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진천사(眞天使) 피오라미리스가 깃든 소녀, 피아를 포획하고자 복음기관의 에이전트가 SIREN를 급습한다. 그 와중에 미소라의 앞에 나타나는 넥자르. 하지만 그 입에서는 뜻밖의 말이 흘러나온다. “나는 그저 여동생이 돌아오기를 바랄 뿐이다.”
출판사 리뷰
피아를 사로잡기 위해 파견된 복음기관의 자객들과 대치한 미소라의 선택이란?!
진천사(眞天使) 피오라미리스가 깃든 소녀, 피아를 포획하고자 복음기관의 에이전트가 SIREN를 급습한다. 그 와중에 미소라의 앞에 나타나는 넥자르. 하지만 그 입에서는 뜻밖의 말이 흘러나온다.
“나는 그저 여동생이 돌아오기를 바랄 뿐이다.”
기관이 부여한 강대한 힘에 마음이 사로잡히고 만 여동생, 《적(赤)의 제2상》 네레를 구하기 위해 싸우는 넥자르. 그 마음을 안 미소라는 네레와의 전투에 임하는데──.
미소라의 방정식과 넥자르의 신약소환이 공명할 때, 네레를 얽맨 주박이 파괴된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진화한 과학은 신의 정한 섭리마저 능가한다──
「세라페노」를 비롯해 독특하고도 장대한 세계관으로 독자들을 놀라게 한 작가, 사자네 케이. 『황혼색의 명영사』, 『빙결경계의 에덴』, 『불완전 신성기관 이리스』에 이어서 내놓은 신작은 최첨단 생명공학으로 환상생물을 재현한 세계를 무대로 한 소년과 천사의 이야기입니다.
목차
Prologue 「얼어붙은 두 사람」
Phase 1. 「사상(事象)의 중심─센트럴─」
Phase 2. 「충돌하는 의지들」
Phase 3. 「세계가 떨리는 날」
Phase 4. 「푸른 열매가 맺히는 나무」
Phase 5. 「상처, 진천사. 그리고──」
Epilogue 「이 세계의 어딘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