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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은교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시집 『바리연가집』, 『초록거미의 사랑』, 『시간은 주머니에 은빛 별 하나 넣고 다녔다』, 『풀잎』, 『빈자일기』, 『소리집』, 『등불 하나가 걸어오네』 등을 지었다. 그 밖에 산문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무명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추억제』, 『그물 사이로』, 『잠들면서 잠들지 않으면서』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박두진문학상, 구상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현재 동아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자 : 강희안
1965년 대전 출생. 배재대학교 국문과 졸업 및 한남대학교 대학원 박사 졸업. 1990년 [문학사상] 신인 발굴 당선으로 등단. 시집 [지나간 슬픔이 강물이라면] [거미는 몸에 산다] [나탈리 망세의 첼로], 저서 [현대문학의 이해와 감상] [석정 시의 시간과 공간] [문학의 논리와 실제] [새로운 현대시작법] [고독한 욕망의 윤리학] [새로운 현대시론] 등. 계간 [미네르바] 편집 위원. 배재대학교 출강.
저자 : 공광규
시인. 1960년 서울 돈암동에서 출생하여 충남 홍성, 보령을 거쳐 청양에서 성장했다. 동국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문학박사), 대학 재학중이던 1986년 월간 『동서문학』으로 등단했다(신인문학상). 2013년 120명의 시인과 평론가가 추천한 ‘올해의 가장 좋은 시’에 「담장을 허물다」가 선정되었다. 시집 『대학일기』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지독한 불륜』 『소주병』 『말똥 한 덩이』 『담장을 허물다』를 냈다. 아동전기 『성철스님은 내 친구』 『마음동자』 『윤동주』와 동시그림책 『구름』 『청양장』 『흰눈』 『담장을 허물다』가 있다. 논문집 『신경림 시의 창작방법 연구』, 시론집 『시 쓰기와 읽기의 방법』 『이야기가 있는 시 창작 수업』 『여성시 읽기의 행복』을 출간했다.제1회 신라문학대상, 제4회 윤동주상 문학대상, 제23회 동국문학상 및 제1회 김만중문학상 금상, 제14회 현대불교문학상, 제1회 고양행주문학상, 제1회 디카시작품상을 수상했다.
저자 : 김백겸
대전에서 태어났고, 198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기상예보]가 당선되어 한국문단에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비를 주제로 한 서정별곡』,『가슴에 앉힌 山 하나』,『북소리』,『비밀방』,『비밀정원』이 있고, 시론집으로는 『시적 환상과 표현의 불꽃에 갇힌 시와 시인들』,『시를 읽는 천개의 스펙트럼』, {시(poesie)의 '시뮬라크르'와 실재實在라는 광원光源} 등이 있다. 현재 계간 《시와표현》주간 및 웹진 《시인광장》의 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김백겸 시인의 문학비평(시론)인 {시(poesie)의 '시뮬라크르'와 실재實在라는 광원光源}은 그가 ‘신화적 상상력’의 소유자이듯이, 다양한 신화와 종교와 주역과 역사철학과 정신분석학을 통하여 자본주의 사회와 현대문명사회의 본질을 파헤쳐 나가게 된다. 돈이 전지전능한 신이 되고, 그 모든 것이 디지털화 되어가는 현대문명사회에서, 그는 ‘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통해서, 우리 인간들의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궁극적으로는 철학적인 의사로서 우리 인간들의 구원할 수 있는 지혜를 제시해 보기도 한다.이메일 주소: finance8@naver.com
저자 : 김영남
1957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및 같은 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졸업했고, 1997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 「정동진역」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정동진역』과 『모슬포 사랑』『푸른 밤의 여로』『가을 파로호』가 있으며, 소설가 이청준, 화가 김선두와 함께 고향을 소재로 한 시.소설 화집 『옥색 바다 이불 삼아 진달래꽃 베고 누워』를 냈다.
저자 : 박주택
1959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꿈의 이동건축」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꿈의 이동건축』 『방랑은 얼마나 아픈 휴식인가』 『사막의 별 아래에서』 『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 『시간의 동공』, 시선집 『감촉』, 시론집 『낙원 회복의 꿈과 민족 정서의 복원』, 평론집 『반성과 성찰』 『붉은 시간의 영혼』 『현대시의 사유 구조』 등을 펴냈다. 편운문학상 평론부문(2000), 경희문학상(2004), 현대시 작품상(2004), 소월시문학상(2005), 이형기 문학상(2010) 등을 수상했으며, 2013년 현재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송수권
시인의 호는 평전平田이며, 1940년 전남 고흥에서 출생했다. 고흥 중학교와 순천사범학교와 서라벌예술대학을 졸업했으며, 1975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했다(수상작 「山門에 기대어」 등). 시집으로는 제1시집 『산문에 기대어』(문학사상사), 제2시집 『꿈꾸는 섬』(문학과지성사), 제3시집 『아도』(창작과비평사), 제12시집 장편서사시집 『달궁아리랑』(종려나무, 2010), 제13시집 『남도의 밤식탁』(작가, 2012), 제14시집 『빨치산』(고요아침, 2012), 제15시집 『퉁』(서정시학, 2013), 제16시집 『사구시의 노래』(고요아침, 2013) 제17시집 {허공에 거적을 펴다}(지혜, 2014) 등이 있고, 시선집으로는 『시골길 또는 술통』(종려나무, 2007)과, 그밖에 50여 권의 저서를 출간한 바가 있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영랑시문학상, 김달진문학상을 수상했고, 한민족문화예술대상, 만해님시인상(2011), 김삿갓문학상(2012), 구상문학상(2013) 등을 수상했다. 순천대학교 교수, 한국풍류문화연구소장으로 활동하였다. 2016년 4월 4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저자 : 양애경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문학박사)했고,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시힘 동인’ 및 공주영상대학교 방송영상스피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는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청하, 1988), {사랑의 예감}(푸른숲, 1992), {바닥이 나를 받아주네}(창작과비평, 1997), {내가 암늑대라면}(고요아침, 2004)이 있고, 2005년 {내가 암늑대라면}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도서’로 선정된 바가 있다.2010--201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수혜의 대상인 {맛을 보다}는 양애경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며, 극적인 이야기 구조를 가진 서정시집의 백미편에 속한다고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세상에는 쓴맛도 있고, 단맛도 있다. 신맛도 있고, 매운맛도 있고, 그리고 짠맛도 있다. 이 다종다양하고 복합적인 맛들이 우리 인간들의 희로애락 속에 녹아들면서, 그러나 그 맛이 ‘기가 막힌’ ‘일품一品’으로 탄생하게 된다. 슬픔을 요리하고, 기쁨을 요리한다. 고통을 요리하고, 분노를 요리한다. 그는 언어의 요리사이며, 궁극적으로는 우리 인간들의 행복을 연출해내게 된다. 행복하고, 또 행복하세요! 양애경 시인의 {맛을 보다}는 그 시의 향기(맛)가 천 리, 만 리 밖으로 퍼져나가게 된다.
저자 : 윤의섭
1968년 경기도 시흥에서 태어났다. 1994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했다. 시집 『말괄량이 삐삐의 죽음』『천국의 난민』『붉은 달은 미친 듯이 궤도를 돈다』『마계』가 있다. 2015년 현재 ‘21세기 전망’ 동인으로 활동 중이며 대전대 국어국문창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 애지문학상(시 부문)을 수상했다.
저자 : 이문재
1959년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2년 『시운동』 4집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마음의 오지』(1999),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2004), 『산책시편』(2007), 『지금 여기가 맨 앞』(2014)이 있다.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저자 : 이승하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김천에서 자랐다.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198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로 등단했다.시집으로 『사랑의 탐구』, 『욥의 슬픔을 아시나요』,『폭력과 광기의 나날』, 『생명에서 물건으로』, 『뼈아픈 별을 찾아서』, 『인간의 마을에 밤이 온다』, 『천상의 바람, 지상의 길』, 『불의 설법』 등이 있으며 시선집으로 『젊은 별에게』, 『공포와 전율의 나날』이, 소설집 『길 위에서의 죽음』이 있다. 문학평론집으로 『생명 옹호와 영원 회귀의 시학』,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10대 명제』, 『세계를 매혹시킨 불멸의 시인들』, 『세속과 초월 사이에서』, 『한국문학의 역사의식』, 『집 떠난 이들의 노래』, 『향일성의 시조 시학』등이 있다.
저자 : 장옥관
경북 선산에서 태어나 계명대학교 국문학과와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1987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황금 연못』 『바퀴소리를 듣는다』 『하늘 우물』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와 동시집『내 배꼽을 만져보았다』가 있다. 김달진문학상, 일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정끝별
1988년 『문학사상』에 시가,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된 후 시 쓰기와 평론 활동을 병행해오고 있다. 시집으로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 등이 있다. 유심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조태일
1941년 전남 곡성 동리산 태안사에서 출생하여 경희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제1회 편운문학상, 성옥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주요 시집으로 <식칼론>, <국토>, <가거도>, <자유가 시인더러>, <산속에서 꽃속에서>, <풀꽃은 꺾이지 않는다> 등이 있다. 시론집으로 <고여있는 시와 움직이는 시>, 그외 <알기쉬운 시창작 강의> 등의 저서가 있다. 사단법인 민족문학작가회의 부이사장, 광주대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다.
저자 : 이은봉
1953년 충남 공주(현 세종시)에서 출생했다. 1992년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삶의문학≫ 제5호에 <시와 상실의식 혹은 근대화>(1983)를 발표하며 평론가로, 창작과비평 신작 시집 ≪마침내 시인이여≫(1984)에 <좋은 세상> 외 6편의 시를 발표하며 시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시집으로 ≪좋은 세상≫, ≪봄 여름 가을 겨울≫, ≪절망은 어깨동무를 하고≫, ≪무엇이 너를 키우니≫, ≪내 몸에는 달이 살고 있다≫, ≪길은 당나귀를 타고≫, ≪책바위≫, ≪첫눈 아침≫, ≪걸레옷을 입은 구름≫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실사구시의 시학≫, ≪진실의 시학≫, ≪시와 생태적 상상력≫, ≪화두 또는 호기심≫ 등이 있다. (사)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부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한성기 문학상, 유심 작품상, 가톨릭 문학상, 질마재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6년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저자 : 문태준
한국의 대표 서정시인 문태준은 고려대 국문과와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 〈처서(處暑)> 외 9편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먼 곳》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산문집 《느림보 마음》, 시 해설집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우리 가슴에 꽃핀 세계의 명시 1》 《가만히 사랑을 바라보다》 등이 있다.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이수명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김구용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2001년 『시와반시』에 「시론」을 발표하면서 평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시집 『새로운 오독이 거리를 메웠다』(1995), 『왜가리는 왜가리 놀이를 한다』(1998), 『붉은 담장의 커브』(2001), 『고양이 비디오를 보는 고양이』(2004),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2011), 『마치』(2014), 연구서 『김구용과 한국현대시』(2008), 시론집 『횡단』(2011), 번역서 『낭만주의』(2002), 『라캉』(2002), 『데리다』(2003), 『조이스』(2006) 등을 펴냈다. 박인환문학상(2001), 현대시작품상(2011), 노작문학상(2012), 이상시문학상(2014)을 수상했다.
머리말
제1부 시 창작법
1장 시 창작을 위한 7가지 방법 - 강은교
2장 열두 편의 시와 일곱 가지 이야기 - 공광규
3장 시에 쉽게 접근하는 요령 - 김영남
4장 시를 잘 쓰는 16가지 방법 - 송수권
5장 시 창작 레시피 - 양애경
6장 시 창작법 - 이문재
7장 시는 어디서 오는가? - 장옥관
8장 시 창작의 비법은 없다 - 조태일
제2부 시의 세계
1장 언어를 창조하는 은유 - 강희안
2장 침묵하는 연인의 홍조와 멸망 - 김백겸
3장 나의 시론 - 문태준
4장 시점의 선택과 내용의 변화 - 박주택
5장 시, 존재로서의 진리체 - 윤의섭
6장 시론 2 - 이수명
7장 좋은 시가 지닌 덕목들 - 이승하
8장 시 쓰기와 자아 찾기 - 이은봉
9장 유리병 속에 시를 담는 마음으로 - 정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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