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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2
이수광 장편소설
북오션 | 부모님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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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박정희 대통령의 드라마틱한 인생 역정을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페이크다큐적 팩션소설.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 근대화와 자주국방을 향한 강력한 의지가 미국의 국익과 상충되면서 벌어지는 CIA와의 숨 막히는 첩보전이 손에 땀을 쥐게 하며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객관적 시각을 견지한 사회부 기자 이강호에게 어느 날, 진보적 성향이 강한 대학 동창으로부터 [박정희 육필 자서전]을 입수했다는 제보를 받고 그 진위 여부를 확인해 들어가며 펼쳐지는 미국과의 솜 막히는 첩보전 등… 액자 구조 형식을 빌려, 33년 만에 세상에 나온 자서전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 박정희의 ‘쿠데타로 일어서고 쿠데타로 마감’하는 드라마틱하고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이 그려진다.

  출판사 리뷰

팩션소설 장르를 개척하며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수광 작가가 이번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방불케 하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로, 박정희 대통령의 드라마틱한 인생 역정을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페이크다큐적 팩션소설로 완성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조국 근대화와 자주국방을 향한 강력한 의지가 미국의 국익과 상충되면서 벌어지는 CIA와의 숨 막히는 첩보전이 손에 땀을 쥐게 하며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2012년, 대선 100여 일 앞둔 날
[박정희 육필 자서전]이 33년 만에 세상에 나오다!



2012년 18대 대선 정국을 맞아, 여당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박근혜 대표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문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빛과 그림자의 관계다. 민감한 이 시점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적과 과오 모두를 객관적으로 조명하는 소설이 출간되었다.

이수광 장편소설《박정희》(전2권)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 대통령과 부녀 동시 대통령’이라는 최대 이변을 낳을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인 요즘, ‘왜 지금 박정희를 다시 조명하는가’와 ‘그의 시대를 어떻게 정의 내리느냐’의 문제를 명확히 규명하고, 성찰해 가는 반면교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

객관적 시각을 견지한 사회부 기자 이강호에게 어느 날, 진보적 성향이 강한 대학 동창으로부터 [박정희 육필 자서전]을 입수했다는 제보를 받고 그 진위 여부를 확인해 들어가며 펼쳐지는 미국과의 솜 막히는 첩보전 등… 액자 구조 형식을 빌려, 33년 만에 세상에 나온 자서전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 박정희의 ‘쿠데타로 일어서고 쿠데타로 마감’하는 드라마틱하고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이 그려진다!

특히, 그 측근들 사이에 벌어진 권력 투쟁과 부패의 참상을 실감나게 다룬 점이 흥미롭다. 그렇게까지 되도록 여건을 조성한 것이 바로 대통령 자신이라는 점도 교훈과 시사점을 던져 준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박근혜 대표가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대신할 무렵, 유신 등으로 인해 비상계엄령 발표 등 시국이 긴박하게 돌아갈 때, 바로 가족으로서, 딸로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아버지께 충심을 담아 “언제 은퇴하실 거예요?”라며 간곡히 은퇴를 권유했다는 점이다.

또, 1974년 광복절 행사장에서 문세광에 의해 저격당해 죽어가는 육영수 여사와 그 가족들의 모습은 가슴 한켠을 아리게 함은 물론 극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친다. 그 과정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내가 물러났다면 아내는 죽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독백하는 부분은 많은 것을 사색케 한다.

소설 속 자서전이라는 형식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 본인이 직접 자신의 업적이나 과오에 대해 솔직히 속내를 토로했다는 점, 그를 통해 인간 박정희의 고뇌를 엿볼 수 있다는 점이, 그의 공적과 과오를 모두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재조명하고 평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왜 지금 박정희를 다시 조명하는가"와
"그의 시대를 어떻게 정의 내리느냐"를 성찰케 하는 소설!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12년 현재 시점에서, 새누리당의 최종 대통령 후보로 박근혜 대표가 선정되면서 수락 연락을 준비하는 생생한 장면 등…… ‘아버지는 대통령, 딸은 대통령 후보’로 시작되는 도입부가 상당히 박진감 있어 매력적이다.
_ claudlee

중립적인 균형 감각을 가진 이강호 사회부 기자가 헌책방을 운영하는 대학 동창 서광표로부터 박정희 대통령의 육필 자서전으로 추정되는 원고를 입수한다는 얘기가 흥미진진하다. 그러면서 대통령 재임 시절, 스스로가 인생을 정리한다는 차원에서 자신의 인간적 고뇌와 역사를 본인 입으로 대변하고 있다는 이중 구조가 이색적이다.
_ iri78

‘국민과 조국을 위해 혁명을 일으키지만 최고 권력을 쥐고 난

  작가 소개

저자 :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조선을 뒤흔든 16인의 기생들』 『조선을 뒤흔든 16인의 왕후들』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사임당』 『조선 명탐정 정약용』『나는 조선의 국모다』『신의 이제마』『정도전』『소현세자 독살사건』 등이 있다.

  목차

작가의말 _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사나이

# 1권 >>>

아버지는 대통령, 딸은 대통령 후보
포스트 박을 제거하라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전쟁은 막을 내리고
4월에 부르는 노래
나는 세상을 벨 준비가 되어 있다
혁명의 횃불을 들라

자녀에게편지

# 2권 >>>

질풍노도의 세월
혁명의 빛과 그림자
잘사는 나라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나
나는 조국에 목숨을 바칠 것이다
혁명가는 혁명가답게 죽어야 한다
무궁화는 다시 핀다
강대국의 장기판
조국에 배신당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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