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악필도 작품이 되는 쉬운 손글씨 교재. 손글씨 시작 6개월 만에 수강생에서 강사로 변신한 정수인 캘리그라퍼가 손글씨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펴낸 책이다. 손글씨는 복잡한 도구 필요 없이 달랑 붓 한 자루만으로 배우고, 생활 속에 녹아드는 작품을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디지털 문화가 익숙해지면서 아날로그에 대한 그리움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조금씩 남겨져 있다. <오늘부터, 캘리그라피>의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열린 마음을 가지고 하루 10분씩만 따라서 연습한다면, 개인의 필체는 악필이 아니라 개성이 되고,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만의 손글씨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악필 때문에, 취미 생활 삼아,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하고 싶어서, 사람들은 손글씨를 배우고 싶어 한다. 하지만 ‘과연 내가 배울 수 있을까’, ‘악필인데 가능할까’라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이내 포기하고 만다. 손글씨 시작 6개월 만에 수강생에서 강사로 변신한 <오늘부터, 캘리그라피>의 저자인 정수인 캘리그라퍼은 자신이 겪었던 이런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어 손글씨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가려운 부분을 정확하게 긁어준다. 또한 손글씨는 복잡한 도구 필요 없이 달랑 붓 한 자루만으로 배우고, 생활 속에 녹아드는 작품을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디지털 문화가 익숙해지면서 아날로그에 대한 그리움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조금씩 남겨져 있다. <오늘부터, 캘리그라피>의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열린 마음을 가지고 하루 10분씩만 따라서 연습한다면, 개인의 필체는 악필이 아니라 개성이 되고,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만의 손글씨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쓰지 말고, 디자인하라!
사람들이 손글씨를 쓰고 싶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악필을 고치고 싶어서? 명필가가 되고 싶어서? 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어서? 나 혼자만의 만족을 위해서? 어떤 이유가 됐든 손글씨를 잘 쓰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쉽사리 엄두를 내지 못한다. 하지만 일단은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먼저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시작하지 못하다 우여곡절 끝에 손글씨를 시작한 후 6개월 만에 다른 사람에게 손글씨를 가르치는 강사가 되었다. 중요한 것은 ‘세상에 못생긴 글씨는 없다’는 사고 전환과 글씨는 ‘쓰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한다는 개념, 두 가지다. <오늘부터, 캘리그라피>에서 일러주는 대로 천천히 따라온다면 악필 개선은 물론 혼자서도 충분히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손글씨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휴대가 간편한 붓펜만으로 손글씨 작품 완성!
작품을 만드는 캘리그라퍼들은 붓을 사용한다. 다이어리에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는 만년필이나 펜이 있으면 된다. 생활 속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거창한 붓도 아니고, 만년필도 아닌, 휴대가 간편한 붓펜만 있으면 된다. 붓펜은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초보자는 접근하기 어려운 붓보다는 쓰고 싶을 때 아무데서나 꺼내서 쓸 수 있는 붓펜으로 시작하는 편이 훨씬 더 자유롭다. 게다가 붓펜은 펜이나 만년필과 달리 붓 느낌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도구다.
<오늘부터, 캘리그라피>의 저자는 붓펜을 잘 배우면 혼자만의 만족뿐만이 아니라 카드나 액자, 명함 등 작품을 만들어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는 것은 물론 선물용으로 만들어 소중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것도 가능해진다고 말한다. 게다가 붓펜으로 연습하다 보면 악필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글씨에 접근하는 개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악필도 하루 10분 연습으로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초보자라면 누구나 노하우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손글씨를 쓰는 요령은 몇 가지 없다. 나머지는 모두 연습이다. 하루 10분씩이라도 매일, 자주, 계속 쓰다 보면 손글씨 실력은 쑥쑥 늘어난다. 저자가 주장하는 것처럼 붓펜과 친숙해지기만 한다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담아, 혹은 혼자만의 감성을 위해 얼마든지 일상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오늘부터, 캘리그라피>에서는 손글씨뿐만 아니라 간단한 일러스트 그리기와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기본 포토샵을 다루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책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손글씨체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정수인
북 디자이너다. 20여 년간 <코스모폴리탄>, <에프엘더스타일>, <노블리안>, <마임> 등 매거진과 단행본 등을 디자인했다. 오랫동안 캘리그라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도전하지 못하다 우연한 계기를 통해 동국대평생교육원에서 캘리그라피를 배우게 되었다. 캘리그라피 시작 6개월 만에 손글씨를 가르쳐달라는 주위의 성화에 못 이겨 수강생 입장에서 강사로 탈바꿈, 현재 쉬운 손글씨 쓰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역시 주변의 성화로 캘린더, 노트, 액자, 카드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세상에 못생긴 글자는 없다’고 강조하며, 즐길 수 있다면 누구나 캘리그라퍼가 되어 일상에 소소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 자신이 초보자이기 때문에 초보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낮추는 그녀는 손글씨가 개인의 힐링은 물론 사람과 소통하는 도구임을 주변에 전하는 따뜻한 열정가이기도 하다. 하루 10분 습관이면 누구나 그녀처럼 일상을 자신의 손글씨로 꾸미는 캘리그라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조심스럽게 이 책을 썼다.저자 블로그 | blog.naver.com/cocoa_mall
목차
[수업 시작 전, 강사의 글] 소소하게 시작한 손글씨, 삶의 동력이 되다
[수업오리엔테이션]
붓 말고 붓펜, 한 자루로 충분하다
초보자 Q&A
[수업 시작 전 자율 시간]
마음을 담았다 한 발 한 발
너에게 가는 떨림으로, 손글씨 작품
나를 표현하는 명함 | 특별한 날, 특별한 봉투 | 단 한 권의 노트 | 방해 금지! 방문 걸이 | 널 응원해! 화분 네임태그 | 활기 찬 하루의 시작, 데스크톱 화면 | 쓰임새 다양한 스티커 | 투박해도 멋진 머그잔 | 의미 있는 텀블러 커버 | 책 읽고 싶은 책갈피 | 마음이 따뜻해지는 축하카드 | 추억의 습작, 앨범 커버 | 기분전환, 손글씨 액자 | 앙증맞은 조약돌 문진 | 소중한 하루하루, 캘린더 | 기분 좋은 향, 방향제 라벨 | 위풍당당, 티셔츠| 깜짝 이벤트, 와인 라벨
[1교시]
하얀 여백 속 번지는 먹물
마음이 스민다 아스라하게, 붓펜 알기
초보자에겐 왜 붓펜이 좋은가
붓펜의 종류와 특징
초보자 Q&A
붓과 붓펜의 장단점
종이 질감에 따라 달라지는 손글씨
초보자 Q&A
[2교시]
펜끝이 움찔움찔
가슴도 따라서 벌렁벌렁, 붓펜 익히기
붓펜 잡기
붓펜과 친해지기
여러 모양의 자음과 모음 쓰기
[3교시]
만날수록 콩닥콩닥
못생겨도 네가 좋아, 손글씨 쓰기
67 의성어, 의태어 쓰기
72 한 글자 쓰기
79 초보자 Q&A
81 두 글자 이상의 단어 쓰기
87 초보자 Q&A
[4교시]
마음 따라 글자가 춤을 춘다
너풀너풀 아름답다, 포인트 주기
91 자음과 모음의 위치에 따른 손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