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기억과 해석의 힘  이미지

기억과 해석의 힘
한국현대수필가론
소소담담 | 부모님 | 2016.07.20
  • 정가
  • 19,000원
  • 판매가
  • 17,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55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400p
  • ISBN
  • 979119574503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신재기 평론가의 한국현대수필가론. 수록된 30편이 넘는 글은 저자가 수필문단에서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2013년 중반부터 현재까지 3년 동안 쓴 것이다. 대체로 청탁에 응해 수필 전문지에 발표했거나 작가의 작품집 발문으로 수록한 글이다.

1부에서는 작고한 작가의 수필 세계를 다루었다. 김시헌, 김열규, 변해명은 1970년대 문단에 나와 각자 나름대로 수필을 아낀 전문 수필가 1세대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각각 작고했는데, 그때마다 추모의 뜻으로 그들의 수필 세계를 조명하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김시헌론, 김열규론, 변해명론은 그때 발표했던 글이다.

2부에서 4부까지의 글은 대부분이 그 수필가의 특정 작품집에 관해 쓴 것이다. 작품론이면서 작가론이라고 할 수 있다. 본격 작가론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한두 편이 아닌 50편 내외의 작품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그 작가의 수필 세계 전체를 파악하는 데 물꼬를 여는 작업이라 해도 무방하다. 마지막으로 5부는 월평, 계간평, 촌평에 해당하는 글이다.

  출판사 리뷰

여기에 수록된 30편이 넘는 글은 저자가 수필문단에서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2013년 중반부터 현재까지 3년 동안 쓴 것이다. 대체로 청탁에 응해 수필 전문지에 발표했거나 작가의 작품집 발문으로 수록한 글이다.
1부에서는 작고한 작가의 수필 세계를 다루었다. 김시헌, 김열규, 변해명은 1970년대 문단에 나와 각자 나름대로 수필을 아낀 전문 수필가 1세대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각각 작고했는데, 그때마다 추모의 뜻으로 그들의 수필 세계를 조명하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 김시헌론, 김열규론, 변해명론은 그때 발표했던 글이다. 특히, ‘변해명론’은 2015년에 간행된 《변해명 문학전집》에 재수록되기도 했다. 2부에서 4부까지의 글은 대부분이 그 수필가의 특정 작품집에 관해 쓴 것이다. 작품론이면서 작가론이라고 할 수 있다. 본격 작가론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한두 편이 아닌 50편 내외의 작품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그 작가의 수필 세계 전체를 파악하는 데 물꼬를 여는 작업이라 해도 무방할 것 같다. 5부는 월평, 계간평, 촌평에 해당하는 글이다. 특기할 만한 것은《한국산문》에 2015년 1월호부터 2016년 2월호까지 월평으로 썼던 글 중 10편을 수록했다는 점이다. 14회 걸쳐 월평을 쓰면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개성 넘치는 수필가를 두루 만나게 된 것은 큰 소득이었다. 현재 문단에서 활동하는 한국 현대수필가의 다양한 태도와 표정을 읽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
수필은 실제 경험을 기억하고 해석하는 글쓰기다. 기억은 기록을 통해 구체화되며, 해석은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창조적 행위의 발로다. 수필이 기억을 재현하는 ‘사실’ 차원에만 머물지 않고 창조성을 발휘하기 때문에 문학인 것이다. 수필이 문학의 한 장르로서 혹은 인간 삶을 성찰하는 글쓰기로서의 자기 고유성은 이러한 ‘기억과 해석의 힘’에서 연유한다. 여러 작가의 수필 세계를 탐색한 이 비평집의 수필가론도 작품 해석과 작가 평가에서 이러한 관점을 견지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신재기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문학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대에 들어와 수필에 관심을 두고, 수필창작을 지도하면서 수필 평론가 및 수필가로 활동해왔다. 2013년 가을에 수필 전문지 《수필미학》(계간)을 창간하여 주간을 맡고 있다. 평론집으로 《비평의 자의식》, 《여백과 겸손》, 《수필과 사이버리즘》, 《수필과 시의 언어》, 《수필창작의 원리》, 《수필의 형식과 미학》, 《형상과 교술 사이》, 《기억과 해석의 힘》을 펴냈다. 수필집에는 《침묵의 소리를 듣는다》, 《나는 계획한다 분서를》, 《경산 신아리랑》, 《프라버시의 종말》, 《앉은자리가 꽃자리》, 《기억의 윤리》 등이 있다. 2016년 현재 경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목차

책을 내면서 008

제1부

수필과 철학 017
김시헌의 수필 세계

고향/ 자연/ 일상 029
김열규의 《산에 마음 기대고 바다에 영혼 맡기며》

아름다운 세상과 시간 속의 삶 045
변해명의 수필 세계

삶/ 죽음/ 희망 062
임만빈의 《살아있음에 대한 노래를》

제2부

인지의 편안함이 주는 공감력 079
김새록의 《달빛, 꽃물에 들다》


인간 삶의 탐구와 사회학적 상상력 100
노혜숙의 《생생, 기척을 내다》


삶의 본질을 찾아가는 상상과 해석 114
서숙의 《숨은 기억 찾기》

인물 이야기와 기억의 윤리 127
이난호의 《글 쏟아질라》

통찰과 비유의 힘 143
정성화의 《봄은 서커스 트럭을 타고》

영혼의 기록으로서 수필 쓰기 160
허창옥의 《새》

제3부

존재와 삶의 긍정 183
권오훈의 《가지 않은 길을 보다》

재현과 표현의 조화, 그리고 문장력 197
김광영의 《객승》

자연의 품에 안긴 생태학적 수필 212
윤경화의 《달 궁둥이에 반하다》

자기 완성으로서 글쓰기 230
윤애자의 《집으로 오는 길》

단정한 수필 249
정선모의 《아버지의 기둥》

감성과 문체의 승리 262
최영옥의 《오키드 가든》

제4부

열정적인 삶의 기록과 변주 275
김혜숙의 《남은 것에서 다시 이루리》

인간 삶을 통찰하는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