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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선민
우리는 많은 것들을 참으며 산다. 아픔도 슬픔도 눈물도 무조건 참으려고만 한다. 아프면 아파하고 슬프면 슬퍼하고 눈물 나면 울어야 하는데 혼자서 힘들게 가슴에 담아두고 참고 또 참는다. 마음을 만지는 상담사로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천 명을 만나면서 이별의 아픔을 가진 사람들의 슬픈 마음을 사연으로 써 주며 눈물 나게 하는 작가로 활동 중이다. 밤에 한강에서, 캄캄한 방에서 끄적이던 단순한 글들이 모여 이별 후에 읽는 시가 시작되었다. 지금도 매일 누구나 좋아하는 익숙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피하고 싶고 하기 싫은 이별의 아픈 이야기를 쓰고 있다.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니까. 사랑하는 만큼 이별도 많을 테니까.-눈물 나게 하는 작가
이별 하나. 나 지금 아파
이별 둘.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어
이별 셋. 니가 그리운데
이별 넷. 정말 괜찮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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