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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손아람
1980년에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소수의견≫을 냈다. 2014년 ≪디 마이너스≫를 냈다. 종種으로서의 인간에 대해 쓴다.
저자 : 최강욱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동 대학원 졸업. 군검찰관으로 일하며 인권을 짓누르는 권력과 비리를 용인하는 제도의 한계를 절감하고 현역 대장 공금횡령 사건 구속 수사, 육군 장성 진급비리 수사 등을 통해 거악 척결과 최소한의 정의 실현을 위해 분투했다. 2005년부터 변호사로 일하며 불온서적 사건, 총리실 민간인 사찰 사건 등을 통해 불의한 권력과 싸웠다. 민변 사법위원장, 대한변협 인권위원 등을 거쳐 현재 한국투명성기구 이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무엇이 시민을 불온하게 하는가?≫가 있고, 여럿이 함께 ≪옹호자들≫을 냈다. 지금은 네 명의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를 꿈꾸며 마당 넓은 시골집에 산다. 평상에 누워 나무그늘 아래 책을 보다 잠이 들고, 깨어나 뭉게구름 떠가는 하늘을 보는 게 가장 행복하다.
저자 : 김갑배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창립에 참여하였다. 워싱턴대학 객원연구원,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이사, 사법개혁위원회 위원, 국가청렴위원회 위원, 진실화해위원회 상임위원, 한국일보 독자권익위원장을 지냈다.
저자 : 한명옥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31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다. 2003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사)언론인권센터에 가입, 민변의 언론위원장을 역임하였고 (사)언론인권센터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언론관련 쟁송 기타 보도피해 구제 관련 사건을 다루었다. 2010년부터는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계약 및 상사’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자 : 정종진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전북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제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였다. 학부 시절부터 시대의 맨 척후에서 말 없는 이들의 목소리로 살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우연찮게 참여한 이 작업을 통해 지난 7년을 돌아봤다. 정의롭게 살고자 하거나 힘없는 이들에게는 무척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아직 긴긴 어둠의 통로는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기꺼이 그 아픔을 변호했던 선배들이 있었다. 이제 나도 그같이 살고자 한다. 아직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저자 : 전관석
오마이뉴스 교육사업분야 ‘오마이스쿨’ 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부 때 유전공학을 전공하였으나, 글쓰는 일을 좋아해 언론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이슈털어주는남자(이털남)'를 제작하며 ‘민간인 사찰 은폐 사건’의 전모를 알리는 데 힘써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저자 : 신동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법무법인 덕수에서 일하고 있다. 용산참사 사건은 이 책에 수록된 사건 중 거의 유일하게 피고인들이 유죄로 종결된 사건이다. 이 책 발간을 목전에 두고, 용산참사 발생 5년이 지난 지금도 도시재개발 관련 제도는 그때와 별반 나아진 것이 없고, 철거민들의 아픔 역시 전혀 줄어들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보니 재판 결과에 대하여 아쉬운 맘이 더욱 간절하다.
저자 : 이재호
중앙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고, 사법연수원 수료 후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변호사로 촛불집회연행자들에 대한 형사 사건, 용산 사건, 전교조 선생님들에 대한 해고무효 사건, 쌍용차 조합원들의 불법체포에 항의하다가 체포된 권영국 변호사에 대한 형사사건 등을 담당하였다.
저자 : 강영구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2005년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37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다. 2008년 민주노총법률원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하였고, 이듬해 일제고사 해직 사건, 교사 시국선언 사건 등으로 전교조와 인연이 되어 전교조 상근 변호사로 일하게 되었다. 그즈음 수천 명의 교사가 단지 정권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진보정당을 후원했다는 이유로 기소되고 해직되었다. 그런데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역시 교사는 ‘시민’이 아니라 ‘신민’이다. ‘교사는 시민인가’라는 우문에 현답을 할 수 있는 그때가 멀지 않았기를 소망해본다.
저자 : 김진영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제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2008년 법무법인 덕수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하였다. 덕수의 김형태 변호사를 도와 'PD수첩' 광우병 사건, 《한겨레신문》 정수장학회 보도 사건, 도라산역 벽화 철거 사건 등을 수행하였다. 언론과 검찰에 의해 어느 순간 스캔들이 되어버린 'PD수첩' 사건의 본질과 경위를 이해하는 데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저자 : 김영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34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다. 2008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 가입하였고 같은 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관련 촛불집회가 일어나면서 촛불집회 법률지원활동을 하였다. 전교조 명단 공개 사건, 일제고사 해직사건, 전교조 시국선언 해직 사건 등 교육 관련 사건을 많이 담당하였다. 민변 교육청소년위원회에서 간사를 맡고 있으며 민변 출판홍보팀에서 활동하였다. 비로소 묵은 숙제를 마무리했다.
서문 4
『옹호자들』 사건 일지 8
우울한 예측을 하라, 표적이 될 것이다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사건(김갑배) 16
나는 왜 기어이 쫓겨났는가
-정연주 KBS 사장 해임 사건(한명옥) 48
법적 불가능성에 대한 검찰의 무모한 도전
-<PD수첩> 사건(김진영) 90
헌법과 군대, 진실로 불온한 것은 무엇인가
-국방부 불온서적 사건(최강욱) 148
이젠 더 지킬 것이 없는 사람들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최강욱) 182
세상에는 알려지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
-전교조 명단 공개 사건(김영준) 222
그것은 슬픔의 맞불
-2009년 전교조 시국선언 사건(강영구) 268
검찰이 정말로 숨기고 싶었던 것은
- 용산참사의 절차적 쟁점(손아람) 312
용산에서 무너져 내린 바벨탑
-용산참사의 실질적 쟁점(손아람) 344
부록 | 관련 재판 기록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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