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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라오스
순수의 땅에서 건져 올린 101가지 이야기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부모님 | 20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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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라오스는 수수께끼 같은 나라다. 이제 알겠다 싶으면 양파껍질처럼 또 다른 면이 나타나 당혹스럽게 한다. 하지만 누구든 사람을 이해하고 나면 좋아지게 되듯이 라오스에 대해 이해하고 나면 라오스를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어찌 보면 라오스 여행은 우리네 과거로의 시간 여행이다. 먼지가 풀풀 날리는 비포장 도로, 낡은 집들, 초라한 상점들, 냄새가 코를 찌르는 재래시장, 낮은 건물들, 느리게 걷는 사람들, 냇가에서 노는 시골 어린이들…. 나이든 한국인에게는 모두 익숙한 풍경이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순간 짧은 여정을 아쉬워하며 편안해지고 사람들이 정겹게 다가오기 시작한다. 다들 라오스에 오면 마음이 언젠가 시간을 내어 다시 한 번 오고 싶다고 말한다. 그들은 대개 그 약속을 지킨다. 인간 내면의 한 구석에는 언제나 원초를 향한 향수가 자리 잡고 있다.

라오스 여행은 잃어버린 시간과 공간을 찾아가는 여행, 그 속에서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여행이다. 라오스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더불어 살면서 삶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그네들의 생활과 문화를 기자출신 저자의 예리한 시각으로 하지만 따뜻하게 풀어낸다. 비밀의 라오스, 저자는 독자들을 라오스의 한가운데로 초대한다.

  출판사 리뷰

가난해도 행복한 나라, 한 세기의 문명이 공존하는 나라
비밀의 라오스, 그 땅의 삶과 문화에 관한 101가지 이야기

수수께끼 같은 나라, 미소를 잃지 않는 나라
3無의 나라 라오스


동남아의 오지, 공산주의 국가, 불발탄이 많은 나라…라오스에 대해 생각하면 떠오르는 일반적인 인상이다. 그런데 이런 이미지와는 별개로 남녀노소 상관없이 낯선 이들에게 눈길을 던지면 십중팔구 빙그레 웃으며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다. 자동차 경적 소리가 없고, 싸우거나 화내는 사람이 없으며, 장례식에서 우는 사람이 없는 3無의 나라 라오스. 라오스는 도대체 어떤 나라이기에 사람들이 가난해도 행복한 걸까? 왜 사람들은 항상 미소를 띠고 있을까?
어느 한 나라를 안다는 건 어려운 일이고, 여행자의 눈으로는 특히 더 그렇다. 여행자가 보기에 아름다운 곳도 현지인들에게는 불편한 곳일 수 있다. 또한 불편하고 위험해 보이는 곳도 현지인에겐 아름다운 곳일 수 있다. 라오스가 바로 이런 곳이다. 겉모습만 봐서는 참 맛을 알 수 없는 곳, 그럴싸한 관광장소도 없지만 계속해서 좋아지는 곳…. 한쪽에서는 100년 전 모습으로 자연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고 또 한 쪽에서는 스마트폰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한 세기의 문명이 공존하는 곳. 라오스에서는 이런 잃어버린 시간과 공간을 마주할 수 있으며 자기 자신을 새롭게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싸바이디 라오스
그들의 생활과 문화, 음식에 대한 생생한 기록


라오스는 수수께끼 같은 나라다. 이제 알겠다 싶으면 양파껍질처럼 또 다른 면이 나타나 당혹스럽게 한다. 하지만 누구든 사람을 이해하고 나면 좋아지게 되듯이 라오스에 대해 이해하고 나면 라오스를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어찌 보면 라오스 여행은 우리네 과거로의 시간 여행이다. 먼지가 풀풀 날리는 비포장 도로, 낡은 집들, 초라한 상점들, 냄새가 코를 찌르는 재래시장, 낮은 건물들, 느리게 걷는 사람들, 냇가에서 노는 시골 어린이들…. 나이든 한국인에게는 모두 익숙한 풍경이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순간 짧은 여정을 아쉬워하며 편안해지고 사람들이 정겹게 다가오기 시작한다. 다들 라오스에 오면 마음이 언젠가 시간을 내어 다시 한 번 오고 싶다고 말한다. 그들은 대개 그 약속을 지킨다. 인간 내면의 한 구석에는 언제나 원초를 향한 향수가 자리 잡고 있다. 라오스 여행은 잃어버린 시간과 공간을 찾아가는 여행, 그 속에서 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여행이다. 라오스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더불어 살면서 삶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그네들의 생활과 문화를 기자출신 저자의 예리한 시각으로 하지만 따뜻하게 풀어낸다. 비밀의 라오스, 저자는 독자들을 라오스의 한가운데로 초대한다.

  작가 소개

저자 : 한명규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공부하고, 서울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좋은 나라 만들기’를 인생의 테마로 삼아 왔고, 세계한상대회 창립으로 한민족의 에너지를 결집하고자 했다. 동과서, 남과 북, 서울과 지방, 한국과 세계가 소통하고 상생하는 세상을 꿈꾼다. 제1막 : 매일경제신문에서 두루 세상을 접한 뒤 편집국장과 논설위원실장을 역임.제2막 :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로 지방경제 살리기와 새만금 사업에 주력.제3막 : 라오스 최대 민간기업인 코라오 그룹 부회장으로 재직.

  목차

PART 01. 싸바이디 라오스
chapter01 문(門)
chapter02 라오스 아기는 ‘싸바이디~’하며 태어난다
chapter03 모나리자의 미소보다 라오스인의 미소가…
chapter04 짬파꽃에 실린 여인의 향기
chapter05 라오스의 어머니, 메콩강
chapter06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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