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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동렬
머리말
저 건너 일편석이 12
이 몸이 죽어가서 16
꿈에 증자께 뵈와 21
있으렴 부디 갈다 25
까마귀 너를 보니 29
여기를 저기 삼고 33
나비야 청산가자 37
물 아래 그림자 지니 41
이 중에 시름 없으니 45
가더니 잊은 양하여 48
간밤에 불던 바람 52
꽃아 색 믿고 오는 나비 56
이화에 월백하고 60
백설 자자진 골에 64
선인교 내린 물이 68
방 안에 혓는 촛불 72
건너서는 손을 치고 76
나 보기 좋다하고 80
넓으나 넓은 들에 85
창랑에 낚시 넣고 89
선으로 패한 일 보며 93
잘 새는 날아들고 97
마음아 너는 어이 101
청산리 벽계수야 105
청량산 육륙봉을 110
지아비 밭 갈러 114
태산이 높다 하되 118
이고 진 저 늙은이 122
숲속 정자에 126
춘산에 불이 나니 131
철령 높은 봉에 135
청상과부 빈 방 지켜 140
이화우 흩뿌릴제 143
나무도 병이 드니 147
한 잔 먹세그려 151
건곤이 유의하여 155
그려 살지 말고 160
어젯밤 비 온 뒤에 164
녹양이 천만사인들 168
물나라에 가을 빛 173
빈천을 팔랴하고 177
공산이 적막한데 181
동기로 세 몸 되어 185
청석령 지나거나 189
군산을 삭평턴들 193
가노라 삼각산아 197
어버이 자식 사이 201
수양산 나린 물이 205
어전에 실언하고 209
내 벗이 몇이나 하니 213
잔 들고 혼자 앉아 217
동창이 밝았느냐 221
늙기 설은 줄을 모르고 226
백구야 말 물어보자 230
꽃 지자 봄이 저물고 235
갈 때는 오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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