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국 최초의 골프 판타지소설. 작가 방민준이 직접 체험한 골프 세계의 감동과 경이를 새로운 장르소설로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학창시절 아마추어 골프선수로 활약했던 26세의 청년이자 이 책의 주인공 존 무어는 대학을 졸업하면서 동양사상에 심취해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인도, 티베트, 네팔, 중국, 일본 등지를 3년여 떠돌던 중 선사상을 찾아 한국의 사찰 순례에 나섰다가 우연히 지리산에서 막걸리도사를 만난다. 도사로부터 1년 동안 선사상과 골프의 가르침을 받은 후 영국으로 돌아가 세계적인 전통의 세인트앤드루스 골프대회에서 우승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골프소설이다.
출판사 리뷰
한국 최초의 골프 판타지소설
삶과 골프의 ‘구루’ ‘걸리도사’와 케임브리지 총각 존의 세인트앤드루스 정복기
“골프소설도 있나?”
골프 기술을 소개하는 책이나 골프 관련 에세이는 많지만, 골프소설은 거의 찾을 수 없는 현실에 대한 명쾌한 답을 주는 한 권의 책이 출간되어 화제다.
이번에 도서출판 어젠다에서 펴낸 한국 최초의 골프 판타지소설 《버드피쉬》는 저자 방민준이 직접 체험한 골프 세계의 감동과 경이를 새로운 장르소설로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저자는 골프와 조우한 뒤 골프의 밀림에 묻힌 정신세계를 더듬으며 체험한 감동과 경이를 한 편의 소설로 그려냈다.
“자네의 모든 샷은 자네의 업 karma 일세”
지리산도사, 세인트앤드루스에 가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학창시절 아마추어 골프선수로 활약했던 26세의 청년이자 이 책의 주인공 존 무어는 대학을 졸업하면서 동양사상에 심취해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인도, 티베트, 네팔, 중국, 일본 등지를 3년여 떠돌던 중 선사상을 찾아 한국의 사찰 순례에 나섰다가 우연히 지리산에서 막걸리도사를 만난다. 도사로부터 1년 동안 선사상과 골프의 가르침을 받은 후 영국으로 돌아가 세계적인 전통의 세인트앤드루스 골프대회에서 우승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골프소설이다.
지리산 ‘걸리도사’ 에게 배우는 인생과 골프의 세계
골프가 서양에서 발원한 스포츠지만 골프 자체에 깃든 정신과 골퍼에게 요구되는 동양적 사유를 새롭게 발견한 저자는, 동서양의 교감을 통한 골프의 완성을 꿈꾸며 이 한편의 소설을 완성했다. 특히 소설 중간에 등장하는 삽화는 골프의 동양사상에 몰입한 저자가 직접 그린 골프 수묵화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저자에 의해 창조되어 제목으로 쓰인 ‘버드피쉬’는 새의 머리와 날개에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꼬리를 한 상상의 동물로, 창공을 날고 싶은 새와 깊은 바다를 유영하고 싶은 물고기의 꿈을 함께 담고 있다.
‘버드피쉬’ : 걸리도사가 존에게 준 목걸이로 새의 머리와 날개에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꼬리를 한 상상의 동물은, 창공을 날고 싶은 새와 깊은 바다를 유영하고 싶은 물고기의 꿈을 함께 담고 있다. ‘버드피쉬’ 는 이후 존의 골프 인생에서 소중한 ‘정신적 부적’ 역할을 한다.
‘걸리도사’ 에게 배우는 마음을 비우는 골프 레슨 12
“ 자네의 모든 샷은 자네의 업 karma 일세”
“ 채와 몸에 맡기게. 마음은 믿을 구석이 전혀 없으니 말이야.
마음이란 없는 것을 만들어내는 요물이야. “
“ 임팩트를 잊게. 작은 옹이조차 없는 스윙이 가능하다면 거기에서 최상의 임팩트는 절로 만들어 진다네 .”
“ 골퍼에겐 다음 세 가지 능력을 극대화 해야 한다고 생각하네.
통찰력, 결단력, 그리고 집중력이네. “
“ 빈 스윙을 할 때, 혹은 연습장에서 볼을 칠 때와 실제 필드에서의 스윙이 다른 것은 마음이 작용했기 때문일세. ”
“ 볼이 없다고 생각하고 한 번에 원을 그리듯 스윙을 해보게. 실제로 수많은 갤러리 속에서 라운드를 하고 있다고 상상하며 스윙을 하게.”
“ 아무리 위험하고 극적인 상황이 펼쳐지더라도 북극 얼음처럼 무겁고 냉철해야 하네. ”
“도마뱀이 꼬리를 자르듯 좋은 것이었든 나쁜 것이었든 지난 홀의 모든 기억을 깨끗이 잊도록 노력하게. 모든 샷을 처음 시작한다는 자세로 날리게 .”
“ 자네가 날리는 모든 샷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네. 똑같은 샷은 결코 있을 수 없지. 지금 이 순간 날리는 샷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네 .”
“ 찰나주의란 말은 부정적으로 사용되지만 골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찰나주의일세. 지난 것은 물론 앞으로 벌어질 일도 다 잊고 오직 지금 이순간 을 모두 인양
작가 소개
저자 : 방민준
서울에서 태어났다. 굴곡진 유소년 시절을 거쳐 서울대를 나와 한국일보에 입사, 3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골프와 조우한 이래 골프의 정신세계를 탐험하는 작업에 심취했다. 이후 우리나라 최초로 골프의 정신세계를 본격적으로 조명한 에세이집 《달마가 골프채를 잡은 까닭은?》 《초월의 길, 골프》 《명상골프》를 잇달아 펴냈다. 취미로 골프 수채화, 골프 수묵화를 즐겨 그린다. 현재 한국일보에 골프칼럼《방민준의 골프세상》을 연재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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