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인지, 정서, 인격 요소에 대해 알아보고 주요 사례를 분석하여 의사결정 과정의 심리를 파악한다. 혁신심리학, 사회심리학, 의사결정 심리학, 정신분석 등 다양한 연구이론을 참고하여 의사결정의 성격 및 네 가지 사고형식, 그리고 의사결정의 신념원칙을 다룬다.
또한 지혜롭게 결정하려면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고집해야 하는지 아니면 타인의 의견을 흔쾌히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확신해야 하는지 일보 전진을 위해 이보 후퇴해야 하는지를 심층적으로 해부한다.
정치가나 기업인, 조직을 이끄는 리더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우리 일상의 매순간이 의사결정으로 이루어지듯 작건 크건 의사결정의 성패는 한 사람의 행복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문제다. 이 책은 탁월한 의사결정 능력을 갖추기 위한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후회 없는 결정으로 최선의 성과를 이끌어낼 수는 없을까?
불확실한 시대에 꼭 필요한 합리적 의사결정의 지혜!
우리는 매일 매순간, 크고 작은 결정을 내리며 살아간다.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누구와 결혼할지부터 오늘 점심으로 자장면과 짬뽕 중에서 뭘 먹을까 하는 고민에 이르기까지. 지식이나 조언은 책이나 다른 사람에게 의지할 수 있지만 결국에는 혼자 힘으로 결정해야 한다. 그런 만큼 결정의 순간에는 한 사람의 성격, 무의식, 가치관, 인성 등이 고스란히 반영된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협상가나 리더들은 어떻게 성공적인 결정을 이끌어냈을까? 아무리 복잡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직관과 통찰력을 발휘한 그들은 어떠한 심리학적 자질을 갖추고 있었을까?
의사결정이 모든 것의 성패를 좌우한다
의사결정 과정의 심리를 파악하고 의사결정의 중요한 요소들을 터득하여 최고의 결정을 내려라
미국의 기술예측연구소인 란드RAND에서는 전 세계의 1,000여 개 부도기업 가운데 85퍼센트가 관리자의 부적절한 의사결정 때문에 부도에 이르게 되었다고 분석했다. 하버드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가르치는 경영 과목도 의사결정이며, “의사결정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가 바로 하버드 대학 경영대학원의 구호가 되어 있다. 관리학에서도 관리의 중점을 경영에 두는데, 경영의 성패가 바로 이 의사결정에 달려 있다. 견고한 심리적 자질은 어떻게 키워지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은 왜 생기는 것일까?
우리가 무엇인가를 결정하면서 어떻게 하면 그 결정이 다른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다른 사람들이 반대하지 않을 것인가를 고민한다면 아무런 결과를 얻어낼 수 없으며, 결국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원만하고 융통성을 지닌 사람만이 비즈니스에서 자본의 흐름이 작동하는 본질을 꿰뚫을 수 있다. 의사결정 주체가 수평적 사고를 할 때에는 잠시라도 ‘생각의 사각지대’나 ‘생각의 막다른 골목’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사실 새로운 방향으로 가보기 전에는 그 길이 어떠할지 아무도 알 수 없다. 기회를 잡으려면 과감한 결정을 해야 할 때가 있다.
의사결정자는 자신의 의사결정이 잘못되었음을 알게 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때 그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다양한 심리적 방어기제를 발휘하게 된다. 고의적으로 못 듣고 못 본 척하면서 스스로를 속이기도 한다. 대부분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당면한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어 좌절감에 매몰되거나 자기모순에 빠진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초조하고 불안한 정서는 그 불확실성 때문에 더욱 고조되어 문제를 냉정하게 판단하고 처리하지 못하도록 영향을 미치므로 악순환이 거듭될 수밖에 없다. 열등감이나 콤플렉스는 인식이 아닌 느낌의 차이일 수 있다. 열등감의 뿌리는 현실의 기준이나 척도로 판단하는 것을 꺼리고 스스로 ‘반드시’ 일정한 기준 또는 척도에 도달해야 한다고 확신하거나 가정하는 데 있다. 이러한 경향은 대부분 현실과 괴리감이 있는 상태에서 더 많은 고민과 콤플렉스를 불러일으키고, 그 결과 혼자 우울해하고 자책하게 된다.
이 책의 목적은 이러한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인지, 정서, 인격 요소에 대해 알아보고 주요 사례를 분석하여 의사결정 과정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혁신심리학, 사회심리학, 의사결정 심리학, 정신분석 등 다양한 연구이론을 참고하여 의사결정의 성격 및 네 가지 사고형식, 그리고 의사결정의 신념원칙을 다룬다. 또한 지혜롭게 결정하려면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고집해야 하는지 아니면 타인의 의견을 흔쾌히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확신해야 하는지 일보 전진을 위해 이보 후퇴해야 하는지를 심층적으로 해부한다.
최상의 선택을 위하여 의사결정의 성격을 파악한다
명쾌하고 대담한 행동으로 이끄는 결정 심리학의 모든 것!
의사결정의 본질은 문제 해결에 있다. 문제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인지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작가 소개
저자 : 웨샤오둥
1959년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났다. 문화대혁명 시기 내몽골의 후허하오터呼和浩特시에서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냈다. 1977년 베이징 제2외국어대학 영어학과에 들어가 언어학과 영어학을 공부했고, 1985년 미 투푸츠대학교로 건너가 교육심리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87년 하버드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교육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부터 홍콩중문대학교와 홍콩도시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현재는 홍콩 청스城市대학교 심리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는 개인의 심리건강, 창의성 심리학, 유머심리학, 자문심리학 등을 꾸준히 연구해왔으며 특히 청소년의 아이돌 숭배 현상에 대한 괄목할 만한 연구성과를 내놓기도 했다. 또한 각종 학술지에 10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최정상에서의 느낌登天的感覺』 『스타와 팬: 청소년 연예인 숭배 탐구』 『소년과 내 마음少年我心』 『진리와 친구가 되다與眞理爲友』 『하버드 핫라인哈佛熱?』 등 널리 읽힌 심리학 대중서를 많이 썼다. 중국에서는 유일한 하버드 출신 심리 전문가로 특히 『최정상에서의 느낌』은 많은 사람에게 심리 상담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웠고 이를 통해 많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켰다.
목차
서문│의사결정을 위한 심리분석
제1장 합리적 선택만이 최상의 의사결정이다
경영의 성패는 의사결정에 달려 있다
의사결정의 본질은 문제 해결에 있다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위한‘세 가지 보물’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
유리한 입장에서도 불리한 조건을 생각하라
돌을 더듬으며 강을 건너라
예측하면 설 수 있고, 예측하지 못하면 쓰러진다
제2장 미녀냐 맹수냐, 그것이 문제로다
한정된 범위 안에서 최선책을 찾아라
생각의 틀을 깨뜨려라
직감을 믿고 밀어붙여라
모호함 속에서 실마리를 잡아라
제3장 청년은 어느 쪽 문을 택했을까
심사숙고한 뒤에는 마음을 굳게 먹어라
결정을 내렸으면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은 무엇인가
제4장 협상의 기술 : 최종가와 정찰가
저우언라이와 헨리 키신저의 협상법
단 하나의 합리적인 주장
핵심부터 장악하라
제5장 호설암 : 이익을 예측하고 자원을 배치하다
병사들의 급여를 마련해주다
역적의 재물을 관리할 기회
장사에는 ‘변통’이 중요하다
제6장 전장에서 빛난 직관적 결정
경험에서 나오는 통찰의 힘
타고난 육감에 대한 확신
제7장 증국번 : 위기를 이겨낸 퍼지사고
원칙과 융통성 사이에서 길을 찾다
예외적인 은혜를 베풀어 장수를 감복시키다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
상호 침투적인 사고력
제8장 빌 게이츠 : 그는 왜 하버드 대학을 뛰쳐나왔을까
삶의 열정을 찾아서
사느냐, 죽느냐
자신의 결정을 밀고 나가다
의연함으로 꿈을 이루다
제9장 리자청 : 네 번의 이직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든 의지의 사업가
찻집 직원에서 시계수리공으로
시계수리공에서 영업점 직원으로
철물 영업에서 플라스틱 영업으로
마침내 자신의 물길을 열다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