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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쓰고 싶다
나보다 나를 더 쓰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열심
규장(규장문화사) | 부모님 |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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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패역하고 불순종한 이 시대를 말씀으로 돌이키는 김남국 목사의 요나서. 내 마음대로 판단 결정해서 돌아오는 건 더 큰 불만과 원망뿐이다. 고집불통에 내 생각만으로 똘똘 뭉친 나를 참으시는 하나님. 내가 변화될 때까지 포기할 줄 모르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만난다.

이 시대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설득에 귀를 기울였으면 좋겠다. 요나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이 시대의 요나들에게 물으신다. “하나님이 아끼는 것과 네가 아끼는 것, 하나님이 옳은 것과 네가 옳은 것” 중에 선택하라고 하신다. 입술의 고백을 넘어서서 삶으로 답하는 순종의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소망해본다.

  출판사 리뷰

하나님의 뜻조차 변개시키려 하는 자기 고집을 내려놓는다면
하나님과 교회는 영광과 평안을 얻는다. 우리는 연합할 수 있다.


지금의 한국 교회는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의 영광과 뜻을 말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볼 때가 되었다. 하나님과 교회의 가장 큰 방해물이 자신이 아닌지 점검해보아야 한다. 우리가 자신의 고집만 내려놓는다면 하나님과 교회는 영광과 평안을 얻을 수 있다.
둘로스선교회와 마커스 커뮤니티가 연합하면서 배운 것이 있다. 연합은 상대를 통해서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희생하는 것이다. 자기 십자가란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자신의 평안과 고집을 내려놓는 것이다.
그럼에도 소망이 있는 것은 고집스런 요나들을 끝까지 설득하시고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열심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설득에 귀를 기울였으면 좋겠다. 요나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이 시대의 요나들에게 물으신다. “하나님이 아끼는 것과 네가 아끼는 것, 하나님이 옳은 것과 네가 옳은 것” 중에 선택하라고 하신다. 입술의 고백을 넘어서서 삶으로 답하는 순종의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소망해본다.
_ 에필로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김남국
‘성경이 말하면 거침없이 말한다’, ‘말씀에 관한 일이라면 물러서지 않는다’, ‘말씀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역자’. 김남국 목사를 일컫는 표현이다. 《김남국 목사의 창세기 파헤치기》 시리즈는 저자 특유의 시선으로 창세기를 명쾌하고 신랄하게 파헤쳐 놓은 책이다. 그 두 번째인 이 책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선택하여 믿음의 조상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여기서 우리는 아브라함의 위대성이 아니라 믿음을 심고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하게 된다.김남국 목사는 1962년 서울에서 불교 집안의 4형제 중 둘째로 태어났다. 중3 때 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처음 발을 들였고 고2 때 주님을 영접했다. 가정에 갑자기 고난이 몰아치는 바람에 꽃다운 20대를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로 보내야 했지만 그러면서도 하나님께 10년을 고스란히 드리겠다고 서원하고서 단 한 번도 주일 봉사를 빠뜨린 적이 없다. 그 후 서른이 돼서야 신학교에 입학하고, 늦깎이 목사가 되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 가운데 그 누구보다도 왕성하게 쓰임받고 있다.말씀에 대한 순종과 교회와 선교 단체간의 연합을 소중히 여기는 그는 20년간 둘로스선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둘로스선교회의 말씀 사역과 마커스 미니스트리의 찬양 사역을 연합하여 10년째 아름답게 동역하고 있다.서울장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 Div.)를 졸업했다. 현재 주내힘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둘로스선교회 대표와 둘로스훈련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마커스 미니스트리 지도목사, 국내외 바이블캠프 및 세미나의 주강사, 청년 연합 부흥회 강사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가족으로 최형은 사모와 하람, 하준 두 아들이 있다. 저서로 《김남국 목사의 창세기 파헤치기 1 : 너의 본질을 아느냐》,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이상 두란노), 《내가 널 쓰고 싶다》, 《넌 내가 책임진다》(이상 규장)와 다수의 성경공부 교재와 양육 교재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불순종했다
chapter 01 어디서 떨어졌는지 생각해봐
chapter 02 아무리 잘나가도 하나님을 놓치는 게 죄야
chapter 03 앉아서 머리로만 동의하는 건 믿음 아니지
chapter 04 자기 자존심 지키려고 하는 죄인

PART 2 고난받기 싫었다
chapter 05 바닥을 쳐야 올라올 수 있는 경험
chapter 06 사람을 변화시키지 않고는 일하시는 법이 없어
chapter 07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싸움을 해
chapter 08 내가 문제라는 걸 잊으면 안 돼

PART 3 표적이 되었다
chapter 09 부르신 사명을 놓치면 꽝이지
chapter 10 내가 예수 믿는 것이 표적이고말고

PART 4 끝내 고집했다
chapter 11 신앙은 아버지의 마음을 놓치지 않는 거야
chapter 12 죽어도 아니라고 고집 피울래
chapter 13 내가 좋아하는 것을 싫어하는 너희
chapter 14 그래도 끝까지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열심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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