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새 생태 동화 시리즈 전5권 세트. 오랫동안 새를 관찰하고 기록해 온 작가가 발로 뛰면서 만난 새들의 이야기를 다룬 생생하고 과학적인 생태 동화이다. 사진, 그림, 영상을 모두 담아 여러 감각을 통해 아이들에게 정보와 감성을 전달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리 나라 숲과 물가를 두루 다니며 꾸준히 관찰한 새 다섯 종(되지빠귀, 꼬마물떼새, 백로, 호랑지빠귀, 노랑할미새)을 주인공으로 쓴 '우리 새 생태 동화'가 모두 나왔습니다. 관찰에 바탕을 두고 이야기를 썼기 때문에 생생하고 과학적입니다. 사진, 그림, 영상을 모두 담아 여러 감각을 통해 아이들에게 정보와 감성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새 생태 동화'는 우리 아이들이 새를 이해하고 자연과 가까워지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
1. 꾸준히 새를 관찰하고 기록하여 만든 생태 동화
오랫동안 새를 관찰하고 기록해 온 권오준 작가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우리 나라 이곳저곳을 발로 뛰면서 만난 새들의 이야기로 쓴 생생하고 과학적인 생태 동화입니다. 작가는 새들이 놀라지 않게 풀숲에 위장막을 치고, 최대한 새들이 생활하는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서 관찰하고 촬영했습니다. 위장막 속에서 꼼짝 않고, 무더위와 벌레들과 싸우며 긴 시간을 새와 함께 지냈습니다.
2. 디브이디(DVD) 영상으로 확인하는 생생한 현장
각 새들을 관찰하며 찍은 영상들을 8~13분짜리 어린이 다큐멘터리로 편집해 DVD에 담았습니다. 작가의 목소리로 녹음한 풀이말을 들으며 동화의 바탕이 된 실제 새들 모습을 생생히 볼 수 있습니다.
3. 그림과 사진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식
작가가 관찰하며 찍은 사진과 화가가 그린 그림을 함께 담았습니다.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 그리고 따뜻함과 자유로운 시점을 가진 그림을 통해 정보와 감성을 모두 전달할 수 있습니다.
4. 생태 정보가 풍성하게 담긴 부록
본문 뒤 부록에는 새를 관찰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우리, 새 관찰하러 갈까?'와 새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알려 주는 '새를 더 알고 싶어요!', 이야기에 나온 모든 새들의 사진과 생태 정보를 담은 '나온 새 알아보기'를 실었습니다.
5. 새를 아는 아이는 자연도 알게 됩니다
새를 알면 자연스레 숲 속에서 동식물이 어떻게 어울려 살아가는지 알게 됩니다. 새들은 어떤 나무에 둥지를 트는지, 어떤 먹이를 먹는지, 어떤 천적들이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새에 관심을 가진 아이는 새가 깃들여 사는 나무나 풀, 그리고 다른 생명들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자연과 가까워집니다.
이 시리즈의 구성
1권 둠벙마을 되지빠귀 아이들 92쪽 | DVD 13분
새들이 물 마시고 목욕하는 소중한 둠벙. 하지만 천적도 많이 와서 위험한 곳이에요.
둠벙 가까이에 둥지를 튼 되지빠귀 부부는 아무 탈 없이 새끼들을 키워 낼 수 있을까요?
2권 꼬마물떼새는 용감해 104쪽 | DVD 8분
꼬마물떼새가 사는 마을에 뱀이 나타났어요. 멧비둘기를 물리친 용감한 아빠 마노도 뱀은 어쩔 수 없나 봐요.
뱀을 피해 온 식구가 물살 센 개울을 건너야 하는데 어린 새끼들이 무사히 건널 수 있을까요?
3권 백로 마을이 사라졌어 100쪽 | DVD 10분
2010년 7월 13일, 공릉천 백로 숲에서 벌어진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았어요.
평화로웠던 백로 마을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4권 홀로 남은 호랑지빠귀 108쪽 | DVD 9분
수컷 호랑지빠귀 호비는 식구들을 모두 떠나보내고 혼자 남았어요. 철새인 호비가 왜 남쪽 나라로 가지 못했을까요? 혼자 남아 힘든 겨울을 버텨야 하는 호비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5권 꽃바구니 속 노랑할미새 100쪽 | DVD 9분
바다를 건너온 노랑할미새 노아는 잠깐 쉬러 들른 섬에서 무서운 텃새를 만나요.
가까스로 위험을 벗어난 노아는 아내 노지와 함께 지난해 살던 냇가를 찾았는데 도무지 둥지 틀 자리가 없네요. 노랑할미새 부부는 이제 어쩌죠?
작가 소개
저자 : 권오준
생태 작가이자 생태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권오준은 오랫동안 새를 관찰하여 생태 동화를 써 왔고, 최근에는 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책과 교양책도 쓰고 있습니다. 2013년 환경정의에서 최고의 환경 책 저자에게 주는 ‘한우물상’을 수상했고, EBS 자연다큐 [하나뿐인 지구], K-TV 테마 다큐에도 출연했습니다. 2017년 현재 환경부 국립생태원 출판 심의위원이자, 서울시 송파구 독서문화진흥위원입니다. 쓴 책으로는 생태 동화 《날아라, 삑삑아!》, 《둠벙마을 되지빠귀 아이들》, 《꼬마물떼새는 용감해》, 《백로 마을이 사라졌어》, 《홀로 남은 호랑지빠귀》, 《꽃바구니 속 노랑할미새》가 있고, 서평집 《다시 동화를 읽는다면》(공저), 그림책 《비비를 돌려줘!》, 《미운 동고비 하야비》가 있습니다.
목차
1권 둠벙마을 되지빠귀 아이들
2권 꼬마물떼새는 용감해
3권 백로 마을이 사라졌어
4권 홀로 남은 호랑지빠귀
5권 꽃바구니 속 노랑할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