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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프리카 : 동아프리카편
어문학사 | 부모님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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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전거로 세계를 일주하고 틈틈이 글을 남겨 우리에게 익숙한 여행 작가 문종성의 동아프리카 래디컬 공정 여행 이야기. 400일간 달린 동아프리카 여행은 다시금 아프리카의 가슴 아픈 이야기보다는 그들의 삶을, 그들이 사랑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나만 행복한 것이 미안해서 이 사랑을, 행복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동아프리카에 모기장을 설치해주며 철저히 현지인에게 도움되는 공정 여행을 떠난 문종성 여행 작가! 함께 마음을 나누려는 청년들과의 고군분투 아프리카 종단 이야기가 펼쳐진다. 익숙하여 멋대로 정의내린 아프리카의 모습들이 하나둘 우리의 교만스런 마음 앞에 무너지고 점점 아프리카 본연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7년 2개월, 112개국
자전거 여행 작가 문종성의 동아프리카 달빛 이야기~!


자전거로 세계를 일주하고 틈틈이 글을 남겨 우리에게 익숙한 여행 작가 문종성의 동아프리카 래디컬 공정 여행 이야기.
나만 행복한 것이 미안해서 이 사랑을, 행복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동아프리카에 모기장을 설치해주며 철저히 현지인에게 도움되는 공정 여행을 떠난 문종성 여행 작가! 함께 마음을 나누려는 청년들과의 고군분투 아프리카 종단 이야기가 펼쳐진다. 익숙하여 멋대로 정의내린 아프리카의 모습들이 하나둘 우리의 교만스런 마음 앞에 무너지고 점점 아프리카 본연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400일간 달린 동아프리카 여행은 다시금 아프리카의 가슴 아픈 이야기보다는 그들의 삶을, 그들이 사랑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7년 2개월, 112개국
자전거 여행 작가 문종성의 동아프리카 달빛 이야기~!


문명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에 태어난 청년이 있었다. 그냥 마음껏 문명을 누리고 정해진 길대로 가면 될 텐데, 구태여 고생스럽게 자전거로 세계 일주를 떠난 어리석은 청년이었다. 친구들이 취직하며 결혼하고 아기를 낳을 때까지도 그의 방랑벽을 아무도 막지 못했다. 처음에 북아메리카를 다녀와서 『자전거 타고 쿠바여행』 책을 내더니 뒤이어 여행 병에 걸린 듯 세계를 종횡무진 다니며 책을 한 권씩 쓰기 시작했다. 『가슴이 뛰는 방향으로 청춘로드』, 『외로움 힘껏 껴안다』, 『떠나보니 함께였다』까지 네 권의 책을 낸, 엄연한 중견 작가 대열에 올라선 문종성 작가. 문장도, 생각도 농익을 대로 익은 그의 신간이 나왔다. 여행자라면 꼭 거쳐야 하는 곳, 언론에서만 들어 정보가 제한된 곳, 그러나 누구나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곳. 이번 문종성 작가의 선택은 아프리카였다. 그리고 공정 무역도 아니고 공정 여행(?)이란다.
공정 여행 시작은 이랬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작은 광고 문구 하나를 본 것이다.

“당신의 작은 도움이 이 아이를 살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 작가 말대로 흔하디흔한 감성 문구 아닌가. 그런데 이 문구가 계속 마음을 건드린 것이다. 왜냐하면, 미안하게도 문 작가는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것이 문제였다. 작가 자신만 행복한 것. 그래서 고독이 밀려왔고, 다음 여행지 아프리카를 어떻게 여행해야 할지 막막해져갈 때 즈음…… 공정 여행을 생각해낸 것이다.
그의 ‘공정 여행’은 ‘자본 논리에 짜인 패키지여행을 지양’하고 ‘현지인 문화 속’으로 들어가 현명한 소비 선택을 하는 것이다. 가령, 그들에게 자행되는 ‘노동 착취’나 ‘환경 파괴’ 등 ‘비양심적인 것들을 단호히 거부하는 착한 여행’을 생각한 것이다. 또한 단순한 공정 여행이 아닌, 래디컬 공정 여행을 생각해낸다.

“그 땅에 사는 사람들과의 완전한 합일이다. 먹고, 자고, 생각하는 것까지 눈높이를 맞추고 마음을 맞춰야 한다. 그래도 잠은 깔끔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자야 한다, 그래도 음식은 깔끔한 레스토랑에서 먹어야 한다, 이 ‘그래도’의 방식이 싫었다. 적당한 타협을 통한 거리 두기가 아니다. 적극적인 어깨동무다. 같이 행복하자는 것이다.”

“기억해야 한다. 누군가의 눈물을 닦아 주기 위해서는 내가 땀을 흘려야 한다는 사실을. 강도에게 습격당한 자에게 기꺼이 이웃이 되어준 선한 사마리아인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그래서 이 무모한 계획을 ‘사마리아 프로젝트(Samaria Project)’라 명명했다.”

하여 아프리카에 모기장을 설치하는 <사마리아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여행하고자 한다. 문 작가와 같은 생각을 가진 한국의 젊은이들이 하나둘 그와 동행하고 이들은 방랑기 가득한 청춘의 마음을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아프리카 땅에 내던진다.

문종성 작가의 여행은 한 마디로 선입견 깨기의 연속이다. 내전과 가난, 궁핍으로 메말

  작가 소개

저자 : 문종성
불확실한 시대에 가장 확실한 하나님의 섭리를 좇아가고자 몸부림치는 실천적 그리스도인이다. 그러나 개혁주의를 외치면서도 스스로를 개혁하지 못하는 이율배반적 인간이기도 하다. 7년 동안 자전거로 세계를 일주하면서 온몸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체험하고, 그 은혜와 소망으로 현재는 오륜교회에서 서툴고 사랑스러운 청년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꿈꾸고 있다. 누구나 빈틈이 있어야 매력적인 법. 못난 매력이 물씬 풍기는 ‘동급 최강 허당 그리스도인’임을 자부한다. 『떠나 보니 함께였다』(두란노)를 포함해 6권의 여행기를 집필했다.이메일 vision-mate@hanmail.net

  목차

한 걸음 더 깊숙이, 아프리카

01 남아프리카공화국

열정을 끌어내는 케이프 - 카이로 루트
외로운 영혼, 안드레가 살아가는 방법
축구에 살으리랏다
요하네스버그, 그 악명 높은 이름값
그들이 숨어 사는 이유
여행은 친구를 얻게 한다
리틀 마이클 잭슨, 제이콥
남아공 북서부를 달리다
첫 여행, 그날 밤

02 보츠와나

학생들에게 필요한 건, 미래
아프리카 원색의 꿈 보츠와나
자연과 문명의 충돌
기계치의 무장 해제
전기 없는 세상, 더 많은 별을 보다
나의 너, 플로잉 문화
111m, 번지점프를 하다
크리스천, 모슬렘을 만나다

03 짐바브웨

무적의 자전거 횡단 5인조
임티아즈와 파울로 코넬료
불라와요의 성대한 만찬
그녀는 미스 짐바브웨
무명 광부의 소박한 꿈
모험을 위한 일상의 자유
안녕, 널 기억할게

04 잠비아, 말라위

케주아 마을에서의 축제
어느 산골 마을의 아픔
기적의 시작은 반응하는 데 있다
새로운 동행 in 말라위
로즈의 향기
다우선, 그 치명적인 매력
리코마 섬에 꽃핀 희망

05 모잠비크

아물지 않은 내전의 상처
모기장은 사랑을 싣고
굉장한 예배에 참여한 남자
민물 우렁이의 배신
리싱가에서의 초대
가난하다고 해서 왜 사랑을 모르겠는가
산속 평화를 깬 철없는 자전거 여행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환대
버스를 멈춰 세운 사람들
시련은 끝난다, 모잠비크 로드
뱃사공 소년 무사

06 탄자니아

유쾌한 린디 가는 길
콘돔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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