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영국 캠브리지 스쿨 오브 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작가가,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중에서도 모양과 무늬가 흥미로운 11가지를 골라 한국의 도자기와 전통 문양 등을 그려 넣었다.
상상을 부르는 재치 있는 글을 읽고, 마음껏 상상하며 즐겁게 색칠 하다 보면, 도자기 이름을 어떻게 짓는지, 그 뜻은 무엇인지, 또 어떻게 만드는지와 같은 흥미로운 지식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박물관 유리 상자에 갇힌 아름다운 옛 도자기들,
즐거운 색칠놀이로 생생하게 되살아나요!*이 책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2013 스타상품 개발 공모’ 선정작입니다.
박물관의 옛 도자기는 참 아름답지만, 너무 근엄하고 무뚝뚝해요. 살짝 만져볼 수조차 없지요. 귀한 것이니까 어쩔 수 없어요.
그래도 두꺼운 유리벽 너머로 구경만 하기는 몹시 아쉬워요. 그 모양, 그 색깔, 그 무늬, 거기 담긴 옛사람들의 생각과 이야기, 정말 재밌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이 책을 만들었어요. 색칠놀이책, <이야기가 담긴 도자기>!
아름다운 우리 도자기 중에서도 모양과 무늬가 흥미로운 11가지를 골랐어요. 그리고 모양과 무늬의 그림본을 판화로 정성껏 만들었지요. 그 위에 마음대로 색칠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상상을 부르는 재치 있는 글을 읽고, 마음껏 상상하며 즐겁게 색칠해 보세요.
재미있게 색칠놀이를 하다 보면, 도자기를 빚은 옛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옛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예요.
도자기 이름을 어떻게 짓는지, 그 뜻은 무엇인지, 또 어떻게 만드는지와 같은 흥미로운 지식은 덤으로 얻을 수 있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윤진초
다양한 문화의 고미술에서 많은 영감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그래서 박물관에 가는 것을 참 좋아하지요. 어늘 날, 아름다운 작품들이 유리벽 안에서 근엄한 모습을 하고 박물관에 나들이 온 아이들에게 겁을 주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전통 미술의 아름다움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영국의 캠브리지 스쿨 오브 아트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하여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