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중급 학습자들에게 영어를 제2의 모국어로 만드는 훈련방법을 대단히 구체적이고 명쾌하게 제시한다. 저자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유명인은 아니다. 하지만 기존의 유명 영어강사들이 풀어내지 못했던 한국에서의 효율적인 영어습득법과 학습자가 가져야 할 목표까지 쉬운 언어와 재미있는 비유, 각종 스토리로 자세하게 풀어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미국인 영어강사 마리아가 한국에서 토익 시험을 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원서를 많이 읽는 것이 정말 영어실력을 키워주는 데 도움이 될까?
영어학습자들이 맥가이버에게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있다면?
영어를 잘 하는 것과 모국어처럼 쓰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드라마나 영화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요즘은 반복훈련만이 영어를 포함한 외국어실력을 높이는 유일한 길임을 아는 이들이 많이 늘어나기는 했다. 하지만 지금도 상당수의 사람들이 문법책이나 단어장을 들고 영어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반복과 훈련의 중요성을 아는 학습자들조차도 정작 구체적인 훈련방법을 알지 못해서 계속되는 시행착오에 소중한 열정과 시간을 버리고 있다.
이 책은 초/중급 학습자들에게 영어를 제2의 모국어로 만드는 훈련방법을 대단히 구체적이고 명쾌하게 제시한다. 저자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유명인은 아니다. 하지만 기존의 유명 영어강사들이 풀어내지 못했던 한국에서의 효율적인 영어습득법과 학습자가 가져야 할 목표까지 쉬운 언어와 재미있는 비유, 각종 스토리로 자세하게 풀어주고 있다.
독자들은 그 동안 몰랐던 영어에 관한 실체와 영어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편하지만 학습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진실들, 그리고 단기간에 실력을 키우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방법이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책상 모서리에 부딪혀서 정강이에 멍이 들었어.'
'시금치 먹고 싶다.'
'응가를 했는데 휴지가 없더라고.'
'나 요즘 치질 때문에 죽을 맛이다.'
'수영하다가 왼쪽 다리에 쥐가 났어.'
위 다섯 문장을 영어로 정확하게 표현해 보라.
대단히 단순한 구조의 문장이고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편하게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말들이다. 자신이 영어를 꽤 잘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한 두 문장 이상은 걸리는 말이 있을 것이다. 바로 영어가 제2의 모국어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쓰는 것이 가능할까?
이 질문에 대한 저자의 입장은 대단히 명쾌하다.
'누구나 가능하다! 필요한 것은 모국어화의 의미와 영어의 정체를 아는 것, 그리고 적절한 재료로 실행하는 반복 훈련뿐이다.'
또 하나, 영화나 미국드라마로 영어를 익힐 때 중심이 되는 것은 동영상일까? 대본일까?
미드를 이용해 영어를 공부하려는 학습자들에게는 조금 낯선 질문이다. 저자는 영화나 미국드라마를 활용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준다. 동영상은 약 2,000개의 문장과 대사를 둘러싼 주변상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보조수단일 뿐이다. 단순하게 계속 반복해서 보고 들으라는 조언은 하지 않는다. 영어자막과 한글자막에 관한 오래 된 설왕설래도 명쾌하게 정의해 준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영어학습자들이 갖고 있는 자유롭게 말하기와 쓰기에 대한 강박증을 털어내 버릴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과 근거를 표와 그림을 통해 제시해 준다. 영어습득 방법론을 다룬 책을 많이 읽어 본 독자라면 내용의 독창성과 저자의 재치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모든 언어가 가지는 언어능력 급상승 지점을 S-Point 라는 독창적 개념으로 설명해 준다. S-Point란 여섯 살(Six)을 전후하여 모국어의 기초구조(Structure)가 완성되고, 본격적으로 언어구사능력6대 필수영역(Six Skills)의 역량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져서, 언어능력이 급격하게 향상되기 시작(Start)하는 지점을 의미한다.
저자는 한국인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하기 위해서는 바로 이 S-Point를 꼭 지나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하는데, 그 지점까지 가는 방법으로 120분 분량의 영화 한편을 제시하고
작가 소개
저자 : 최재화
중학교 졸업 후 부모님의 부드러운(?) 권유로 눈물을 머금고 미국의 사립고등학교 The Cambridge School of Weston로 진학 유학생활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시절 우수한(?) 성적과 함께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낸 후 Northeastern 대학에서 독하게 마음을 먹고 죽도록 공부하였다. 미국생활 중 나름 뜻한 바가 있어, 한국에 돌아와 정치학을 공부하게 된다. 군대에서 부대지휘관들의 협박(?)때문에 본의 아니게 영어강의에 입문(?)하면서 영어교육자로서의 천성을 발견하고 영어교육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게 된다. 졸업 후 군대, 기업, 학교 등 다양한 곳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영어강의를 하면서 한국의 영어교육현실에 참담함을 느끼게 된다. 주로 기업임원 및 무역종사자, 조기 유학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말하기, 쓰기(에세이) 등 실전에 필요한 분야에서 강의를 진행했는데, 우연히 조카들을 통해 우리나라 영어학원의 교육적 폐해를 보게 된다. 이후 송도에 어학원을 개원하고 초 · 중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소리기반, 쓰기기반 두 가지 방향에서 영어교육에 매진하고 있다.영어교육 컨설턴트초이스 콤보 잉글리시 대표The Cambridge School of Weston (Massachusetts)Northeastern University (Boston, Massachusetts)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
목차
미국인 영어강사 마리아가 토익시험을 본다면?
영어를 잘하는 것과 제2모국어화의 차이
당신은 이미 충분히 준비되었다
6개월 안에 토익 고득점이 필요하다면?
당신은 충분히 현명하다
1장. 영어교육에 관한 불편한 진실
◎ 함정에 빠져 있는 영어 공화국
비극의 시작: 출발점 인식의 함정
한국인을 위한 특별한 영어학습법은 없다
모국어화를 위한 외국어 습득원리는 하나다
◎ 고정관념을 만들고 있는, 말로 꺼내기에는 너무나 불편한 진실
고정관념을 만들고 있는, 말로 꺼내기에는 너무나 불편한 진실
대한민국은 지금 시장의 함정에 빠져 있다
다독이 최선이다?
계속 들으면 귀가 뚫린다?
문법을 모르면 정확하게 말할 수 없다?
어휘력이 가장 중요하다?
쓰기교육에 관한 불편한 진실
전문가들이 만든 교육과정이다?
수십 가지 패턴만 알면 말이 된다?
지나가는 외국인에게 말을 걸어라?
원어민 선생님이 최고다?
영영사전으로 공부해라?
영어일기를 써라?
고정관념을 만들어 내는 불편한 진실들에 관하여
2장. 공부NO 훈련 YES Why? What? How?
◎ 왜 공부(Studying)가 아니고 훈련(Training)인가?
스키러브스토리
실내스키장에서 익히고 스키장에서 난다
◎ 영어모국어화 훈련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언어의 3대 영역, 두 영역에 집중하라
영어 모국어화, 세가지 원칙을 지켜라
3장. 제2모국어화의 정의와 훈련법의 원리와 도구
◎ 제2모국어화의 정의
영어 모국어화 4단계
한국에서 익힐 수 있는 모국어화 수준의 언어능력 정의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가
◎ 제2모국어화 훈련법의 원리
모국어화의 출발점 S-Point
미국인 폴(Pa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