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국민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식객>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대형 신작. 국내 최고 몽골 전문가와 공동 연구, 철저한 국내외 사료 조사와 고증, 총 20,000km 이상의 취재와 현장 답사를 통해 12~13세기 몽골 제국의 자연과 풍속, 역사를 완벽하게 복원해냈다.
허 화백이 혼신을 다해 한 컷 한 컷 완성해낸 섬세하고 박력 넘치는 작화가 압권이며, 몽골 왕실의 역사서 <몽골비사>, 210권에 달하는 기록 <원사>, 몽골 제국의 건국사 <성무친정록> 등 다양한 사료를 비교.연구.분석해 만든 리얼리티 넘치는 이야기가 책의 소장가치를 더욱 높인다.
5~6권은 칭기스 칸의 제왕으로서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테무진은 부족회의에서 칭기스 칸으로 추대되었으나 ‘13익 전투’에서 자무카에게 크게 패배하고 이름뿐인 칸으로 전락한다. 당시 대륙의 강대국이던 주르첸(금나라)의 타타르 정벌에 토그릴과 함께 연합군으로 참전한 테무진은 새로운 군 편성법과 전술을 익히고, 전쟁의 승리로 많은 물자를 획득하며 초원 재기에 성공한다.
이후 연이은 전투에서 새로운 전술을 응용해 체득한 테무진의 군대는 초원 최고의 정예군으로 성장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테무진은 초원 통일, 나아가 정복전쟁의 군사적 기틀을 마련하며 초원 전체에 칭기스 칸이라는 이름을 깊이 각인시킨다.
출판사 리뷰
세계 역사상 가장 성공한 군주 칭기스 칸이 자무카의 그늘에서 벗어나 웅비한다!
국민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식객》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대형 신작. 국내 최고 몽골 전문가와 공동 연구, 철저한 국내외 사료 조사와 고증, 총 20,000km 이상의 취재와 현장 답사를 통해 12~13세기 몽골 제국의 자연과 풍속, 역사를 완벽하게 복원해냈다.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5권에서는 그동안 자무카의 카리스마에 가려져 있던 테무진의 능력이 서서히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주르첸(금나라)에서 익힌 새로운 전술을 응용, 도입한 테무진의 군대가 세 번의 전투를 거치며 몽골의 최정예 부대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이 허 화백 특유의 위트가 곁들여진 전개로 펼쳐진다.
몽골의 강자들과 겨루며 제왕의 권위를 갖추어가는 테무진!
혁신적 전략.전술로 전쟁의 신으로 부상한다!
출판사 리뷰
▶ ‘세계를 움직인 가장 역사적인 인물’ 칭기스 칸의 탄생을 목격하라!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5~6권은 칭기스 칸의 제왕으로서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테무진은 부족회의에서 칭기스 칸으로 추대되었으나 ‘13익 전투’에서 자무카에게 크게 패배하고 이름뿐인 칸으로 전락한다. 당시 대륙의 강대국이던 주르첸(금나라)의 타타르 정벌에 토그릴과 함께 연합군으로 참전한 테무진은 새로운 군 편성법과 전술을 익히고, 전쟁의 승리로 많은 물자를 획득하며 초원 재기에 성공한다. 이후 연이은 전투에서 새로운 전술을 응용해 체득한 테무진의 군대는 초원 최고의 정예군으로 성장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테무진은 초원 통일, 나아가 정복전쟁의 군사적 기틀을 마련하며 초원 전체에 칭기스 칸이라는 이름을 깊이 각인시킨다.
‘카라툰 맹약’은 테무진의 인간됨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양아버지인 토그릴은 테무진에게 몇 번에 걸쳐 큰 도움을 받고 서로 우군과 울타리가 되어 돕자는 맹약을 하면서도 테무진과 자무카를 함께 견제하며 이용하려 한다. 테무진과 함께 출정한 나이만 원정에서 위기에 빠진 토그릴은 테무진 동맹군을 적진에 미끼로 남겨둔 채 자신의 케레이트족을 이끌고 야반도주한다. 하지만 나이만의 장군은 미끼로 놓인 테무진 대신 토그릴을 추격해 공격하고 토그릴은 처참하게 약탈당한다. 테무진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 토그릴은 테무진을 자신의 맏아들로 삼아 자신의 사후 케레이트를 테무진에게 넘겨주기로 한다. 이처럼 반복된 배신에도 의리를 저버리지 않는 테무진의 태도는 초원 사람들에게 큰 지지를 얻고, 이후 벌어지는 초원 통일 전쟁에서 테무진의 큰 자산이 된다.
▶ 몽골 제국 불화의 씨앗이 싹트기 시작한다!
6권에서 언급된 테무진과 아내 부르테 사이의 첫 아이 ‘조치’의 혈통 문제는 현재까지도 몽골 연구가들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이다. 테무진은 메르키트족에게 납치당한 부르테를 되찾으나 이미 조치를 가진 상태였고, 몽골 제국 성립 과정에서 조치가 메르키트의 핏줄일 수도 있다는 사실은 형제간 권력 다툼의 빌미가 된다.
테무진 진영의 무당 쿠쿠추도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인물이다. 쿠쿠추는 초원에서 명성 높은 무당으로, 쿠이텐 전투에 앞서 초원의 민심을 테무진에게 유리하게 움직이고 전쟁 중에도 신이 테무진을 돕는다는 예언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등 테무진의 초원 통일에 큰 역할을 한다. 하지만 몽골 제국에서 테무진의 친형제들보다도 큰 권력을 갖게 되면서 내분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는 거장의 칭호에 걸맞은 허 화백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작화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 외에도 작품 전반에 걸쳐 준비된 치밀하고 섬세한 복선이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 허 화백만이 선보일 수 있는 사실성 넘치는 이야기를 만끽하라!
허영만 화백은 《비트》 《타짜》 《식객》 등을 통해 사실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발표해 왔다. 청춘의 일탈, 도박, 음식 등 다양한 소
작가 소개
저자 : 허영만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나 1974년 한국일보 신인 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면서 공식 데뷔하였다. 이후 《어깨동무》 《새소년》 《보물섬》 《만화 광장》 《점프》 《챔프》 《소년조선》 《스포츠조선》 《동아일보》 등의 지면을 통해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3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한순간도 만화계의 중심에서 멀어지지 않았던 그는 《각시탈》 《무당거미》 《오! 한강》 《벽》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타짜》 《사랑해》 《식객》 《부자사전》 《꼴》 등으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만화가로 손꼽히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진지한 사회 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이야기 구조 속에서도 섬세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작품들을 통해 이 사회, 특히 지식층의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이 시대 대표적인 작가다.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 만화대상,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목포대학으로부터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고, 2015년 4월 대한민국 만화가 최초로 예술의 전당에서 ‘허영만展 창작의 비밀’ 전시를 열기도 했다.그의 작품들은 최근 몇 년간 많은 주목을 받으며 영상화 섭외 0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목차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몽골 인사이트
말무사에게 묻는다 Q&A
주요 사건 연표
허영만의 몽골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