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황한영의 로맨스 소설. 열일곱, 철저하게 타의에 의해 끝났던 여자의 첫사랑. 훌쩍 떠나버렸던 그가 다시 그녀의 앞에 나타났다. "선배가 여기는 어떻게…." "집 구할 때까지만 너희 집에서 신세 지기로 했어." 마치 어제도 만났었던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그는 그녀의 전용 기사에, 듬직한 보디가드, 능글맞은 비서까지 자처하며 평온했던 그녀의 일상을 조금씩 흔들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그녀는 계속 침묵할 뿐. 남자는 그 침묵의 이유가 너무도 궁금했다. "넌 내가 왜 그렇게 싫은 건데?" "딱히 싫은 건…." "그런 게 아니라면 내 시선 피하지 마. 네가 나랑 눈 마주칠 때마다 피하는 거. 그거 굉장히 기분 나쁘니까." 사실은 설레어서, 그래요. 그러면 안 되는데, 당신 때문에 내 가슴이 여전히 설레어서.
출판사 리뷰
열일곱, 철저하게 타의에 의해 끝났던 여자의 첫사랑.
훌쩍 떠나버렸던 그가 다시 그녀의 앞에 나타났다.
“선배가 여기는 어떻게…….”
“집 구할 때까지만 너희 집에서 신세 지기로 했어.”
마치 어제도 만났었던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그는 그녀의 전용 기사에, 듬직한 보디가드, 능글맞은 비서까지 자처하며
평온했던 그녀의 일상을 조금씩 흔들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그녀는 계속 침묵할 뿐.
남자는 그 침묵의 이유가 너무도 궁금했다.
“넌 내가 왜 그렇게 싫은 건데?”
“딱히 싫은 건…….”
“그런 게 아니라면 내 시선 피하지 마.
네가 나랑 눈 마주칠 때마다 피하는 거.
그거 굉장히 기분 나쁘니까.”
사실은 설레어서, 그래요.
그러면 안 되는데, 당신 때문에 내 가슴이 여전히 설레어서.
작가 소개
저자 : 황한영
추운 겨울 따뜻한 이불 속에서책 한 권 읽을 때가 가장 행복한 사람.[출간작]「홍 감독의 스캔들」「설레어서」
목차
프롤로그
1. 오랜만이네
2. 기분 탓이겠지
3. 짝사랑이었어
4. 이상한 고백
5. 가짜야, 그거
6. 다 지난 일이니까
7. 같이 가
8. 뺨을 때려도 돼
9. 양 한 마리……
10. 할 얘기 없어요
11. 저 주세요
비하인드 스토리 1
비하인드 스토리 2
비하인드 스토리 3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에필로그 3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