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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삶의 정치사상
이학사 | 부모님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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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정치사상총서 5권. 정치에서 좋은 삶은 나 혼자만 잘 사는 이기적 삶이 아니라, 동료 시민들과 더불어 잘 사는 협동적 삶을 의미한다. 더불어 잘 산다는 것은 공동선이며, 정의는 다름 아닌 공동선의 중요한 기준이다. 정치는 정의에 입각해서 시민에게 좋음과 행복을 부여하는 과정이다.

정치철학자들은 끊임없이 인간의 본성, 행복, 좋은 삶, 공동선, 정의, 국가 등의 관념에 관하여 고민해왔고,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하였으며, 이러한 고민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좋은 삶에 대한 성찰은 우리의 행복과 직결된다. 이상적 정의 사회의 추구를 본질로 하고 있는 정치학은 좋은 삶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통해 21세기의 정치 세계에서 실현 가능한 좋은 삶의 모습을 제시할 책임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책임 의식에 공감한 열네 명의 학자가 공동으로 작업한 결과이다.

  출판사 리뷰

좋은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

'정치'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행복을 보장해주는 '좋은 삶'을 현실에서 실현하는 것이다. '좋은 삶'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의 문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장 오래되고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었으며, 지금도 끊임없이 던져지는 해결되지 않은 질문이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부터 롤즈, 킴리카에 이르기까지 주요 정치 사상가들이나 사상적 조류가 '좋은 삶'의 문제를 어떻게 탐구했는지를 살펴보면서 오늘 우리에게 바람직한 '좋은 삶'의 모습을 조명해본다.
정치에서 좋은 삶은 나 혼자만 잘 사는 이기적 삶이 아니라, 동료 시민들과 더불어 잘 사는 협동적 삶을 의미한다. 더불어 잘 산다는 것은 공동선이며, 정의는 다름 아닌 공동선의 중요한 기준이다. 정치는 정의에 입각해서 시민에게 좋음과 행복을 부여하는 과정이다. 정치철학자들은 끊임없이 인간의 본성, 행복, 좋은 삶, 공동선, 정의, 국가 등의 관념에 관하여 고민해왔고, 나름대로의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하였으며, 이러한 고민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좋은 삶에 대한 성찰은 우리의 행복과 직결된다. 이상적 정의 사회의 추구를 본질로 하고 있는 정치학은 좋은 삶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통해 21세기의 정치 세계에서 실현 가능한 좋은 삶의 모습을 제시할 책임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책임 의식에 공감한 열네 명의 학자가 공동으로 작업한 결과이다.
이 책은 좋은 삶과 정치라는 커다란 주제에 보다 쉽게 접근하기 위하여 시대를 크게 고중세, 근대, 현대의 세 시대로 구분하여 각 시대에 속하는 동양 사상가, 서양 사상가, 혹은 주요 사상적 조류의 좋은 삶에 대한 관점을 살펴보았다. 그러나 각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동서양 사상가들을 모두 다루지는 못했고, 특히 서양 사상가에 비해 동양 사상가나 한국 사상가를 많이 다루지 못해 아쉬운 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학문적 시도는 예전에 없었던 새로운 도전이었고, 좋은 삶과 행복한 삶에 대한 시민의 기대와 희망에 부응할 수 있는 정치적 지향점을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보면, 이 책은 나름대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삶을 추구하는 시민의 유형과 현대의 좋은 삶


오늘날 우리는 좋은 삶을 추구하는 시민의 유형을 대표적으로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공적인 생활(영역)에서 행복을 느끼는 아리스토텔레스적인 고전적 시민, 공적인 생활보다는 사적인 생활에서 "덕이 곧 행복"이라고 믿고 사는 스토아적인 시민과 "쾌락인 곧 행복"이라고 믿고 사는 에피쿠로스적 시민이 바로 그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민을 좋은 삶의 주체로서 확실하게 부각시켰다. 고전적 시민은 "참여"와 "심의"를 통해 좋은 삶을 설계하며, 참여와 심의의 과정에서 행복을 느낀다. 그러나 헬레니즘 시대의 도래와 더불어 정치적 주권을 상실한 그리스인들은 더 이상 공적인 영역이 아니라 사적이고 개인적인 영역에서 안심입명과 행복을 찾고자 하였다. 헬레니즘 시대에 이르러 철학은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따라 인간의 욕구, 쾌락, 행복 등을 충족시켜주는 방법 및 고통을 치유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수단적 학문으로 변질되었다. 스토아학파와 에피쿠로스학파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철학으로 새롭게 부상하였으며, "덕이 곧 행복" 또는 "쾌락이 곧 행복"이라는 윤리 원칙을 내세워 개인주의적이고 비정치적인 삶을 좋은 삶의 모델로 제시하였다.
고전 철학에 나타난, 좋은 삶을 추구하는 세 가지 시민의 유형은 현대의 자유주의, 공동체주의, 공화주의 담론에서도 재생되어 나타나고 있다. 공동체주의와 공화주의가 추구하는 시민 유형이 아리스토텔레스적 시민이라고 한다면, 칸트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롤즈류의 자유주의자가 추구하는 시민 유형은 (약한 의미의) 스토아적 시민, 벤담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 공리주의자가 추구하는 시민 유형은 에피쿠로스적 시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시민의 유형을 이렇게 나누어볼 수는 있지만 어느 유형의

  작가 소개

저자 : 신복룡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동 대학원 수료(정치학박사)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역임미국 조지타운대학 객원 교수 건국대학교 중앙도서관장 및 대학원장 역임한국정치외교사학회장 역임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석좌 교수 역임조선민족대동단기념사업회 부회장

저자 : 김병욱
중앙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민족통일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한국정치사상사에 기초를 둔 비교윤리문화방법론과 한국비교정치이론을 구축하는 일이다. 저서로 『메타비교정치학』(2011), 『인권의 정치사상』(공저, 2010), 『공적윤리와 정치』(2004)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정치학 방법론에 관한 메타이론적 검토: 메타정치학의 모색」(2011), 「인권에 관한 윤리철학 및 정치철학 측면의 검토」(2009), 「정치이론과 현실 개념에 관한 윤리적 검토」(2008), 「공적 윤리 관점으로 검토해보는 니코마코스 윤리론」(2006), 「정치사상적으로 검토해보는 한국비교정치론」(2005) 외 다수가 있다.

저자 : 박의경
2014년 현재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사는 서양 근대정치사상과 여성정치이고, 궁극적 지향점은 여성정치사상의 정립과 민주주의의 사상적 완성이다. 저서로 <여성의 정치사상>과 <인권의 정치사상>(공저), <좋은 삶의 정치사상>(공저)이 있으며, 번역서로 <지하드 맥월드>, <고백록>(역해)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다문화 사회에서의 참여민주주의의 가능성>, <전쟁의 길과 평화의 나무>, <참여민주주의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찰>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김용민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학사,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및 사회과학대학 학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한국정치사상학회 등의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루소의 정치철학》이 있고, 공저로 《좋은 삶의 정치사상》, 《서양근대 정치사상사》 등이 있다.

저자 : 안외순
1982년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다. 여느 80년대 학번들과 마찬가지로 강의실보다는 운동장과 거리와 주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학부 3학년 때 정조 원년 규장각에서 판각한 내각장본 『맹자』를 처음 접했는데, 아는 글자보다 모르는 글자가 더 많았음에도 큰 위안을 받았다. 노동 현장으로 진로를 결정한 친구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 때문에 어렵게 대학원 진학을 결정했다. 낮에는 정치학을, 밤에는 사서삼경을 익히는 주독야독晝讀夜讀의 석·박사과정 시절을 보냈다. 한국 전통시대의 마지막인 대원군 집정기 정치권력의 성격과 관련된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통의 현재화 및 재전유의 관점에서 한국/동양 정치사상 및 한국 정치 사/국제관계사를 연구해왔다. 이화여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등에서 한국/동양 정치사상을 강의했고, 한국정치사상학회 이사 및 동양고전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서대 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주로 한국정치, 한국국제관계사, 세계문명사 등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 : 김주성
미국 텍사스대학교(오스틴)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교원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의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관심 분야는 사회정의론, 한국 정치론 및 민주주의론 등이다. 저서로는 『한국 민주주의의 기원과 미래』(2011, 공저), 『페어소사이어티』(2011, 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직관과 구성』(1999, 공역)이 있다.

역자 : 육혜원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였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아주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 《아비투어철학논술-플라톤,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레오스트라우스가 들려주는 정치 이야기》 등과 역서로 《영웅본색.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14인의 두 얼굴 》, 《미래전쟁 》 등이 있다.

저자 : 정원섭
서울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퍼듀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후 과정을 거쳐 건국대학교 교양학부에서 근무하였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에 근무하면서 도덕 철학 및 정치 철학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이 야기하는 윤리적 문제들에 대하여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최근에는 인권에 대한 철학적 정초 작업을 과제로 삼아 전쟁과 평화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저서로 『롤즈의 공적 이성과 입헌민주주의』(2008), 『정의론과 사회윤리』(2012, 공저), 『처음 읽는 윤리학』(2013, 공저), 『처음 읽는 영미현대철학』(2014, 공저), 『한국형 복지국가』(2014, 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정의와 다원적 평등』(1999), 『자유주의를 넘어서』(2000)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인권의 현대적 역설」(2012), 「현대 자유주의 정치철학에서 복지」(2013), "Human Rights and Asian Values"(2013)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안정석
미국 북텍사스주립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부산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부경대학교 국제지역학부에서 정치학을 강의하고 있다. 주로 미국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서양 정치철학의 마키아벨리와 리오 스트라우스의 정치철학으로, 현재 정치철학과 국제 관계 분야를 가로지르는 국가 간 윤리(international ethics) 문제와 영화와 정치철학의 상관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논문으로 「마키아벨리와 리비우스 사이에서: 근대성의 정치철학」(2009), 「마키아벨리의 도덕적 선-악에 대한 해석방식에 관한 소고: 『군주론』과 『리비우스논고』」(2006), "Marsilius of Padua's Theory of 'Sovereignty' in Defensor Pacis"(2009), 「근대 자연법사상에 내재된 권력의 정당성과 그 현대적 함의: 레오 스트라우스의 관점을 중심으로」(2010) 등이 있다.

저자 : 최순영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독일 훔볼트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니체를 공부하며 인생의 역경과 고투하면서도 삶을 사랑하는 힘을 배웠다. 젊은이들에게 운명애의 힘을 열정적으로 전달하고 하고 있다. ≪니체와 도덕의 위기 그리고 기독교≫를 썼다. 서원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 : 설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현대 정치철학 및 정치이론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자유주의, 민주주의, 다문화주의, 세계화 등을 핵심 주제로 하여 서로 연계된 현대 정치철학 관련 제 문제들이다. 저서로 『정치사상, 정치리더십, 한국정치』(2004, 공저) 등이, 논문으로 「정의와 민주주의의 관계: 절차적인가, 실질적인가?」(2013), 「초국적 제도의 민주적 정당성에 대한 고찰」(2010), 「자유주의 다원사회와 권리의 정치」(2009) 등이 있다.

저자 : 장의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와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뒤이어 재산권과 재분배적 조세를 주제로 정치이론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아태민주지도자회의 사무국장, 통일교육원 교수 등을 역임한 후,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에서 정치 및 정책 분야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근년에는 실천적 정의와 윤리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논문으로는 「시민덕성, 정체, 그리고 마키아벨리」(2014년), 「좋은 사람과 좋은 시민의 긴장: 아리스토텔레스 정치공동체의 가능성과 한계」(2014년), 「미국 신보수주의의 이론적 구성과 한계」(2013년), 「아담 스미스와 규제 없는 시장의 덕성」(2012년) 등이 있다.

저자 : 김동하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로 서양 정치사상사와 현대 민주주의 이론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정치 통합 문제, 정치와 종교의 관계, 사회적 소수자의 인정 문제 등이다. 저서로는 독일의 Koenigshausen & Neumann 출판사에서 출간된 Anerkennung und Integration: Zur Struktur der Sittlichkeit bei Hegel(2011), 『보수주의와 보수의 정치철학』(2013, 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 「'헌법'과 통합의 정치: 헤겔 '법철학'의 현재성 옹호를 위한 요소들」(2013), 「시민종교와 정치통합: 헤겔의 규범적 통합이론의 문화론적 재구성」(2012), 「독일 바이마르 시기의 '보수혁명' 담론에 나타난 국가, 시장, 민주주의」(2011) 등이 있다.

저자 : 오수웅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일반사회교육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정치사상 및 이론, 교육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 분야는 문화와 인권, 도덕, 정치교육, 교육철학 관련 주제들이다. 논문으로 「루소에 있어서 인권사상」(2007), 「루소의 시민사회와 인권실현」(2008), 「루소의 도덕과 법: 개념과 관계」(2009), 「취향교육의 도덕정치적 함의: 루소의 사상을 중심으로」(2009), 「현대의 인권연구경향 비판과 대안의 모색: 인권의 본질로서 능력과 연구방향」(2010), 「다문화사회에서 이민과 국가정체성: 루소의 사상을 중심으로」(2012), 「一般意志の道德性: ルソ?の 「定言命法」」(2013), 「인권지수 개발을 위한 실험: 능력기반접근」(2013) 등이 있다.

  목차

서문 _ 김용민

제1부 좋은 삶과 고중세 정치사상
1장 소크라테스의 사상에서 좋음(agaton)과 정치 _ 육혜원
2장 아리스토텔레스 정치 공동체의 가능성과 한계 _ 장의관
3장 종교적 좋은 삶과 정치적 좋은 삶: 아우구스티누스를 중심으로 _ 박의경
4장 맹자의 인정론과 좋은 삶 _ 안외순

제2부 좋은 삶과 근대 정치사상

5장 마키아벨리에게 있어 좋은 삶과 정치 _ 안정석
6장 비례 균형과 조화에 이르는 삶: 루소의 미학 _ 오수웅
7장 헤겔이 생각한 '좋은 삶'의 질서와 '인정의 정치' _ 김동하
8장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눈에 비친 민중의 삶 _ 신복룡

제3부 좋은 삶과 현대 정치사상

9장 니체의 위버멘쉬와 고귀한 삶 그리고 정치 _ 최순영
10장 정치적 자유주의에서 좋은 삶 _ 정원섭
11장 킴리카의 자율성과 문화 _ 설한
12장 현대 정치와 실존 양식 _ 김주성

제4부 좋은 삶과 좋은 정치

13장 좋은 삶과 정치: 좋은 삶을 누리는 정치적 주체는 누구인가?_ 김용민
14장 좋은 일에 관여하는 삶과 정치학 _ 김병욱

각 장에 대한 안내 및 각 장이 처음 게재된 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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