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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명 시집
연암서가 | 부모님 |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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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연암서가 고금문총 시리즈. 중국 고전 시가를 대표하는 시인 도연명 시집. 도연명은 동진에서 송으로 왕조가 교체되는 혼란한 시대를 살면서도 자신의 개성과 지조를 곧게 견지했던 사람이다. 그것은 중국의 양대 사상인 유와 도가로부터 각각의 장점을 계승하고 조화해 낸 데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는 젊은 시절에는 유가적 소양을 닦았고 전원으로 돌아간 후에는 도가적 가르침을 생활 속에 실천하였는데 특히 장자의 영향이 지대하였다. 도연명의 시를 읽다 보면 편마다 구절마다 장자를 만나게 된다. 도가의 가르침은 도를 체득하고 그에 따라 사는 것, 바로 '무위자연'이다. 도연명은 소요유의 경지이자 삶의 터전인 전원에서 직접 농사지으면서 도가의 가르침에 따라 살았고 그 감회와 깨달음을 시로 형상화해 내었다.

대자연의 변화에 대한 순응, 옳고 그름을 따지는 부질없음에서의 초월, 생사의 문제에 대한 달관 등을 드러낸 그의 시들은 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르침과 위안을 동시에 제공하였다. 그리하여 도연명의 삶과 그가 남긴 작품은 혼란한 시대, 가치관이 사라진 시대에 사람들이 이성을 잃지 않고 참된 자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지표가 되었다.

  출판사 리뷰

중국 고전 시가를 대표하는 시인 도연명,
지조를 지키며 현실적 삶에 번민하는 자신을 그리다


도연명은 동진(東晉)에서 송(宋)으로 왕조가 교체되는 혼란한 시대를 살면서도 자신의 개성과 지조를 곧게 견지했던 사람이다. 그것은 중국의 양대 사상인 유가(儒家)와 도가(道家)로부터 각각의 장점을 계승하고 조화해 낸 데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는 젊은 시절에는 유가적 소양을 닦았고 전원으로 돌아간 후에는 도가적 가르침을 생활 속에 실천하였는데 특히 장자(莊子)의 영향이 지대하였다. 도연명의 시를 읽다 보면 편마다 구절마다 장자를 만나게 된다.
도가의 가르침은 도를 체득하고 그에 따라 사는 것, 바로 ‘무위자연(無爲自然)’이다. 도연명은 소요유의 경지이자 삶의 터전인 전원에서 직접 농사지으면서 도가의 가르침에 따라 살았고 그 감회와 깨달음을 시로 형상화해 내었다. 대자연의 변화에 대한 순응, 옳고 그름을 따지는 부질없음에서의 초월, 생사의 문제에 대한 달관 등을 드러낸 그의 시들은 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르침과 위안을 동시에 제공하였다. 그리하여 도연명의 삶과 그가 남긴 작품은 혼란한 시대, 가치관이 사라진 시대에 사람들이 이성을 잃지 않고 참된 자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지표가 되었다.
『문선(文選)』을 엮은 것으로 유명한 남조(南朝) 양(梁)나라의 소명태자(昭明太子) 소통(蕭統, )은, 도연명이 죽고 100여 년이 지난 뒤에 도연명의 시문을 모으고 교감하여 『도연명집(陶淵明集)』을 편찬하였다. 그 내력을 기록한 ‘서문’에서 그는, “도연명의 글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자가 있다면, (명예와 이익을) 좇으며 다투는 마음이 버려질 것이다(有能觀淵明之文者, 馳競之情遣)”라고 하였다. 도연명의 시가 물욕에 이끌려 길[도(道)]을 헤매는 사람들에게 앞길을 비춰주는 빛이 될 것임을 선언한 말이다. 소통의 말대로 도연명의 시를 공부하면 인간의 탐욕을 억제할 수 있고 부질없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는 지혜와 현실의 각박함을 초탈하는 아량을 지닐 수 있게 될 것이다.

結廬在人境, 사람들 사는 경내에 오두막집을 엮었으나,
而無車馬喧. 수레와 말의 시끄러움이 없다.
問君何能爾, 그대는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묻는다면,
心遠地自偏. 마음이 초원(超遠)해지니 땅은 저절로 외떨어진다네.
采菊東籬下, 동쪽 울타리 아래에서 국화를 따다가,
悠然見南山. 멀리 남산을 보게 되었네.
山氣日夕佳, 산 기운은 저물녘이 되어 아름다운데,
飛鳥相與還. 나는 새들이 더불어 돌아간다.
此中有眞意, 이 가운데에 참된 뜻이 있으니,
欲辯已忘言. 말로 밝히려다 이미 말을 잊었다.
-「술을 마시고(飮酒)」제5수

  작가 소개

저자 : 도연명
중국 남조(南朝)의 동진(東晋) 말기부터 송(宋) 초기에 걸쳐 활동한 중국의 대표적 시인이다. 자(字)는 원량(元亮)이고 이름은 연명(淵明)이었는데 동진이 망하고 송이 들어서자 잠(潛)으로 개명하였다고 한다. 문 앞에 버드나무 다섯 그루를 심어 놓고 스스로 오류(五柳) 선생이라 칭하기도 하였다. 강서성(江西省) 구강현(九江縣)의 남서쪽에 위치한 채상(柴桑)에서 태어났다. 그의 증조부는 동진 초기의 명장 도간(陶侃)이고 외조부는 당시의 명사 맹가(孟嘉)였다고 한다. 29세 때에 벼슬길에 올라 주(州)의 좨주(祭酒)가 되었지만 얼마 안 가서 사임하였다. 그 후 진군참군(鎭軍參軍)·건위참군(建衛參軍) 등의 관직을 역임하였으나 항상 전원생활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고 41세에 누이의 죽음을 구실삼아 팽택현(彭澤縣)의 현령(縣令)을 사임한 후 다시는 관직에 나아가지 않았다. 이즈음에 쓴 작품이 유명한 「귀거래사(歸去來辭)」이다. 그의 시문은 기교를 부리지 않고 평담하여 당시의 사람들에게는 중시되지 않았지만 당대(唐代) 이후는 6조(六朝) 최고의 시인으로 존중되었다. 당대(唐代)의 맹호연(孟浩然), 왕유(王維), 저광희(儲光羲), 위응물(韋應物), 유종원(柳宗元) 등이 도연명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양(梁)나라 종영(鍾嶸)은 『시품(詩品)』에서 “고금 은일시인(隱逸詩人)의 으뜸”이라 평하였으며 소명태자(昭明太子)는 『문선(文選)』에 9편의 시문을 수록하였고 도연명집을 편찬하였다. 시 외에 『오류선생전(五柳先生傳)』, 『도화원기(桃花源記)』 등 산문에도 뛰어났다.

  목차

머리말

「먹구름(停雲)」 1수 및 서문
「계절의 운행(時運)」 1수 및 서문
「무궁화(榮木)」 1수 및 서문
「장사공에게 증정함(贈長沙公)」 1수 및 서문
「정채상에게 드리는 답시(酬丁柴桑)」 1수
「방참군에게 보내는 답시(4언) [答龐參軍(四言)]」 1수 및 서문
「농사를 권장함(勸農)」 1수
「아들에게 자(字)를 지어 주면서(命子)」 1수
「돌아온 새(歸鳥)」 1수
「몸과 그림자와 정신(形影神)」 3수 및 서문
「몸이 그림자에게 줌(形贈影)」
「그림자가 몸에게 대답함(影答形)」
「정신의 풀이(神釋)」
「9월 9일에 한가로이 지내면서(九日閑居)」 1수 및 서문
「고향집에 돌아옴(歸園田居)」 5수
「고향집에 돌아옴(歸園田居)」 제1수
「고향집에 돌아옴(歸園田居)」 제2수
「고향집에 돌아옴(歸園田居)」 제3수
「고향집에 돌아옴(歸園田居)」 제4수
「고향집에 돌아옴(歸園田居)」 제5수
「사천에 나들이하면서(遊斜川)」 1수 및 서문
「주속지, 조기, 사경이 세 사람에게 보임(示周續之祖企謝景夷三郞)」 1수
「걸식(乞食)」 1수
「여러 사람들이 함께 주씨 집안 선영의 잣나무 밑에서 놀면서(諸人共遊周家墓栢下)」 1수
「원가행 체의 초나라 곡조로 방주부와 등치중에게 보여줌(怨詩楚調示龐主簿鄧治中)」 1수
「방참군에게 보내는 답시(5언)[答龐參軍(五言)]」 1수 및 서문
「5월 초하루 아침에 지어 대주부의 시에 화답함(五月旦作和戴主簿)」 1수
「연일 오는 비에 혼자 술을 마시며(連雨獨飮)」 1수
「이사(移居)」 2수
「이사(移居)」 제1수
「이사(移居)」 제2수
「유채상의 시에 화답함(和劉柴桑)」 1수
「유채상에게 드리는 답시(酬劉柴桑)」 1수
「곽주부의 시에 화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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