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00년대 초 온라인 연재를 시작하여 치밀한 밀리터리 설정과 참신한 발상이 어우러져 지난 십여 년 동안 많은 밀리터리 독자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한국 밀리터리 소설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2013년 시점에 맞게 원고의 내용을 수정하고 다양한 캐릭터 및 밀리터리 설정을 추가하여 독자들에게 라이트노벨 읽기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아타만 회랑을 돌파한 미테란트 공화국군을 역습한 아타만 21사단. 후일 ‘마녀의 가마솥’ 이라 불릴 정도로 치열한 교전을 벌일 끝에 역습을 저지한 한얼의 부대는 퇴각하는 21사단을 추격한다. 그리고 그들이 어떤 한적한 소읍에서 부닥친 전쟁의 잔혹한 참상은...
출판사 리뷰
“죽일 거야! 다 죽일 거라고! 다 죽여 버릴 거야아아악!”
미쳐버린 친구, 학살당한 민간인들, 그리고 실종자들의 운명
직시하기 싫은, 그러나 직시해야 하는 참혹한 사실들
나는, 나의 소중한 이들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전쟁은 모두에게 잔혹하다
하지만 어떤 이들에겐 더욱 잔혹하다
아타만 회랑을 돌파한 미테란트 공화국군을 역습한 아타만 21사단. 후일 ‘마녀의 가마솥’ 이라 불릴 정도로 치열한 교전을 벌일 끝에 역습을 저지한 한얼의 부대는 퇴각하는 21사단을 추격한다. 그리고 그들이 어떤 한적한 소읍에서 부닥친 전쟁의 잔혹한 참상은……
‘강철의 누이들(부제:panzerschwestern!!)’은 2000년대 초 온라인 연재를 시작하여 치밀한 밀리터리 설정과 참신한 발상이 어우러져 지난 십여 년 동안 많은 밀리터리 독자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한국 밀리터리 소설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그러한 인기에 걸맞지 않게 한동안 동인지 형태로 띄엄띄엄 선보이다가 2013년 V노블 출범과 함께 라인업의 첫 번째 작품으로서 라이트노벨 형태로 정식 출간에 이르게 되었다. 우선 1부가 7권 분량으로 선보이게 되며 2014년 2월 3권이 출간되었다.
삽화는 나이트런 프레이편의 작화를 맡았던 박성규 작가가 맡아 상쾌하고도 귀여운 일러스트를 선보이며, 2013년 시점에 맞게 원고의 내용을 수정하고 다양한 캐릭터 및 밀리터리 설정을 추가하여 독자들에게 라이트노벨 읽기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주요 캐릭터]
유진 로제니아(Eugene Rhozenia)
22세/ 170cm / 병기국 수석연구원
김한얼의 넷째 이복누나. 미테란트 공화국 육군성 병기국 연구원으로, 소령 대우 군무원이다. 10세 때 대학에 입학해서 2년만에 졸업한 데 이어 14세 때 석사학위를, 16세 때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것과 동시에 국립대학 공학부에 교수로 임용된 천재. 19세 때 3년에 한 해 돌아오는 안식년을 맞이하면서 특례로 육군성 병기국에 들어와 전차 및 기동장비 개발, 특히 동력 및 주행계통 설계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다. 작중 주요 메카인 5식 고속전투전차의 동력계통을 완성시킨 장본인.
입고 있는 복장은 미테란트 국방군 육군 기갑병 야전정비복이다. 본래 미테란트 국방군의 야전정비복은 병과 구분 없이 보병용 전투복을 기반으로 주머니를 늘려 단 것에 앞치마와 토시를 착용하는 식이었지만, 기갑병과 정비병을 중심으로 전차병 전투복과 거의 같은 디자인의 사제 야전정비복을 구입해 착용하고 있다. 재질은 모직인 기갑병 전투복과 달리 청색으로 염색된 화학섬유로 되어 있으며, 두께 또한 상대적으로 얇은 편이다. 기갑병 전투복이 원형이지만 상의 좌측 복부와 하의 허벅지에 주머니가 증설되어 정비도구나 각종 물품을 휴대하기 편하게 되어 있다.
브뤼넬 거트루첼(Br?nel Gertrutsel)
16세 / 176cm / 소위
김한얼의 둘째 이복동생. 2063년 6월에 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2064년 2월 소위로 정식 임관했다. 사관학교 졸업 당시 성적은 중위권이었으며, 졸업 후 견습소위로서 제4국경경비사단 산하 중전차엽병중대에 부중대장으로 착임, 2064년 2월 소위 임관과 동시에 동 부대 선임소대장이 되었다.
나이는 이제 겨우 16살이지만 워낙 키가 크고 어른스러운 외모를 하고 있어서 누구든지 20대 초반으로 생각할 정도. 한얼의 누이들 중에서도 최상위권의 키와 볼륨을 자랑한다. 매사에 겸손하고 모두에게 예의 바르며 친절한 성격이지만, 자기도 모르는 새 아무 생각 없이 남의 아픈 곳을 쿡쿡 찌르는 발언을 자주 해서 종종 사람을 난처하게 만드는 단점이 있다.
입고 있는 복장은 미테란트 국방군 육군의 동계피복 중 제1단계로, 전 병과 공통 피복이다. 제1단계 동계피복은
작가 소개
저자 : 윤민혁
1976년 서울 출신, 현재는 경기도민. 에로 소설을 써도 에로보다 전투 묘사가 강하다는 평가에 몇 년째 좌절 중이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40세 밀덕+오덕이면서 놀랍게도 연애 중.
목차
Kampf 012. 망치와 모루 12
Kampf 013. Hexenkessel 56
Kampf 014. 바닷바람 102
Kampf 015. Drachennest 136
Kampf 016. 테르모필 사건 172
Kampf 017. 철갑상어낚시 작전 220
Kampf 017.5 School Days(2) 262
Kampf 018. Der Toerinnen Drache 298
부록 350
후기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