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본서는 지난 2007년 4월 6일부터 2007년 12월 28일까지 약 9개월간 총 39회에 걸쳐 매주 금요철야예배 때 설교한 내용을 최근에 다시 정리한 것이다. 수많은 상징으로 가득한 요한 계시록을 처음부터 마지막 장까지 성실하게 강해하였다.
출판사 리뷰
머리말
본서는 지난 2007년 4월 6일부터 2007년 12월 28일까지 약 9개월간 총 39회에 걸쳐 매주 금요철야예배 때 설교한 내용을 최근에 다시 정리한 것입니다. 사실 저는 성경을 보다 많이 읽고 목회 경륜도 더 많이 쌓은 다음에 요한계시록을 설교하리라 마음먹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행여나 잘못 해석해서 다른 복음을 전하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그 당시에 제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신·구약성경개요 강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요한계시록을 설교할 수 있었습니다.
선포한 때가 금요철야예배라서 가급적 짧은 시간 안에 꼭 필요한 부분만 설교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그렇게 한 게 오히려 더 잘한 일인 것 같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중심내용과 비밀들을 속히 깨달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정리하고 보니 제가 봐도 참 은혜롭습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결코 해낼 수 없는 일들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목회자들처럼 저에게도 이 책을 냄에 있어서 전혀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요한계시록은 초대교회 당시에 각 교회의 성도들이 모두 회람하며 설교해야 할 예언의 말씀이자 서신이었습니다. 그들은 오늘날 우리처럼 여러 그릇된 종말론과 배금주의를 비롯한 각종 이단 사이비 사상의 거센 유혹과 도전을 받았고, 로마제국의 대 핍박이라는 매우 어려운 시기를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계시록 1:3에서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이 예언의 말씀을 ‘듣는 자들’이란 당연히 교회에서 사도들에게 요한계시록의 말씀에 대한 설교를 듣는 자들입니다. 그렇다고 볼 때 요한계시록은 오늘날에도 성도들이 반드시 읽고 또 설교로 들어야 할 말씀이 분명합니다. 그래야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읽고 듣고 깨닫고 지켜 화를 면하는 복 있는 자들’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모든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질 때가 가깝다고 했으니, 온 교회에서 요한계시록을 더 열심히 읽고 설교해야 함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두가 앞으로 깨달아 알겠지만,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예언의 말씀들은 현재 우주적, 공동체적, 개인적으로 우리의 현실에서 실제로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그 어느 때보다 세대주의 시한부종말론과 각종 사이비 이단적 교리들로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교회가 많이 미혹당하는 이때에, 이 책이 진리를 사랑하는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올바른 요한계시록 해석의 길잡이와 신앙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원고를 꼼꼼히 살펴주고 용기를 북돋아 준 민정순 사모님과 본서를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들어준 강민호 부장님, 그리고 이 책을 기꺼이 발간해 준 기독교연합신문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3년 6월에
일산에서 이동수
추천사
목회자의 일차적 책무는 설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잘 풀어서 교인들의 신앙적 양식으로 삼게 하는 일이 설교의 주된 목적입니다. 알아듣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뿐 아니라 신자들의 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목사는 우선적으로 성경교사이어야 합니다. 성경에 대한 통전적인 이해와 건강한 신학으로 무장하여 교인들로 하여금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살피는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개혁교회의 전통에서 목사를 말씀과 성례의 수종자라고 부르는 것은 그 만큼 성경을 귀하게 여긴다는 표현입니다.
본서에서 이동수 목사는 말씀의 수종자로서의 사명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습니다. 39회에 걸쳐 요한계시록 전체를 교인들에게 그 뜻을 풀어 영적 양식을 공급하였다는 사실입니다. 수많은 상징으로 가득한 요한 계시록을 처음부터 마지막 장까지 강해하였다는 자체로만도 저자 자신에겐 큰 성취를 이룬 셈입니다. 철저한
작가 소개
저자 : 이동수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 Div.)을 공부하고,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 실천신학(Th. M.)을 전공하였다.2003년 9월 27일에 소수의 성도들과 함께 바른 신학, 바른 신앙, 바른 생활을 목표로 새창조교회[대한예수교 장로회(백석) 서울강남노회 소속]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저서로는 『동일한 믿음 보배로운 믿음』, 『웨스트민스터 신앙교육서』, 『신약성경개요』 등이 있다. 『요한계시록 바로보기』
목차
추천사
서문
1. 소아시아 일곱 교회에 주는 메시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1:1-20) ·16
에베소 교회에 보내는 편지 (2:1-7) ·27
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편지 (2:8-11) ·36
버가모 교회에 보내는 편지 (2:12-17) ·44
두아디라 교회에 보내는 편지 (2:18-29) ·52
사데 교회에 보내는 편지 (3:1-6) ·61
빌라델비아 교회에 보내는 편지 (3:7-13) ·70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편지 (3:14-22) ·78
2. 하늘 위의 보좌와 예수 그리스도
하늘 위의 보좌 (4:1-11) ·91
심판주가 되시는 그리스도 (5:1-14) ·99
3. 말세의 대 환난의 재앙들
일곱 인의 재앙: 첫째-여섯째 인의 재앙 (6:1-17) ·107
하나님의 인 맞은 자의 축복 (7:1-17) ·120
일곱째 인의 재앙: 첫째-넷째 나팔재앙 (8:1-13) ·128
다섯째 나팔재앙 (9:1-11) ·141
여섯째 나팔재앙 (9:12-21) ·152
작은 책의 비밀 (10:1-11) ·163
두 증인의 표적 (11:1-19) ·171
여자와 붉은 용의 환상 (12:1-17) ·184
두 짐승에 대한 환상 Ⅰ (13:1-10) ·194
두 짐승에 대한 환상 Ⅱ (13:11-18) ·204
십사만 사천에 속한 자들의 특징 (14:1-5) ·214
세 천사의 경고메시지 (14:6-13) ·222
세상 끝 날의 심판과 구원 (14:14-20) ·231
일곱째 나팔재앙: 일곱 대접재앙의 서막 (15:1-8) ·242
일곱 대접재앙 Ⅰ (16:1-11) ·250
일곱 대접재앙 Ⅱ (16:12-21) ·260
4.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