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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학창시절
알렉산드로스 대왕부터 헨리 키신저까지 세계사를 바꾼 60인의 성장일기
황소자리 | 부모님 |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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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알렉산드로스 대왕부터 헨리 키신저까지 세계사를 바꾼 60인의 성장일기. 문학, 철학, 음악, 과학, 정치 분야에서 명성을 떨친 60명의 위대한 인물들의 학창시절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고대 그리스의 알렉산드로스 대왕부터 20세기를 살았던 프로이트, 아인슈타인, 사르트르에 이르기까지 천재들의 각양각색 방황과 편력 그리고 성장통이 그려진다.

이들 중 대부분은 학교생활에 잘 적응했지만, 학교를 증오하거나 형편없는 낙제생이거나, 별다른 존재감 없이 학창생활을 보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가정교사를 두고 홀로 교육을 받거나, 돈이 없어 아예 학교를 가지 못한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인물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존재한다.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배우려는 강렬한 욕구. 성적이 좋든 나쁘든, 길을 헤매든 그렇지 않든, 학교체제에 반항하든 순응하든 이 책의 주인공들은 자신의 특별함을 찾아내 재능을 연마하고, 치열하게 노력했다. 저자는 서로 다른 특색의 주인공들이 좌충우돌 성장하며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끈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전한다.

  출판사 리뷰

그들에게도 10대 시절은 있었다! 단지 우리가 몰랐을 뿐.

“1974년에 초판이 발행된 이 책을 나는 지금도 즐겨 읽는다. 위대한 인물들의 학창시절을 찾아떠난 여행은 놀라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부모와 학생들은 이 책을 읽으며 흥미와 위안을 동시에 얻을 것이다.”
-페터 파울리히, 《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의 저자

천재들은 과연 떡잎부터 달랐을까?
그들의 10대 시절로 시간 여행을 떠나다.


소심한 아이, 잘난 척하는 아이, 인정받고 싶어하는 아이, 친구와 노는 재미로 학교 가는 아이, 춤을 잘 추는 아이, 공부 빼고 뭐든 잘하는 아이……. 아이들의 숫자만큼 개성은 다르지만, 사회는 1등만을 인정한다. 그래서 부모는 내 아이의 재능이 어디 있는지 숙고할 겨를 없이, 오늘도 아이를 교육시장으로 내몬다. 그런데 정말 학교성적이 행복한 인생의 유일한 가늠자일까?
이 책 《천재들의 학창시절》의 저자 게르하르트 프라우제는 문학, 철학, 음악, 과학, 정치 분야에서 명성을 떨친 60명의 위대한 인물들의 학창시절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고대 그리스의 알렉산드로스 대왕부터 근대의 칸트, 니체, 보들레르, 카프카, 나폴레옹, 모차르트, 헤겔, 마르크스, 20세기를 살았던 프로이트, 아인슈타인, 사르트르에 이르기까지 천재들의 각양각색 방황과 편력 그리고 성장통이 그려진다. 이들 중 대부분은 학교생활에 잘 적응했지만, 학교를 증오하거나 형편없는 낙제생이거나, 별다른 존재감 없이 학창생활을 보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가정교사를 두고 홀로 교육을 받거나, 돈이 없어 아예 학교를 가지 못한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이 모든 인물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존재한다.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배우려는 강렬한 욕구! 성적이 좋든 나쁘든, 길을 헤매든 그렇지 않든, 학교체제에 반항하든 순응하든 이 책의 주인공들은 자신의 특별함을 찾아내 재능을 연마하고, 치열하게 노력했다. 이 책 《천재들의 학창시절》 속 서로 다른 특색의 주인공들이 좌충우돌 성장하며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끈 모습을 통해, 우리는 현재 교육현장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용기와 위안, 그리고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꼴찌를 면치 못하거나, 출구 없는 지옥이었거나
알렉산드로스 대왕부터 헨리 키신저에 이르기까지 특별해 보이는 천재들의 성장기는 사실 보통사람과 다르지 않다. 그들 역시 지나치게 열성적이고 기대가 큰 부모에 대한 부담, 학교와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따라야 하는 강제와 강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겪었던 불안감과 두려움, 배우는 즐거움, 인정받는 기쁨, 더 큰 진리를 터득해 가는 열정을 고루 체험했다. 이를 몇 가지 유형으로 살펴보자.
먼저, 낙제를 면치 못했거나, 학교를 출구 없는 지옥으로 여긴 사람들이 있다.
《좁은 문》의 작가 앙드레 지드는 중급학교 수업시간에 멋지게 시를 암송했다. 의도치 않게 ‘잘난 척’하는 아이로 낙인찍힌 그는 매일 멍한 눈으로 코피를 쏟으며 옷이 찢긴 채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자신을 괴롭히는 악마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픈 섬약한 아이가 궁리해낸 방법은 바로 꾀병! 친구들에 대한 두려움이 커질수록 소년은 창의력과 노련함을 발휘해 매번 다른 연기를 펼쳤다.
주옥같이 아름다운 서정시를 써내려갔던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아들을 장교로 키우고 싶어한 부모 로 인해 육군사관학교를 다녔다. 그러나 매일 한계를 넘어서는 체벌과 억압이 횡행한 학교는 릴케에게 공포의 집체와 마찬가지였다. 그는 결국 사관학교를 중퇴하고, 평생 동안 과거를 극복해야 할 대상이자 인생의 추로 삼으며 삶을 꾸려나갔다.

가능한 조용하게, 또는 빛나는 우등생답게!
그런가 하면 특별한 존재감 없이 조용히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들도 있다.
《서양의 몰락》을 통해 유럽 기독교 문명의 퇴락을 예언, 사회에 충격적 반향을 불러일으킨 오스발트 슈펭글러가 대

  작가 소개

저자 : 게르하르트 프라우제
독일의 철학박사이자 저널리스트. 1926년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역사학을 전공했다. 시사주간지 <디 차이트>에서 20년 넘게 편집자 및 부장으로 일하며 다채로운 집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역사물 분야에서 활발하게 저작물을 발표하여 다양한 독자층을 확보했다. 베스트셀러가 된 《신문 양식으로 본 인류의 역사》와 수수께끼 시리즈 《트라치케가 묻다:그게 누구였지?》를 출간해 유명해졌다. 역사 전문서 외에도 TV다큐멘터리, 방송극, 에세이 등을 집필하며 역사상의 인물과 사건에 관련된 전설이나 선입관을 멋지게 뒤엎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는 《아무도 콜럼버스를 비웃지 않았다》 《천재들의 사생활》 《헤로도스 대왕》 《예수 그리스도의 작은 세계》 《역사의 흔적들》 등이 있다. 2004년 12월 함부르크에서 타계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못말리는 꼴찌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리하르트 바그너 / 빌헬름 부슈 / 아돌프 히틀러 / 에두아르트 뫼리케 / 조지 거슈윈 / 게르하르트 하웁트만 / 테오도르 폰타네 / 프란츠 슈베르트 / 헨리 키신저
∥자유를 구속하는 학교

제2장 학교가 지옥이었어요
윈스턴 처칠 / 조지 버나드 쇼 / 프란츠 카프카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샤를 보들레르 / 오노레 드 발자크 / 앙드레 지드 / 고트프리트 켈러 / 헤르만 헤세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카를 야스퍼스
∥학교에 대한 혐오

제3장 가능한 조용하게
오토 폰 비스마르크 / 찰스 다윈 / 콘라트 아데나워 / 에드거 앨런 포 / 제임스 조이스 / 카를 마르크스 / 오스발트 슈펭글러
∥다양한 학교 적응 방법

제4장 빛나는 우등생들
블라디미르 레닌 / 마리 퀴리 / 프랑수아 마리 볼테르 / 임마누엘 칸트 / 막시밀리앙 드 로베스피에르 / 게오르크 헤겔 / 막스 플랑크 / 후고 폰 호프만슈탈 / 프리드리히 실러 / 나폴레옹 1세 / 프리드리히 횔덜린 / 쇠렌 키르케고르 / 프리드리히 니체 / 오스카 와일드 / 지그문트 프로이트 / 어니스트 헤밍웨이 / 장 폴 사르트르 / 빌리 브란트
∥배우는 즐거움을 따르던 학생들

제5장 학교 대신 개인교습을 받다
훔볼트 형제 / 알렉산드로스 대왕 / 프리드리히 2세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개인교습으로 학교를 대체하다

제6장 배움의 기회마저 박탈당하다
토머스 앨바 에디슨 / 앤드류 카네기 / 마크 트웨인 / 벤저민 프랭클린 / 찰스 디킨스 / 하인리히 슐리만 / 찰리 채플린 / 장 자크 루소
∥학교 또는 가정에서 교육받지 못한 천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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