도서 소개
세상을 바꾼 혼란의 프랑스 혁명기,
세상을 소통시킨 ‘미터법 혁명’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7월 1일부터 미터법을 ‘법정계량단위’로 공식 지정하여 부동산 단위로 흔히 사용하던 \'평\', 금은방에서 사용하던 \'돈\'과 같은 계량 단위를 모두 \'미터법\'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비단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미터법을 표준 단위로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상생활과 경제 영역뿐 아니라, 과학이나 수학 같은 교과 과정에도 흔히 나오는 미터법에 대한 이야기를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미터법 혁명』은 단순히 ‘미터법’을 누가, 어떻게, 어떤 이유로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시에 미터법이 프랑스 혁명과 세계사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는지를 통해 미터법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미터법 탄생 당시, 격정적으로 소용돌이치던 프랑스 대혁명기와 측량법의 발전을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 잘 묘사하여,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미터법을 한층 쉽게 이해하고 다각적으로 생각하게끔 하였다. 또한 당시 세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다양한 예술 작품과 사진,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독자를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세계사에 길이 남을 위인들의 업적과 발명품이 어떤 배경에서 탄생했고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 당대의 정치·경제·역사·문화·예술 등을 통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품격 높은 지식정보 책들로 구성된 \'세상에 무슨 일이?\'시리즈의 마지막 권에 해당한다.
출판사 리뷰
■ 미터법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7월 1일부터 미터법을 ‘법정계량단위’로 공식 지정하고, 그동안 부동산 단위로 흔히 사용하던 ‘평’, 가전제품 등에서 사용하던 ‘인치’, 금은방에서 사용하던 ‘돈’과 같은 계량 단위를 모두 ‘미터법’으로 통일하도록 했다. 그 전에도 미터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큰 혼란은 없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평·말·돈·근 등을 대신 하여 사용하기엔 헛갈리고 불편하다는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터법’을 법정계량단위로 지정하고,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미터법을 표준 단위로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만큼 간단하고, 편리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미터법 이전에는 어떤 단위가 무엇을 기초로 만들어졌으며, 미터법은 언제, 누가, 어떻게 만들었고, 어떤 방법을 통해 보급하였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일상생활과 경제 영역뿐 아니라, 과학이나 수학 같은 교과 과정에도 흔히 나오는 미터법. 단위가 생겨난 유래와 측량 방식에 대해 시대적 상황과 함께 이해한다면, 실생활에서 미터법을 사용하는 것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에 출간한 『미터법 혁명』은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적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세상에 무슨 일이?’ 시리즈의 마지막 책!
한 해 동안 출간한 어린이책 가운데 창작성, 교육적 가치, 예술적인 디자인이 가장 훌륭한 책에게만 주는 라가치상(Bologna Ragazzi Award)을 받은 백열전구를 비롯하여, 모나리자,운명 교향곡 는 ‘세상에 무슨 일이?’ 시리즈의 책들이다. 이 시리즈는 세계사에 길이 남을 위인들의 업적과 발명품이 어떤 배경에서 탄생했고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 당대의 정치·경제·역사·문화·예술 등을 통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품격 높은 지식정보 책으로 평가받아 어린이 독자들의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그래서 ‘세상에 무슨 일이?’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며 이번에 출간한 책 『미터법 혁명』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왜냐하면 『미터법 혁명』을 보면, 단순히 ‘미터법’을 누가, 어떻게, 어떤 이유로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시에 미터법이 프랑스 혁명과 세계사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는지를 통해 미터법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기 때문이다.
■‘미터법’을 통해 입체적인 역사의 현장으로 가 보자!
또한 『미터법 혁명』은 당시 세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다양한 예술 작품과 사진,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독자를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그리고 미터법 탄생 당시, 격정적으로 소용돌이치던 프랑스 대혁명기와 측량법의 발전을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 잘 묘사하여,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미터법을 한층 쉽게 이해하고 다각적으로 생각하게끔 도와준다.
프랑스 혁명과 관련한 여러 화가들의 작품, 계몽사상과 자유·평등·박애에 관한 다양한 시각 자료들과 함께, 시대를 반영하는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 세련된 편집, 이 삼박자가 어우러져 책 자체만으로도 예술적인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어린이 지식정보 책에서 볼 수 없었던 진지하고도 통합적인 예술 문화를 경험할 수 있고, 동시에 역사적 지식까지도 얻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제니퍼 팬델
미국 미네소타주립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였으며,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역사적인 인물을 다룬 전기, 발명에 관한 지식정보책 등 어린이 대상의 논픽션 책을 쓰고 있다. 저서로 <백열전구>, <피카소, 세상을 바꾼 위대한 예술가>, <마틴 루터 킹> 등이 있다.
미국 미네소타주립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였으며,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역사적인 인물을 다룬 전기, 발명에 관한 지식정보책 등 어린이 대상의 논픽션 책을 쓰고 있다. 저서로 <백열전구>, <피카소, 세상을 바꾼 위대한 예술가>, <마틴 루터 킹> 등이 있다.
역자 : 이상희
1987년 「중알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어 현재 시인, 그림책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원도 원주에 폐차를 개조한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외딴 집의 꿩 손님』, 『도솔산 선운사』, 『고양이가 기다리는 계단』, 『내가 정말 사자일까?』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난 그림책이 정말 좋아요』, 『심프』, 『바구니 달』, 『작은 기차』, 『밤의 요정 톰텐』 등의 영미권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