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딱 맞는 역사 그림책!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전10권 세트 출간★2017년부터 시행되는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 대비
★소년한국일보/소년동아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당선작
우리 역사를 바로 알지 못하거나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올바른 역사 교육에 대한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지만, 역사를 어렵고 지루하게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역사 이야기를 권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에 머스트비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는 역사 이야기를 처음 접하거나, 역사나 인물 이야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이야기 속으로 저절로 빠져들어 혼자서도 책 한 권을 다 읽고 반복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었습니다.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춘 상상력과 재미가 풍부한 그림은 인물과 함께 그 시대 속으로 여행을 떠나도록 도와줍니다.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은 핵심 이야기를 정확하고 간결하게 담아내어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혼자서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 각 분야를 대표할 만한 인물을 선정, 함축적인 제목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 상상력 넘치는 그림으로 풀어냅니다. 따라서 역사적 사실을 배우는 동시에 자신만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낱말 풀이는 물론 인물과 역사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하여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이어지도록 하였습니다.
특징1. 이야기의 핵심을 정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역사 인물 그림책!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속 중요한 인물들을 골라 현 동화작가들이 쓴 역사 그림책입니다. 짧은 분량의 글이지만 짜임새 있는 이야기 구조를 갖추었고, 이야기의 핵심을 정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합니다. 대상 어린이들의 어휘 수준과 독서 방법, 독서 흥미를 고려하여 문장 난이도를 맞추었습니다.
2.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혼자서 끝까지 읽는다!
처음으로 역사 인물 이야기를 읽는 어린이도, 역사 이야기라면 고개를 젓는 어린이도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팩션 이야기 방식으로 구성했습니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을 엄선하였고, 제목만 읽어도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유머와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에 이야기들 담아내어 신 나게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3. 낱말 풀이는 물론 인물과 역사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제공!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된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그 인물이 살았던 시대 배경, 사회상, 문화, 가치관, 관련 역사적 사실 등을 정보페이지로 제공하여 자연스럽게 역사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야기의 감동과 정보의 유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으며, 생각할 거리를 풍부하게 제공하여 독서 후 토론과 글쓰기에 적합합니다.
각권 내용 소개1. 조신선은 쌩쌩 달려가(조선시대 책장수)
조선시대 대표적인 책장수 조신선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책은 1873년에 서유영이 저술한 문헌설화집 『금계필담』에 전하는 「조생전」을 원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조신선은 매일 저잣거리로, 골목길로, 서당으로, 관아로 책을 사고팔기 위해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뛰어다니는 서점’ 조신선 이야기를 통해 조선시대 책 시장과 독서 문화에 대해 엿볼 수 있습니다.
2. 초희가 썼어(조선시대 대표 여류시인)
책과 글을 좋아하는 집안에서 태어난 초희(허난설헌)가 신선의 초대를 받아 봉황을 타고 달나라에 다녀오는 이야기입니다. 여덟 살에 《광한전백옥루상량문》이라는 한시를 지은 천재 여류시인 허난설헌의 어릴 적 이야기를 통해 재능에 대한 집중력과 조선시대 대표 여류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 배울 수 있습니다.
3.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조선시대 명창)
우평숙은 숙종 임금 때 이름을 날린 전문 소리꾼으로, 장악원(현 국립국악원)에서 음악선생님을 하며 여생을 마친 소리꾼입니다. 타고난 음치에 박색인 평숙이는 ‘피 나는 훈련, 피 나는 연습’을 통해 명창으로 거듭납니다. 노력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불가능에 대한 도전 의식과 용기를 길러줍니다.
4.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조선시대 실학자)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가 중국을 처음 방문하여 똥, 수레, 시장, 벽돌집 등을 살펴보면서 조선의 백성을 가난에서 구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합니다. 그냥 이야기만 따라가더라도 박제가의 인물 됨됨이와 소신, 업적은 물론이고 당시 조선의 실상에 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5. 쩌렁쩌렁 박자청, 경회루를 세우다(조선시대 건축가)
한양을 건설하고 창덕궁과 경복궁 경회루를 지은 건축가 박자청 이야기입니다. 박자청이 습지 위에 기울어져 가는 다락집을 헐고, 경회루를 세우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첨단 기술이나 장비가 없는 그 시절에 8개월 만에 경회루를 세웠다는 사실만으로도 박자청의 추진력과 통솔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짐작하게 합니다.
6. 변상벽, 말은 더듬지만 그림은 완벽해(조선시대 화가)
말더듬이에 내성적 성격을 지닌 화가 변상벽의 뛰어난 재능과 인간적인 면모 등을 만화체의 그림에 담았습니다. 고양이와 닭을 사랑한 화가 변상벽의 대표작 <묘작도>, <암탉과 병아리>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남다른 노력과 지혜에 대한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져줍니다.
7. 장영실, 하늘이 낸 수수께끼를 푼 소년(조선시대 천문학자)
천문학자 장영실의 활약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입니다. 천문 관측기구를 살펴보기 위해 명나라로 유학을 떠난 장영실이 겪는 재미난 일화와, 새해 첫날 일식 시간을 잘못 계산하여 관리가 곤장을 맞는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당시 조선의 과학기술 수준과 장영실의 발명이 백성의 삶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8. 편지로 우애를 나눈 정약전과 정약용(조선시대 형제 실학자)
유배지에서 편지로 우애를 다진 정약전, 정약용 형제의 감동적인 우애 이야기입니다. 정약전과 정약용이 각각 강진과 흑산도로 유배를 가는 길에 마지막으로 함께했던 ‘나주 율정점’ 주막을 배경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린이들에게 우애의 소중함을 가르쳐 줍니다.
9.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어릴 적부터 아버지의 무릎에서 「소학」과 「시경」을 배우며 자라, 결혼 후에도 늘 책과 학문을 가까이했고, 평생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책으로 쓴 실학자 빙허각 이씨 이야기입니다. 시대적 제약과 차별에 구애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았던 빙허각 이씨는 책 속의 지식이 자신은 물론이고 여러 사람을 두루 이롭게 하는 것임을 실천했습니다. 읽고, 적고, 공부하는 것의 가치를 깨닫게 해 줍니다.
10. 떴다 떴다 비거, 날아라 정평구(조선시대 발명가)
라이트 형제보다 300년 먼저 ‘하늘을 나는 수레, 비거’를 개발한 조선시대 발명가 정평구 이야기입니다. 정평구는 여러 번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마침내 비거를 개발하여 임진왜란 때 진주성 전투에서 백성들을 구하고 왜군의 공격을 막습니다. 실패에 굴하지 않는 도전 의식과 용기를 심어줍니다.
이 책을 읽고 쓴 독자 서평초등학교 2학년이라 그림책보다는 글밥 많은 동화책이나 만화책을 좋아하는데, 어쩐 일인지 <초희가 썼어>는 옆에 딱 붙어 앉아서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들었다. 아이 말이, 역사 인물이라고 해서 역사 속 인물의 한 장면을 보여주는 줄 알았는데 봉황과 달나라가 등장해서 재미있다고 한다. 시인의 이야기를 시적 상상력으로 풀어내다니! 이런 시도가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를 더 찾아서 읽어줘야겠다. 글로 빽빽한 인물 이야기나 역사 이야기를 읽히기 전에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역사 인물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더 적합할 것 같다.
- <초희가 썼어>를 읽고
이 책은 이야기가 어렵지도 길지도 복잡하지도 않아요.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재미있고, 속도감도 느끼게 해주네요. 그래서인지 신 나게 읽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더라고요. 제 아이는 또 읽고 또 읽고 반복해서 읽으며 재미있어 해요.
- <조신선은 쌩쌩 달려가>를 읽고
이 책은 초등학생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본문의 어휘를 풀어 설명해 주었고, 부록으로는 정약용 정약전 형제 및 이들의 저술을 더 깊이 다뤄 주고 있습니다. 독자는 주막집 어린 형제가 되어 정약용에게 직접 옛이야기를 듣는 재미에 더해, 형제애 및 국가관 학문에의 열정 등 삶의 가치도 배우며 덤으로 역사 공부까지 할 수 있습니다.
- <편지로 우애를 나눈 형제 정약전과 정약용>을 읽고
무엇보다 초등 저학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간결하고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진데다가, 이해하기 쉽고 재밌는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서 참 맘에 들었어요. 내용이 많이 담겨 있어도 아이들이 어려워서 안 읽으면 소용이 없으니까요.
- <박제가는 똥도 궁리해>를 읽고
그림이 예쁘다. 그림만 봐도 기분이 막 좋아지더라. 내용도 알차다. 장영실이 어떤 신분으로 태어나 자랐으며 어쩌다 세종대왕과 함께 일하는 관리가 되어 그런 많은 발명품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는지가 다 쓰여 있다. 또한, 요즘 잘 쓰지 않는 말, 어려운 단어 설명도 각 페이지에 각주로 달려 있어서 읽으면서 곧장 그 단어의 의미도 알고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책 뒤엔 따로 장영실에 대해 더 자세히 싣고 있다. 여러 번 되풀이해서 읽고 싶어지고 손이 자꾸 가는 이야기.
- <장영실, 하늘이 낸 수수께끼를 푼 소년>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