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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자기행동숙달의 역사와 발달 1 이미지

어린이 자기행동숙달의 역사와 발달 1
살림터 | 부모님 | 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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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이의 문화적 발달에 대한 비고츠키의 견해를 가장 완성된 형태로 서술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비고츠키 저작물의 완역본. 이 책은 발달 이론과 인간답게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관점을 제시해 준다. 프레이리는 "비고츠키를 공부하지 않고서는 가르칠 준비가 충분히 되었다고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만큼 비고츠키 저작은 교사든 학부모든 교육자들에게 필수적인 텍스트이다.

이 책은 '협력을 통한 발달'이란 방향을 찾기 시작한 한국의 교육 현장, 교사들, 그리고 부모들에게 필요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녹록지 않은 텍스트지만 특히나 현장 교사라면 동료들과 함께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책이다. 또한 비고츠키 이론은 한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발달과 협력'임을 정확히 가리키는 나침반이다.

비고츠키는 인간 발달에 대한 잘못된 관념과 이론들의 정체를 낱낱이 폭로하는 동시에 인간의 전면적 발달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 과정에서 학교교육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제시한다. 아울러 타율과 자율 사이에서 망설이는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둘 중 하나를 택할 문제가 아니라는 해답이 이 책에는 있다.

  출판사 리뷰

“비고츠키를 공부하지 않고서는 가르칠 준비가 충분히 되었다고 할 수 없다.”
한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발달과 협력’임을 정확히 가리키는 나침반!


『어린이 자기행동숙달의 역사와 발달 Ⅰ』은 어린이의 문화적 발달에 대한 비고츠키의 견해를 가장 완성된 형태로 서술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비고츠키 저작물(История?развития?высших?психических?функций)의 완역본이다(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이 책의 후반부 『어린이 자기행동숙달의 역사와 발달 Ⅱ』가 이어서 출간될 예정이다).

아동발달심리학의 범위를 넘어서서 모든 인문학의 사고를 자극할 연구 방법과 아이디어
이 책은 발달 이론과 인간답게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관점을 제시해 준다.
“놀이터에서 한 아이가 돈을 빼앗으려고 (혹은 자기를 흉본 친구에게 보복하기 위해서) 다른 아이를 위협하거나 때리려고 할 때, 또 다른 아이가 사이에 끼어들어 싸움이 멈추게 되는 상황을 상상해 보자. 비고츠키가 제시하는 답은 간단하지 않다. 세 어린이 반응은 모두 복잡하며 그들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더더욱 복잡하다. 예를 들어, 싸움 장면에서는 도망치려는 충동과 맞붙어 싸우려는 충동이 공존하며 아마도 이는 자연적 본능일 것이다. 그 다음 수준의 행동에는 갈등을 피하고자 하는 발달된 습관이 존재한다. 이는 경험을 통해 학습된 것이다. 이에 더해, 다툼의 상황이 벌어지면 어린이들은 갈등 상황에서 이길 수 있을지 없을지 주의 깊게 계산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이 모두를 넘어서는 전혀 새로운 행동의 수준을 발견할 수도 있다. 때로 어린이들은 ‘우정’과‘정의’라는 이름하에 본능과 습관 그리고 심지어는 지성에조차 반하는 행동을 한다. 이러한 행동이 고등정신에 기반한 행동이며 이 ‘고등정신기능’이 이 책의 주제이다.”
즉, 모든 초기 단계에 어린이의 인격은 온전히 자연이 부여한 것만으로 이루어진 살아 있는 형태(Gestalt)이지만 점차 새로운 형태들(Gestalten)로 재조직화된다.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상징과 관습을 내재화함으로써 어린이는 무력한 아기로부터 자신이 속한 고유한 사회의 시민으로 성숙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이 책의 각 장들에서 레프 비고츠키는 이러한 발달의 과정을 탐구하고 드러내며, 발달하는 어린이가 문화가 제공하는 것을 통해 스스로의 정신을 숙달함으로써 자기 시대의 문화를 어떻게 내재화하는지 자세하게 그려 나간다. 이것은 아동 발달을 연구하는 이라면 누구에게나 값을 매길 수 없는 자원이자 영감의 근원이다. 이 책에서 사용되는 연구 방법과 아이디어들은 아동발달심리학의 범위를 훨씬 넘어서서 모든 인문학의 사고를 자극할 것이다.

인간의 전면적 발달과 학교 교육의 역할을 제시하는 필수적인 텍스트
프레이리는 “비고츠키를 공부하지 않고서는 가르칠 준비가 충분히 되었다고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만큼 비고츠키 저작은 교사든 학부모든 교육자들에게 필수적인 텍스트이다.
이 책은 ‘협력을 통한 발달’이란 방향을 찾기 시작한 한국의 교육 현장, 교사들, 그리고 부모들에게 필요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녹록지 않은 텍스트지만 특히나 현장 교사라면 동료들과 함께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책이다. 또한 비고츠키 이론은 한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발달과 협력’임을 정확히 가리키는 나침반이다.
비고츠키는 인간 발달에 대한 잘못된 관념과 이론들의 정체를 낱낱이 폭로하는 동시에 인간의 전면적 발달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 과정에서 학교교육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제시한다. 아울러 타율과 자율 사이에서 망설이는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둘 중 하나를 택할 문제가 아니라는 해답이 이 책에는 있다.
비고츠키에 따르면 인간의 발달은 인간적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으로서 ‘우리’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이 되는 것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라고 비고츠키는 분명히 밝힌다.

  작가 소개

저자 : 레프 세묘노비치 비고츠키
1896년 벨라루스에 속한 고멜의 유태계 집안에서 태어났다. 모스크바 대학에서 법학과 문학을 전공하는 한편 샤니야브스키 공립대학에서 철학과 역사를 전공하였다. 모스크바 대학 졸업 후 고멜에서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문학, 심리학, 연극에 대해 활발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였다. 러시아 혁명 이후 객관적 심리학을 표방한 러시아 심리학계의 새바람과 더불어, 비고츠키는 1924년 전全 러시아 제2차 신경심리학회에서의 발표를 계기로 같은 해에 모스크바 대학의 심리학 연구소에서 재직하게 되었으며 이후 직접 손상학 연구소를 설립하여 연구 활동을 계속해 나갔다. 모스크바에서 머무르는 동안 연구와 강의 활동에 매진함은 물론 레닌의 아내인 크룹스카야와 협력하여 현장 교육의 개선과 향상을 위해 헌신하면서 또한 모스크바와 칼코프에서 의학 수련 과정을 밟았다.비고츠키는 부분적 데이터를 근거로 심리학의 분파가 우후죽순 식으로 갈라져 나가며 독립적으로 확장되는 것을 ‘심리학의 위기’로 칭하였고 특히 당대의 가장 큰 심리학의 줄기였던 연합주의와 게슈탈트주의 심리학의 맹점을 지적하면서 통일된 하나의 심리학을 꿈꾸었다. 그 결과 그는 인간 발달에 있어 기호와 상징의 역할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문화적, 사회적인 사회 발생과 개인의 개체 발생, 미소 발생 사이의 역동적 상호관계를 변증법적으로 풀어낸 문화-역사이론Cultural-Historical을 창시하였다. 스탈린 집권 이후 교조적 유물론의 영향으로 비고츠키의 학문적 입지가 좁아졌으며 1934년 폐렴으로 사망한 지 2년 후부터 20년 동안 비고츠키의 이론과 저작은 ‘부르주아 심리학’이라는 누명하에 러시아에서 폐기되고 금서 조치되었다.38년간의 짧은 일생 동안 비고츠키는 180여 편의 저술을 남겼으며 1950년대에 그중 일부가 브루너 등의 서방 학자들에 의해 소개되면서 그의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수많은 오역과 의도적 왜곡, 불성실한 학문적 풍토 등으로 인해 여전히 비고츠키 사상의 많은 부분은 탐사되지

  목차

옮긴이의 말

제1장 고등정신기능 발달의 문제
제2장 연구의 방법
제3장 고등정신기능의 분석
제4장 고등정신기능의 구조
제5장 고등정신기능의 발생

참고문헌 일람표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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