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인물 이야기' 시리즈의 22권. 도쿄 조선인유학생학생회, 신간회, 조선어학회를 이끌며 활동한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 탁월한 역사서 <조선상고사감>을 쓴 '조선의 사마천'이었으며, 해방 뒤에는 민족의 단결을 위해 정치가가 되었던 안재홍 선생의 삶을 꼼꼼하게 담았다.
한국전쟁 때 스스로 북으로 갔다고 잘못 알려져 오랫동안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홍명희/최남선.김구.조소앙 같은 이들과 교류한 근현대사의 중요 인물이자 우리 역사를 이야기할 때면 반드시 언급해야 할 '조선학운동'이나 신간회의 주역 안재홍 선생의 삶을 조명한 첫 어린이책이다
3.1 운동 이후 최대의 항일운동이자 ‘학생의 날’이 만들어지게 된 기념적 사건 '광주학생항일운동'이나 일제강점기 일본 유학생들의 생활, '조선학운동'이 일어나게 된 배경, 신해혁명의 열기 등 근현대사의 중요 사건들과 다양한 읽을거리가 함께 담긴다.
출판사 리뷰
- 우리 시대를 살다 간 다양한 할머니 할아버지 삶을 보여 줌으로써, 세대 간 소통의 디딤돌이 되고 풍부한 교양을 갖추게 해 줄 ‘우리 인물 이야기’ 스물두 번째 책.
- 도쿄 조선인유학생학생회, 신간회, 조선어학회를 이끌며 활동한 독립운동가이자 당시 민족언론사였던 <시대일보> <조선일보>에서 활약한 언론인, 탁월한 역사서 《조선상고사감》을 쓴 ‘조선의 사마천’이었으며, 해방 뒤에는 민족의 단결을 위해 정치가가 되었던 안재홍 선생의 삶을 꼼꼼하게 담았다.
- 한국전쟁 때 스스로 북으로 갔다고 잘못 알려져 오랫동안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홍명희?최남선?김구?조소앙 같은 이들과 교류한 근현대사의 중요 인물이자 우리 역사를 이야기할 때면 반드시 언급해야 할 ‘조선학운동’이나 신간회의 주역 안재홍 선생의 삶을 조명한 첫 어린이책이다.
- 3?1 운동 이후 최대의 항일운동이자 ‘학생의 날’이 만들어지게 된 기념적 사건 ‘광주학생항일운동’이나 일제강점기 일본 유학생들의 생활, ‘조선학운동’이 일어나게 된 배경, 신해혁명의 열기 등 근현대사의 중요 사건들과 다양한 읽을거리가 함께 담겼다.
재홍의 역사에 대한 생각, 그러니까 역사관은 박은식이 산채호한테서 영향을 받은 부분이 많았어요. 하지만 결국 그들과는 다른, 고유한 재홍만의 역사관을 가지게 되었지요. 박은식이나 신채호가 '조선의 얼'이나 '우리 고유의 혼' 같은 추상적인 생각 틀로 조선 역사를 이야기했다면, 재홍의 역사관은 과학적인 면이 컸어요. 우리 나라 역사에서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에서 널리 볼 수 있는 발전 단계를 세우고, 그 안에서 조선 사회가 발전해 온 특수한 형편을 살펴보았거든요.
p109
작가 소개
저자 : 오민석
충남 공주 출생.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며 2017년 현재 단국대 영문학과 교수로 문학이론, 현대사상, 대중문화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1990년 월간 『한길문학』 창간기념 신인상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며 평론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그리운 명륜 여인숙』, 『기차는 오늘밤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다』, 문학이론 연구서 『현대문학이론의 길잡이』, 『정치적 비평의 미래를 위하여』, 대중문화 연구서, 송해 평전 『나는 딴따라다』, 『밥 딜런: 자유와 침묵의 전사』(근간), 시 해설집 『아침 시: 나를 깨우는 매일 오 분』, 에세이집 『개기는 인생도 괜찮다: 오민석 교수의 생각 노트』(근간), 번역서로 파스코 포파 시집 『절름발이 늑대에게 경의를』 등이 있다.E-mail poemoh@naver.com
목차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어지러운 세상에 태어나
조선의 사마천이 되고 말 거야
나라 잃은 백성이 되다
나라를 잃고 떠난 유학길
신해혁명의 열기 속으로
안씨 성을 가진 골칫덩이
정의의 펜을 들다
신간회, 고목에서 돋은 새로운 항일 투쟁
광주에서 울려 퍼진 저항의 함성
조선의 역사를 쓰다
친구의 뺨을 때릴 수는 없소
해방의 날
새 나라를 세우는 힘들고 어려운 과정
다살이 세상을 위하여
안재홍 할아버지 삶 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