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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섭식장애
섭식장애, 언제든지 빠져나올 수 있다!
소울메이트 | 부모님 |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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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섭식장애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자신의 병을 인식하고, 재발 등의 좌절스러운 상황을 잘 넘길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고 있다. 또한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진솔하게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원래 이 책은 섭식장애를 앓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지만, 불안장애나 우울장애 등 다른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증상과 자기 자신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대처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비단 섭식장애뿐만 아니라 다른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섭식장애를 가진 사람뿐만 아니라 가족들, 그리고 섭식장애를 포함해 심리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을 돕는 전문가에게도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폭식·거식과의 이별! 먹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날씬함을 강조하는 사회이다 보니 누구나 다이어트에 대한 유혹을 느끼고, 무리한 다이어트가 폭식증과 거식증 등의 섭식장애를 부른다. 이 책은 폭식증과 거식증을 앓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따뜻한 책이다. 폭식증과 거식증 치료에 관해 치료사 입장에서 원리나 치료방법에 중점을 두는 그간의 지시적인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환자의 관점에서 접근해 섭식장애 회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 역시 섭식장애를 앓았기 때문에 병과 하나였다가 분리되는 과정이 생생하게 제시되어 있다. 섭식장애에 대한 놀랄만한 이해를 바탕으로 직접 병을 겪고 이겨낸 환자의 입장에서 쓰여 있어 공감하며 읽어나갈 수 있다. 따라서 지금 현재 음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치유의 과정에서는 간혹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 과정은 현재진행형이고 지속적이고 목적이 있어 너무나도 아름답다. 절대 빠지지 않는 살, 오락가락하는 감정, 전쟁 같은 음식과 매일같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섭식장애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자신의 병을 인식하고, 재발 등의 좌절스러운 상황을 잘 넘길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고 있다. 또한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진솔하게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원래 이 책은 섭식장애를 앓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지만, 불안장애나 우울장애 등 다른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증상과 자기 자신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대처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비단 섭식장애뿐만 아니라 다른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섭식장애를 가진 사람뿐만 아니라 가족들, 그리고 섭식장애를 포함해 심리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을 돕는 전문가에게도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섭식장애,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다!
이 책을 읽다보면 계속 ‘에드’라는 이름이 매우 자주 나온다. 여기에서의 에드는 섭식장애를 뜻하는 Eating Disorder의 앞 글자만 딴 것으로, 저자인 제니 자신이 섭식장애에 걸린 것을 에드(섭식장애)라는 남자와 결혼한 것에 비유하고 있다. 만약 당신의 마음속에서 “몇 kg 정도 더 빼야 해” 혹은 “너 그게 열량이 얼마나 높은지 알고 있니?”라고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린다면, 그건 바로 에드의 목소리다. 당신이 거울을 볼 때 에드는 당신 등 뒤에서 빤히 쳐다보면서 “외모에 대해 만족하면 안 돼”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다. 이 책은 폭력적이고 지배적인 에드와 이혼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섭식장애의 회복과정을 굉장히 솔직하면서도 재미있고, 그러면서도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폭식증을 앓는 여성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에드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너는 뚱뚱해”라는 에드의 말에 반박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에드가 시키는 일에 저항하는 과정을 매우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에드와 에드로 인해 고통받는 섭식장애 환자를 굳이 분리해서 의인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에드에게 섭식행동 자체를 떠맡김으로써 섭식행동 특유의 수치감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자포자기로 빠지는 이들에게 여전히 남아 있는 인간성과 가능성을 두드러지게 해줬다. 섭식장애 치료의 핵심열쇠는 결국 희망인 것이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섭식장애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 단계로 자신의 섭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섭식장애와 나를 분리하는 방법, 섭식장애가 나에게 하는 이야기를 구분하는 방법, 그리고 주위에 어떻게 도움을 청하는지 등을 알려주고 있다. 2장에서는 섭식장애와 음식과의 상관관계를 다루고 있는데, 저자는 섭식장애에서 음식은 단지 상징일 뿐이라고 말한다. 음식을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으로 나누지 말고, 그동안 꺼려했던 지방도 건강을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식사

  작가 소개

저자 : 제니 쉐퍼
제니 쉐퍼는 전국 섭식장애협의회의 자문 대사이며, 섭식장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회복의 방법을 나누기 위해 정기적으로 라디오 방송과 텔레비전에 출연하고 있다. 제니의 이야기는 워킹걸 매거진인 <코스모폴리탄>과 젊은 여성들을 위한 잡지 <코스모걸>, 잡지 <우먼스 월드>에 특집으로 실리기도 했다. 네슈빌에 살고 있고 가수와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섭식장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전국적인 연사로 활약하고 있다. 제니의 음악에 대해 알고 싶거나 제니를 연사·연주자로 초빙하고 싶다면 ‘jennischaefer.com’에 방문하도록 하라.

저자 : 톰 러틀리지
심리치료사로서 『두려움 끌어안기』를 포함해 여러 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목차

지은이의 말 _ 섭식장애,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
옮긴이의 말 _ 폭식증, 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프롤로그 _ 섭식장애로부터 자유를 꿈꾸며

1장 섭식장애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 단계 _ 자신의 섭식 문제를 인정하자!
섭식장애에서 독립선언을 외치다! / 나의 독립선언문 / 섭식장애와 나를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에드의 의견에 반박하고, 명령에 불복종하기 / 우리를 망가뜨리는 에드의 규칙들 / 완벽주의가 고통스러운 폭식을 부른다 /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회복의 시작이다 / 아무나 나를 도울 수 있는 건 아니다 / 섭식장애의 늪에 빠져 있는 사람들 / 더이상 나는 자신을 속일 수 없다 /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늪에서 벗어나야 한다 / 섭식장애, 해결책은 분명 있다

2장 섭식장애에서 음식은 상징에 불과하다
내가 원하는 것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자유다 / 회복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 이유 없는 죄책감은 버리고 당당히 거절하자 /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자신만의 계획이 중요하다 / 음식은 나쁜 것이 아니다, 조절이 안 되는 것이 문제다 / 나를 겨눌 수 있는 총을 집에 보관해서는 안 된다 / 명절 등의 특별한 날들, 이젠 더이상 괴롭지 않다 / 음식을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나누지 않게 되었다 / 때로는 지방도 건강을 위해 먹어야 한다 / 더이상 공포에 질려 헤매지 않아도 된다 / 무엇이든 ‘적당한 만큼’이 중요하다 / 섭식장애, 해결책은 분명 있다

3장 정말 날씬한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일까?
몸무게가 섭식장애를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다 / 체중계, 이제 집에서 치워버리자 / 식사계획이 회복을 부른다 / 옷장을 보며 더이상 괴로워 말자 / 몸무게로 평가되기에는 나는 매우 소중한 존재다 / 섭식장애를 부른 색안경부터 버리자 / 미스 거식증, 이제 안녕! / 더 날씬해지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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