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중국 작가 노사가 직접 겪고 들었던 일을 토대로 쓴 소설이다. 일본 제국주의의 군화에 짓밟힌 중국 북경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인간군상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그들이 어떻게 그 험난한 시대를 살아갔는지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그 속에서 궁극적으로 인류애에 바탕을 둔 평화와 공존의 세상, 즉 이상적인 사회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소설이다.
출판사 리뷰
누적 독자 수천만 명, TV연속극, 영화, 연극으로 리메이크 되어
수억에 이르는 사람들을 감동시킨 명작!!
사세동당
어떠한 선입견이나 판단도 배제하고 인간군상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담하게 보여주는 소설!!
이 소설 <사세동당>은 저자 노사가 직접 겪고 들었던 일을 토대로 쓴 소설이다. 일본 제국주의의 군화에 짓밟힌 중국 북경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인간군상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그들이 어떻게 그 험난한 시대를 살아갔는지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그 속에서 궁극적으로 인류애에 바탕을 둔 평화와 공존의 세상, 즉 이상적인 사회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소설이다.
고난
황색 폭풍이 북경을 강타한다!!
‘황색 폭풍’은 이 소설 <사세동당>의 영어판 제목이다. 이 폭풍은 세계대전과 맞물려 8년간 북경을 역경과 고난에 허덕이게 한다. 황색 폭풍은 바로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시작된 중·일전쟁을 말한다. 이 소설은 일본 제국주의의 군화에 짓밟힌 중국 북경의 한 마을인 샤오양쥐안을 배경으로 인간군상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그들이 어떻게 그 험난한 시대를 살아갔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인간
고난을 마주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
샤오양쥐안 사람들은 폭풍에 휩쓸려 당황하여 어쩔 바를 모른다. 이들 모두는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친다. 발버둥 치는 사람들 중에서 제일 먼저 머리를 쳐드는 부류가 폭풍을 몰고 온 침략자 일본인에게 투항하여 그들에게 협조하여 살아남으려는 순민(친일파)이 된다. 둘째 부류는 일본인의 온갖 만행에 원한을 가지지만 용기가 없어 복수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구차하게 삶을 이어가려는 부류다. 셋째 부류는 구차하게 삶을 이어가려는 투생족들 중에 일본의 핍박에 못 이겨 항일 투사로 변신하는 부류다.
상생
인간의 잔혹한 본성을 극복하고 이해와 상생의 길로...
이 소설의 저자 노사의 위대함은 <사세동당>의 등장인물이 원한과 복수만 지향하지 않게 하는데서 찾을 수 있다. 노사는 전쟁이 없는 이상사회를 지향하려면 전쟁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본다. 그는 전쟁의 근본원인은 인간이 문화의 발전에도 아직 버리지 못한 야성을 극복해야 하며 야성의 극복은 상대 문화를 좀 더 깊이 이해함으로써 두 문화의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래서 문화병이 치유된 새 중국은 일본과 평화롭게 상생할 수 있다고 본다. 이것은 노사의 반전, 친평화적인 사상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노사
중국의 현대 소설가이다. 그는 거의 모든 문학 장르를 넘나들며 명작을 남겼다. 그의 장편소설로는 <사세동당> 외에 <이혼>, <낙타상자>, <용수구>, <정홍기하> 등이 있다. 노사가 우리 독자들과 좀 더 일찍 인연을 맺지 못한 것은 그 동안 우리가 냉전 기류에 휘말려 적성국가의 작가에게 눈을 돌릴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1951년에 이미 일본 독자들은 『사세동당』의 번역판을 접할 수 있었고 구미 여러 나라 언어로도 번역되었다. 심지어 1968년에는 노사가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라 수상이 확실시 되었으나 이미 노사가 고인이 되었으므로 수상의 영예는 영원히 빗겨갔다는 사실을 두고 보면 우리는 안목이 너무 없었다 할 수 있다.
목차
3부 기황
68_9 / 69_22 / 70_34 / 71_54 / 72_70 / 73_79 / 74_92 / 75_103 / 76_120 / 77_139 / 78_151 / 79_167 / 80_178 / 81_190 / 82_206 / 83_219 / 84_227 / 85_239 / 86_249 / 87_260 / 88_273 / 89_285 / 90_291 / 91_300 / 92_309 / 93_319 / 94_325 / 95_337 / 96_342 / 97_350 / 98_359 / 99_368 / 100_376
번역을 마치며_384
저자에 대하여_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