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만화 <염하에 부는 바람>은 관군도 아니면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참전하였던 수백 명의 포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의 쉽지 않았던 염하잠도작전의 결행과 성공, 뒤이은 프랑스 해병대와의 격전에서 승리하는 과정을 재미와 함께 감동적으로 만화에 담아냈다.
안형모 작가는 병인양요를 승리로 이끈 결정적 요인이었던 염하잠도작전과 그 출발지였던 김포 덕포진을 배경으로 조선군이 겪었던 사건과 그 뒤의 숨은 주역들을 만화에 그려내고 있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을 스토리에 담음으로써 사건을 새롭게 바라보고자 한다.
출판사 리뷰
<염하에 부는 바람>은 김포시의 ‘문수산성’, ‘덕포진’, ‘염하’ 등 병인양요에 프랑스군과 마주했던 요충지를 배경으로 당시 전쟁의 상황과 승리의 주역인 포수(사냥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율이는 외눈박이 호랑이에게 아버지를 잃고 복수를 다짐한 사냥꾼이다. 당시 조선은 천주교인들에 대한 적개심이 강하여, 천주교인을 찾아내기 시작했으며, 발견되는 즉시 천주교인들을 벌하였다. 천규교인에 대한 소식을 접한 프랑스는 함대를 이끌고 조선을 공격해 온다. 김포에서 전쟁이 시작된다. 과연 율이의 선택은? 조선은 프랑스군에게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
작가 소개
글 : 안형모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 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만화를 만들기 위해 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위인들의 성공적인 업적보다는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과 노력을 담기 위해 노력합니다. 『천추태후』, 『통째로 한국사 1, 2』, 『호동왕자와 낭랑공주』 등의 만화 시나리오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