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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서진원
자식과 이야기를 하면 당신도 모르게 소리를 치고 있는 아버지, 아버지와 깊게 이야기를 하면 싸우게 된다고 생각하는 아들. 연인들처럼 우리는 말하지 않아도 안다는 변명을 하며 부자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나 말을 하지 않고는 아무도 모르는 법! 서툰 표현을 하며 먼저 다가가는 아버지들께, 자신을 모르고 살아오신 아버지들께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은 오지랖 넓은 아들이다.
프롤로그 아빠, 행복해?
1장 “나도 비싼 거 먹고 싶고 해외로 놀러다니고 싶고
좋은 옷 입고 싶어.
나도 사람이라고 나도 그러고 싶다고”
# 외로움이 아빠의 직업이래
# 이제는 받을 차례
# 아니야. 아빠
# 사랑이란 게 뭐야?
# 내가 알아
# 제일 후회하는 것
# 부담을 덜어놓고 부담을 채워
# 내 몸에 찍힌 등급도장
# 아빠도 알잖아
# 다움
# 나쁜 산타할아버지
# 사랑에 숨겨진 자만심
# 시작
2장 “사실, 사랑하는 법을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잘 모르겠어”
# 미안해, 처음이라서 그래
# 아빠가 싫다는 것
# 여자어
# 말, 손, 귀
# 아빠와 친구가 되지 못하는 3가지 이유
# 나는 누구 거지?
# 순간순간
# 삶의 지식, 삶의 지혜
# 그냥 믿어줘
# 아휴
# 엄마는 고수야
# 영순 씨
# 할머니
# 너도 꼭 해봐
# 생각나?
3장 “외로워서 그래, 외로워서.
젊었을 때는 앞만 보고 달려야 하니까
외로움도 모르고 살았는데 요즘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까
아무도 없더라”
# 오늘도 무한 리필
# 서툰 자식
# 아빠와의 대화
# 이제야 고하다
# 제일 무서운 것
# 복수혈전
# 세를 주다
# ‘사랑한다’의 반대말
# 이해
# 난처한 질문
# 오늘은 쉬어야지
# 또 다른 외로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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