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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
웅진주니어 | 3-4학년 |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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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작은 철학자' 시리즈의 10권. 미학의 기본적인 질문들에 대해 구체적인 예를 들어 가며 설명해 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은이의 경험, 청소년의 현실 등을 설명 속에 녹여 내었다. 아름다움의 경험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아가는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 왜 아름다움을 경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늘 추구하고 경험하는 아름다움에 대해 '철학적으로' 생각하도록 이끌고자 했다.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문제에 대해 '왜?'라는 물음을 던지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름다움을 느끼면 왜 즐거워질까?’라는 질문을 통해 독자가 자기 경험과 내면을 차분히 들여다보도록 유도했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 청소년 철학 시리즈 소개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판되어 프랑스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은철학자’ 시리즈는, 어린이 . 청소년용이라는 이유로 재미로 치장하여 정작 철학은 주인공 자리에게 밀려나게 하는 책하고는 다르다. 어른 철학책을 흉내 내어 플라톤부터 철학자들 이름을 순서대로 주워섬기지도 않는다. 단편적인 우화를 늘어놓고 ‘한번 생각해 보렴’하고 끝맺지도 않는다. ‘작은철학자’는 한 가지 철학적 주제를 깊이 파고든다. 풍부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지만 때로는 끈기 있게 자기 머리로 생각해 보게 한다. 스스로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바로 철학이라는 점에서 ‘작은철학자’는 어린이들이 진정한 철학적 사고 훈련을 하게 해 준다고 할 수 있다.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정의하기는 쉽지 않지만 모든 사람이 아름다움을 느끼고 경험한다. 특히 청소년은 아름다움에 민감하고,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느끼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 청소년들은 옷차림으로 자기만의 개성을 드러내기도 하고, 대중문화의 팬으로서 자신의 미 의식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그 과정에서 그들과는 다른 미적 기준을 가진 어른들의 못마땅한 눈초리를 받게 되거나 사회의 규범에 맞추라는 압력에 직면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청소년들의 일상생활 속에는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둘러싼 많은 쟁점들이 얽혀 있다.

아름다움이 인생에 어떤 도움이 될까?

아름다움은 개인의 취향 문제일까?
아름다움의 기준은 사회 문화적으로 결정되는 것일까?
예술 작품의 아름다움을 위해서는 규칙을 따라야만 할까? 
이 책에서는 위와 같은 미학의 기본적인 질문들에 대해 구체적인 예를 들어 가며 설명해 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저자의 경험, 청소년의 현실 등이 설명 속에 섞여 들어가서 책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아름다움의 경험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세상을 사는 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 왜 아름다움을 경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대목에서는, 철학이란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한다.

아름다움이란 단지 쾌감을 주는 것만이 아니고 그저 매력적인 겉모습에 집착하게 하는 것도 아니에요. 아름다움을 만날 때 신비롭고 고차원적인 힘이 우리 내면에서 어떤 작용을 일으켜요. …(중략)…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평상시의 모습과는 다르게 인식하게 해 주는 힘이니까요.(54쪽)

미의 경험의 본질은 무엇일까?
총 10권으로 구성된 청소년을 위한 철학 시리즈 '작은철학자'의 마지막,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이다. 이 책에서는 청소년들이 늘 추구하고 경험하는 아름다움에 대해 ‘철학적으로’ 생각하게 해 준다.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한 번도 의심해 보지 않은 문제에 대해 ‘왜?’라는 물음을 던지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름다움을 느끼면 왜 즐거워질까?’라는 질문은 청소년 독자들이 자기 경험과 내면을 차분히 들여다보게 만들 것이다. 또한 책을 읽다 보면 아름다움이 마음을 꽉 채우면 자기 자신을 잊게 되고 또 세상사의 고민이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된다는 사실을 자신의 경험과 느낌에 비추어 보며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에 빠져들어 있을 때에는 기분이 좋아요. 충만감을 느끼거나 관조의 상태에 있게 되지요. …(중략)… 그러면 평범하고 지루한 세상의 잡다한 고민들은 저 아래에 있는 듯 느껴지지요. (10쪽)

그리고 아름다움은 “세상을 새롭게 보는 통찰력”(60쪽)을 주고 “평상시에는 숨겨져 있는 것을 보이게 만들고 우리 내면의 참모습을 스스로 발견하게 돕는 역할”(26쪽)을 하는 것이라고 이 책에서는 설명한다.

외모 지상주의, 획일화된 미에 대한 비판
이 책에서는 외모 가꾸기, 성형 수술, 이른바 명품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 아름다운 상품은 청소년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욕망으로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멋진 물건들로써 일상생활을 아름답게 하고 자기 자신을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아름다움의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상품화되고 획일화된 미를 추구하는 것은 미의 경험이 될 수 없다고 이 책에서는 주장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미의 획일화이고(아름다움은 다양성에서 나온다), 아름다운 외모, 아름다운 상품에 대한 욕구는 결코 만족시킬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정신과 영혼을 고양시키고 자기 내면으로 들어가게 하는 경험을 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런 표면적인 아름다움에는 몸소 경험한 진리, 예술 창작 과정의 진지한 태도가 없어요. …(중략)… 그런 아름다움은 돈의 세계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그 본성이 변해서 아름다움의 힘을 잃어버렸어요. (48쪽)

무척이나 현실적인 이러한 주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봄으로써 청소년 독자들은 자기 자신의 삶을 살피는 것에서부터 철학이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름다움이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될까?
이 책은 어찌 보면 철학자가 열정적으로 그리고 자상하게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인생의 지혜를 담은 책처럼 보이기도 한다. 아름다움에 대한 이론적 논의 외에, 아름다움에서 위안을 얻었던 저자의 경험, 청소년의 현실, 저자가 청소년들에게 주는 조언 등이 잘 녹아들어 있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자기만의 미의 경험을 사회의 규범에 맞게 서서히 길들이는 것이야말로 철드는 것이라고”(19쪽) 보지만 “어른들처럼 서서히 규칙과 관습에 길들여져서 자기만의 미의 경험을 포기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5쪽)는 것이 저자가 애정을 담아 청소년들에게 당부하는 말이다. 그런데 저자가 가장 힘주어 말하는 부분은 이것이다. 아름다움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고 따라서 아름다움을 만나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름다움을 만날 때 신비롭고 고차원적인 힘이 우리 내면에서 어떤 작용을 일으켜요. …(중략)…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평상시의 모습과는 다르게 인식하게 해 주는 힘이니까요.(54쪽)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생을 더 아름답게 하는 것이고, 또 아름다움에 끌려 예술 세계로 빠져 들어가는 일은 자기 내면으로 들어가는 일이기도 해요. (62쪽)

서로 판이하게 다른 상황이나 사물들, 사람들을 가리킬 수 있으니 아름다움을 철학적으로 정의하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지요. 아름다움의 경험은 개인적인 판단과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기 대문에 사람에 따라 다 다를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아름다움을 정의 내리기는 불가능해요.
그런데 어른들은 그런 개인적인 느낌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자기만의 미적 경험을 사회의 규범에 맞게 서서히 길들이는 것이야 말로 철드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에요.

p19

  작가 소개

저자 : 파비엔 브뤼제르
프랑스의 보르도 대학교 철학 교수이다. 『미의 경험』, 『주디스 버틀러, 주체의 문제, 규범의 문제』, 『돌봄의 성별』 등의 저서가 있다.

  목차

무엇이 아름다운 것일까? 9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 눈에 달린 것? 15
아름다움의 규칙이 있을까? 31
아름다움이 삶에 도움이 될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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