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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人
푸른봄 | 부모님 |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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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소심한 사람으로 살아가며 마주한 고민과 그로 인한 성찰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냈다. 소심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다 정작 자신의 본모습은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그래서 휘청거리는 자신을 바라보며 당황하거나 고독해하는 우리 주변 모든 ‘소시민’들을 위한 것이다.

저자는 경험을 통해 자신을 잘 파악하고 본연의 모습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소심함을 부정하고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성향을 세상에 내 보였을 때 장점으로 발현될 수 있다고 말한다. 소심한 성격이 반드시 극복해야 할 대상은 아니라는 저자의 이야기는 소심해서 외로운 세상, 현대에 살고 있는 모든 소심人들에게 힐링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사회에는 대범하고 외향적인 사람이 성공한다는 인식이 있다. 학교와 직장, 사회에서는 내성적이고 조용한 사람을 흔히 ‘소심하다’라고 표현하고, 성공을 원한다면 성격부터 변할 것을 요구한다. ‘소심한 A형’이라는 말은 어느새 고유명사화 되어 많은 사람들을 쫓아다닌다. 이는 스스로를 바로보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한 가지 성향에 가두어버리는 매우 위험한 표현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나 정치가, 과학자들 중 많은 이들이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향이라는 것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조용한 카리스마로 타인의 평가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는 사람들. <소심人>의 저자는 자신의 성향을 인정하고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에 그 힘이 있다고 말한다.

책속에서 저자는 소심한 사람으로 살아가며 마주한 고민과 그로 인한 성찰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냈다. 어쩌면 이 책은 소심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다 정작 자신의 본모습은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그래서 휘청거리는 자신을 바라보며 당황하거나 고독해하는 우리 주변 모든 ‘소시민’들을 위한 것이다.

저자는 경험을 통해 자신을 잘 파악하고 본연의 모습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소심함을 부정하고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성향을 세상에 내 보였을 때 장점으로 발현될 수 있다고 말한다. 소심한 성격이 반드시 극복해야 할 대상은 아니라는 저자의 이야기는 소심해서 외로운 세상, 현대에 살고 있는 모든 소심人들에게 힐링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지금 소심함으로 고독한 당신, 변하지 않아도 괜찮다!
‘소심人’에게 던지는 ‘나로서 사는 법’에 대한 힌트
<소심人>은 단지 소심한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다 정작 자신의 본모습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그래서 때로는 소심해지고 때로는 고독해하는 우리 주변 모든 ‘소시민’을 위한 것이다. 내면의 복잡성을 생각한다면 온전히 소심하거나 온전히 대범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으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사람은 누구나 상황과 환경에 따라 소심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는 것이다. 저자는 현대를 사는 소시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소심한 순간을 이야기한다. 소심한 성향 때문에 고민하고, 다른 사람의 시선에 휘둘려 자신을 바꾸려는 시도를 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책속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공감의 에세이는 많지만 이 책이 좀 더 특별한 이유는 저자가 소심함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기인한다. 소심한 성향으로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자신이 정말 소심한 사람인지 생각해보라고 반문한다. 단지 말이 없고 조용한 사람을 소심하다고 단정 짓는 것은 오류를 동반하기도 한다. ‘소심하다’는 말을 들은 사람은 실제 그렇지 않은데도 그 평가에 갇혀 본연의 모습을 바라보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 혹 진정 소심한 성향을 갖고 있다고 해도 과연 그것이 잘못된 것일까? 이 책은 ‘소심함 뒤집기’를 통해 소심함 역시 여러 성격 중 하나일 뿐이며, 세상이 말하는 것처럼 부정적이고 바꾸어야 할 대상이 아님을 이야기한다.

소심한 사람은 대범하게 변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그들은 왜 변해야 하는 걸까? 소심한 성향이 불편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이 힘든 것이 아닐까? 저자는 소심人으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을 권한다. 스스로 중심을 잡고 내가 가진 성향을 사랑하는 것이 곧 ‘나로서 사는 법’에 대한 힌트인 것이다. 소심함을 숨기거나 다른 성향으로 포장하려 하지 말고 한번쯤 차분히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자신도 몰랐던 소심함의 장점이 보인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이 배려심이 많고 생각이 깊으며 꼼꼼한 성향을 가진 소심人이라고 분석하고 그것을 자신의 능력으로 승화시킨다. 그는 말한

  작가 소개

저자 : 김진수
누구에게나 있는 소심함이 조금 더 큰 사람.그것을 확장시켜 자신만의 특별함으로 만들고 있는 자발적 소심人.스무 살, 무대공포증에 스피커를 떨어뜨릴 정도로 덜덜 떠는 록커였다.지금은 설경구, 송윤아, 이수경 등이 소속된 자유엔터테인먼트의 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작품을 고르는 날카로운 눈과 정확한 판단력으로 배우 설경구와 영화 <해운대>의 흥행을 일궈낸바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소심해도 괜찮아

#1 마음놓고 소심하기
소심의 덫
왜 자꾸 세상은 변하라고 하는 거야?!
부끄럽지 않은 신입시절은 없다
나와 나 사이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존재들이다
꿈 알레르기
나는 당신의 감성이 궁금하다
과속 운전은 벌금이 있지만 저속 운전은 벌금이 없다
세상의 중심에서 소심을 외쳐라
권투의 법칙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하지만 지극히도 사적인 나의 ‘소심 일대기’

#2 소심해서 고마워
깍두기를 시켜라
소심함은 핑계가 될 수 없다
슈퍼 이미지 메이킹
소심과 배려는 종이 한 장 차이다
황급한 무릎, 빠른 사과
내 방식대로 소심하면 카리스마는 따라온다
시도하면 소통할 수 있다
소심이 필요한 순간
상처 극복 플랜
15분의 법칙
소심해서 아름다워라

세상에서 소심을 즐기기 위한 약간의 기술 ‘소심人 손자병법’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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