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미콜론 코믹스 시리즈. 다케토미 겐지 만화. 일본이라는 점만 빼면 우리의 학창 시절과 별다른 구석이 없는 한 중학교가 있다. 교사에게 연정을 품는 색색깔 머리색의 마법 소녀들도, 지구도 두 동강 낼 것 같은 '파동구'를 받아치는 테니스 선수도 없는 이 평범한 학교에서, 학생이 아닌 교사의 시점으로 조금 특별한 학원 만화가 시작된다.
일본에서 두 번째로 흔한 성씨를 가진, 어디에라도 있을 법한 모습의 국어 교사 스즈키. 그는 마찬가지로 어디에라도 있을 보통의 중학교 2학년들을 가르치면서, 사소하다고 하면 사소하고 아니라고 하면 아닐 수많은 사건에 직면한다. 그 어떤 사건 앞에서도 올바른 해답을 찾고 전해 주기 위해 고뇌하는 스즈키 선생님의 이야기 속에는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교육 현장의 생생하고 치밀한 모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잡지 데뷔 전부터 동인 서클 활동을 하며 만화 표현의 가능성을 꾸준히 모색해 왔던 일본의 만화가 다케토미 겐지. <스즈키 선생님>은 소설에 가까운 '문예 만화'의 길을 추구하는 그의 단행본 데뷔작이자, 아오야마 가쿠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자신의 실제 교육 실습과 연극 활동 경험을 살려 그린 대표작이다.
출판사 리뷰
교육 현장을 날것 그대로 그려 내려 한 다케토미 겐지의 장대한 프로젝트
2015년 세미콜론에서 재시동!
일본이라는 점만 빼면 우리의 학창 시절과 별다른 구석이 없는 한 중학교가 있다. 교사에게 연정을 품는 색색깔 머리색의 마법 소녀들도, 지구도 두 동강 낼 것 같은 ‘파동구’를 받아치는 테니스 선수도 없는 이 평범한 학교에서, 학생이 아닌 교사의 시점으로 조금 특별한 학원 만화가 시작된다.
일본에서 두 번째로 흔한 성씨를 가진, 어디에라도 있을 법한 모습의 국어 교사 스즈키. 그는 마찬가지로 어디에라도 있을 보통의 중학교 2학년들을 가르치면서, 사소하다고 하면 사소하고 아니라고 하면 아닐 수많은 사건에 직면한다. 그 어떤 사건 앞에서도 올바른 해답을 찾고 전해 주기 위해 고뇌하는 스즈키 선생님의 이야기 속에는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교육 현장의 생생하고 치밀한 모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잡지 데뷔 전부터 동인 서클 활동을 하며 만화 표현의 가능성을 꾸준히 모색해 왔던 일본의 만화가 다케토미 겐지. 『스즈키 선생님』은 소설에 가까운 ‘문예 만화’의 길을 추구하는 그의 단행본 데뷔작이자, 아오야마 가쿠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한 자신의 실제 교육 실습과 연극 활동 경험을 살려 그린 대표작이다.
2005년부터 2011년까지 6년간 일본의 만화 주요 출판사 후타바샤에서 청년 독자층을 겨냥해 펴내는 만화 잡지 《망가아쿠숀》에서 인기리에, 아니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연재되었던 문제작이자 화제작인 『스즈키 선생님』이 우리 독자들에게 소개된 것은 2011년 세미콜론에서 단행본 1권을 출간하면서였다. 이후 오랫동안 후속권 출간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2011년 4월부터 TV 도쿄에서 드라마화되고, 2012년 전11권 완간 이후 2013년 영화화, 상영되면서 일본의 만화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우리 독자들의 관심도 다시 불러일으켰다. 세미콜론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꾸준히 후속권 출간 문의를 받았다. 따라서 세미콜론에서는 높은 예술성과 사회적 주제 의식을 가진 『스즈키 선생님』(전11권) 시리즈의 완결 프로젝트를 재시동하게 되었다.
이번 1∼4권의 1기분 출간을 시작으로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순차 출간함으로써 2015년 연말까지 전11권을 완간할 계획이다. 이번 2015년 출간 판본들은, 각권 내용에 주인공 스즈키 선생의 표정이 대응하는 일본어판 표지의 기본 디자인 컨셉트를 유지하고, 원저자의 세심한 고려가 반영된 디자인 요소들을 최대한 살린 표지를 사용하고 있다. 교육 현실에 대한 다케토미 겐지의 치열한 고민을 생생하게 맛볼 수 있게 한 배려이다.
또한 중학생의 성 문제에서부터 왕따 문제에 이르기까지 민감한 교육 현장의 이슈들과 정면으로 맞붙어 대결해 나가는 스즈키 선생님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내기 위해 원문에 충실하게 가감 없이 번역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일본 교육 현장의 문제를 있는 그대로 느끼고, 더 나아가 우리 교육 현실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한국어판 편집과 인쇄에도 공을 들였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교육 현장의 수많은 이슈가 묻혀 버리고 있는 현재, 교육 현장의 교사, 학생, 학부모들이 실제로 봉착하고 있지만, 절대로 공적인 논의로는 꺼내 놓지 못하는 민감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교육 현장을 다룬 만화가 학습 만화 아니면 낭만적 교훈 만화밖에 없는 우리 독서 현실에 작지 않은 충격을 던져 줄 것이다. 그리고 이 시리즈의 완간은 교육 문제와 관련해서는 모든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그 누구도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 왜곡된 한국 교육 현실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던져 줄 것이다.
TV 드라마에서 영화까지
모든 미디어에서 인정받은 높은 작품성
그 예술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스즈키 선생님』은 2006년 일본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심사 위원회 추천작에 올랐고, 2007년에는 같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작가 소개
저자 : 다케토미 겐지
1970년 8월 21일생. 사자자리. O형. 사가 현에서 출생. 도쿄에서 성장.어렸을 때부터 메이저 만화가가 되기 위해 오리지널 만화를 제작했다.10대 중반부터 '문예 만화'를 모색했다. 대학 재학 중 몇몇 신인상에서 가작에 입상하지만 연재에는 이르지 못했으며, 순정 만화가 나카야마 노리코의 어시스턴트를 담당한다. 모교 중학교에서 교육 실습을 체험, 졸업 후 투고 활동을 계속하면서 개인 동아리 '호초샤(胡蝶社)'를 창설하여 동인 활동을 시작. 「청소 당번」, 「벌레를 사랑하는 공주님」 등을 발표. 27세 때 「지붕 위의 마녀」로 잡지 데뷔. 그 후 다카다 야스히코의 어시스턴트로 일하면서 1년에 1권의 속도로 「샤이코와 책벌레」 등의 단편을 발표했으나, 단편집 『스즈키 선생님』을 출판할 수 없게 되어 정신적 피로로 공백 기간을 가짐.『만보』로 2년 만에 잡지 부활을 하지만, 『스즈키 선생님』의 출판 불가로 또다시 침묵. 2년간 연극에 몰두한 후 만화 창작 활동으로 복귀하기 위해 노력했다. 다다 다쿠로의 소개로 2005년부터 《만화 액션》에 『스즈키 선생님』을 연재할 수 있게 되었다. 6년에 걸쳐 『스즈키 선생님』을 연재하고 완결 이후 현재 『참살 반도 아카메 마을』, 『룸메이트』 등의 작품을 발표 중이다.
목차
사랑의 태풍 3편
사랑의 태풍 4편
사랑의 태풍 5편
사랑의 끝 1편
사랑의 끝 2편
사랑의 끝 3편
사랑의 끝 4편
사랑의 끝 5편
사랑의 끝 6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