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겸손은 우리가 억지로 하나님께로 가져가거나 하나님이 무작정 우리에게 심어주시는 어떤 것이 아니다. 겸손은 단지 자신이 전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느끼는 것이며, 우리가 얼마나 진실하게 하나님이 전부인지를 깨달을 때 찾아온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이 전부가 되도록 모든 길을 열어드리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삶은 단번에 모든 것을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지속적으로 그분의 전능하신 능력을 끊임없이 실행하시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자리인 겸손은 만물의 본질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며, 피조물의 첫 번째 의무이자 가장 높은 차원의 미덕인 동시에 모든 미덕의 근본이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교만하거나 이와 같은 겸손을 잃어버리는 것은 온갖 죄와 악의 뿌리이다.
출판사 리뷰
“겸손은 완전한 은혜의 통로이다!”
겸손은 제자도의 가장 첫 번째이자 본질적인 요소이며
천국에서 가장 위대한 영광이자 놀라운 은혜이다.
겸손은 모든 피조물의 가장 차원 높은 미덕이며
그리스도인의 표지이자 거룩함의 시작이다.
마음의 온유함과 낮아짐이 제자를 구별 짓는 특징이다.
겸손을 잃어버리는 것은 온갖 죄와 악의 뿌리이다.
“겸손은 우리가 예수님은 닮아가게 만든다!”
겸손은 우리 주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척도이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에 대한 대답이다.
겸손은 우리가 억지로 하나님께로 가져가거나 하나님이 무작정 우리에게 심어주시는 어떤 것이 아니다. 겸손은 단지 자신이 전혀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고 느끼는 것이며, 우리가 얼마나 진실하게 하나님이 전부인지를 깨달을 때 찾아온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이 전부가 되도록 모든 길을 열어드리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삶은 단번에 모든 것을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지속적으로 그분의 전능하신 능력을 끊임없이 실행하시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자리인 겸손은 만물의 본질로부터 비롯되는 것이며, 피조물의 첫 번째 의무이자 가장 높은 차원의 미덕인 동시에 모든 미덕의 근본이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교만하거나 이와 같은 겸손을 잃어버리는 것은 온갖 죄와 악의 뿌리이다.
우리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종으로서, 노예로서 우리 자신을 내드릴 수 있다는 것이, 그리고 그분을 섬기는 일이 우리에게 가장 높은 차원의 자유, 죄와 자아로부터 벗어나는 자유임을 깨닫고 그 기쁨을 누리고 있단 말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또 다른 교훈을 배울 필요가 있다. 곧 예수님이 서로의 종이 되라고 우리를 부르고 계신다는 사실 말이다.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해 우리가 그 부르심을 받아들일 때 이와 같은 섬김은 또한 가장 복된 섬김이 될 것이며, 죄와 자아로부터 벗어나는 새롭고 충만한 자유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모든 사람은 겸손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도 가장 높은 차원의 은혜 가운데 하나라는 교훈을 확실히 인식해야 한다. 곧 겸손은 가장 도달하기 어려운 미덕 가운데 하나요, 우리에게 가장 우선되고 중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성품 가운데 하나이다. 겸손은 성령 충만함을 통해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예수님께 동참하도록 하며, 예수님이 우리 안에 살아계실 때라야 비로소 능력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는 덕목이다. 겸손은 거룩함을 활짝 꽃피운 화관이자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다른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생각과 언행과 감정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겸손을 떠보는 하나님의 시험이며, 하나님 앞에서 보여주는 겸손은 우리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겸손할 수 있게 만드는 유일한 힘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겸손은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생명이어야 한다. 피조물은 자기 존재의 기원과 첫 출발을 되돌아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하여 지금과 영원무궁토록 그 자신의 가장 중대한 관심사, 그 자신의 가장 차원 높은 미덕, 그 자신의 유일한 행복이 자기 자신을 빈 그릇으로 내드림으로써 하나님이 그 안에 머무시면서 그분의 능력과 선하심을 분명히 드러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앤드류 머레이
19세기 말 대표적인 복음주의 설교자이자 남아프리카 공화국 네덜란드 개혁교회 지도자. 스코틀랜드와 네덜란드에서 교육을 받은 뒤 케이프타운, 웰링턴 등에서 사역하였고, 1860년대에 네덜란드 개혁교회 총회장을 6회 역임하였다. 신비주의 성향을 띠던 그는 윌리엄 로에게 깊은 영향을 받았으며 매우 경건한 생활을 하였다. 1895년 케직 사경회와 노스필드 사경회에서 설교하였으며, 신학교육과 선교각성운동의 중심 인물이 되었다. 네덜란드 개혁교회 선교회들이 트랜스발과 말라위에 들어가 선교하게 만들었고, 남아프리카 총선교회를 후원하였다. 그가 저술한 책은 250여종에 달한다. 그는 19세기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가장 유력한 인물로서 국제적인 신망을 얻은 복음주의자였다. 또한 그는 개혁교회에 속하면서도 성령운동에 적극적이었고, 그에 관한 책도 많이 저술하였다. 그의 저서는 그가 실존하던 때에만 이미 1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장로교, 감리교, 오순절 교단 등과 연결고리가 되는 신학적 인물이었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01. 겸손은 은혜를 뿌리내리게 만드는 유일한 토양이다
Chapter 02. 겸손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비밀을 푸는 열쇠이다
Chapter 03. 예수님은 자신을 내려놓음으로 겸손을 보이셨다
Chapter 04. 겸손은 예수님의 지상 최고의 가르침이다
Chapter 05. 제자들의 삶을 통해 겸손에 대한 교훈을 배워라
Chapter 06. 참된 겸손은 일상생활을 통해 나타난다
Chapter 07. 겸손은 최고의 거룩함을 나타내는 표지이다
Chapter 08. 죄에 대한 인식이 우리를 겸손하게 만든다
Chapter 09. 믿음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큰 겸손의 본질이다
Chapter 10. 자아에 대한 죽음은 겸손의 완전한 열매이다
Chapter 11. 겸손은 우리를 행복한 삶으로 인도한다
Chapter 12. 겸손은 결국 자기 자신을 영화롭게 만든다
특별수록 : 마틴 루터의 단순한 기도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