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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즐거움 : 윤동주처럼 시를 쓰다
북스테이 | 부모님 | 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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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쓰면서 읽는 한국명시 1권. 윤동주의 대표적인 시 51편과 산문 2편이 실려 있다. 왼쪽 페이지에 있는 시의 원문을 읽고 오른쪽 페이지에 마련된 여백에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들여 따라 써보자. 그냥 읽고 음미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시를 쓰다
윤동주를 그리다
그리고, 나를 만나다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변화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필사는 나를 만나고 돌아보는 성찰입니다. 필사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소박한 기쁨을 누리게 합니다. 그래서 필사는 인생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간결하고 신선한 문장들은 우리의 지적 욕구를 기분 좋게 자극하고, 번거롭게 옮겨 적는 즐거운 수고를 통해 우리의 영혼에 새겨집니다.
이 책에는 윤동주의 대표적인 시 51편과 산문 2편이 실려 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 있는 시의 원문을 읽고 오른쪽 페이지에 마련된 여백에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들여 따라 써보세요. 그냥 읽고 음미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제 펜을 준비하고 하루에 한 편씩 시를 옮겨 써보세요, 마치 윤동주처럼.

  작가 소개

저자 : 윤동주
만주 북간도에서 태어났다. 1931년 14세에 명동소학교를 졸업했으며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1년에는 서울의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시샤대학 영문과에 입학했다. 귀향하려던 시점에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중 건강이 악화되어 1945년 2월에 짧은 생을 마친다. 그의 죽음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옥중에서 일제의 생체실험 대상이 되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9세의 젊은 나이에 타계하고 말았으나, 그는 인생과 조국의 아픔에 고뇌하는 시인이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그의 대표작으로,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그의 인간됨과 사상을 반영하는 아름다운 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그의 유해는 용정에 묻혀 있으며 그를 기리는 시비(詩碑)가 연세대학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

  목차

서시
새로운 길
자화상
간판 없는 거리
돌아와 보는 밤
병원
새벽이 올 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또 다른 고향

흰 그림자
쉽게 씌어진 시
참회록

못 자는 밤
위로
팔복
아우의 인상화
유언

양지쪽
눈 감고 간다
비애
장미 병들어
별 헤는 밤
눈오는 지도
소년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산협의 오후
이적

사랑의 전당
비오는 밤
어머니
황혼
달같이
바다
소낙비
산골물
명상
코스모스
그 여자
야행
편지
비로봉

산문
투르게네프의 언덕
달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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