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친일문제를 청산하지 못한 채 사이비 애국자와 기회주의자들이 판치는 이 땅에 조국의 자유와 인류를 위해 헌신한 인물들을 발굴해 올바른 인간상을 일깨우고자 한 '위대한 대한민국 인물 시리즈'1권. 최용덕 장군은 열다섯 살에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군 조종사가 되어 근무하면서 임시독립정부의 비밀 연락원으로, 이청청 장군과 함께 무력항일 투쟁을 펼쳐서 많은 전과를 거두었다.
일본이 패망하자 대만 공군참모통장 자리를 맡아달라는 장계석 총통의 부탁을 거절하고 조국으로 돌아와 쉰 살의 나이로 훈련소에 입대하여 묵묵히 대한민국 공군 창설을 위해 노력하였다. 귀국하여 쉰 살의 나이에 일반 사병들과 함께 국군경비대 훈련소에 입대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그는 오직 조국을 위한 마음으로 백의종군하였다. 그리고 장교로 임관하여 대한민국 공군 제2대 참모총장이 되었다.
그를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그가 공군참모총장이었기 때문이 아니라 평생 청렴결백하게 조국의 광복을 위해 중국군 장교로, 무장독립투사로, 그리고 한국의 푸른 하늘은 우리 손으로 지켜야 한다는 자주국방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한 평생을 바쳤기 때문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2009년 10월 1일 대한민국 공군 창설 60주년의 씨앗을 뿌린 최용덕!!!
“내가 죽으면 군복을 입혀서 묻어 달라!”
죽는 날까지 조국을 위해 헌신한 그는 집 한 칸도 없이 살았다.
열다섯 살에 중국군 조종사로 항일 무장 독립투사로 활약하다
대만 공군 참모총장이 되어 함께 일하자던 장계석 총통의 부탁을 뿌리치고
쉰 살의 나이에 훈련소에 입대해서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이 된 사람.
최용덕! 이제 우리가 그를 진정한 애국자로 기억해야 하는 이유이다.
참된 애국자의 모습을 보여준 최용덕장군
도서출판 비씨스쿨은 ‘위대한 대한민국 인물 시리즈 01’『조국의 별, 최용덕』을 펴냈습니다. ‘위대한 대한민국 인물 시리즈’는 아직도 친일문제를 청산하지 못하 사이, 사이비 애국자와 기회주의자들이 판치는 이 땅에서 조국의 자유와 인류를 위해 헌신한 인물들을 발굴해 올바른 인간상을 일깨우는 자리입니다.
지금 흑석동 국립현충원에는 친일파로 활동하다 대한민국 건국 이후 정부에서 훈장을 받고 애국자로 둔갑해 묻혀있는 많은 친일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친일행위는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시대의 불행이었다고 변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목숨을 걸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것을 생각하면 결코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독립투사들의 후손들은 가난 속에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반면 친일파들의 후손들은 나라를 팔아 물려받은 재산으로 잘살면서 그도 모자라 국가가 몰수한 자산을 되찾으려 소송을 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우리가 친일파들과 사이비 애국자들을 역사의 이름으로 단죄하지 못한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조국과 민족, 그리고 인류를 위해 헌신한 인물들을 찾아내 참다운 인간상을 일깨우는 자리로 만들었습니다.
평생 조국을 생각하고 빈손으로 떠난 사람 최용덕
우리나라에는 조국과 인류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는 일신의 영달을 위해 꾀하다가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그러나 열다섯 살에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군 조종사가 된 뒤, 무장 독립군으로 많은 전투에 참여하여 전공을 세운 최용덕 장군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조국의 광복을 위해 평생 헌신하다 지금도 국내에서 중국 등 해외에서 가난하게 살아가는 많은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을 생각하면 국가를 위해 평생 헌신한 것은 후손에게 가난과 슬픈 회한만을 안겨준 오늘을 생각하면 부끄러움이 가슴을 짓누른다.
평생 묵묵히 조국사랑을 실천한 사람 가운데 한 분이 바로 최용덕 장군이다. 그는 열다섯 살에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군 조종사가 되어 근무하면서 임시독립정부의 비밀 연락원으로, 이청청 장군과 함께 무력항일 투쟁을 펼쳐서 많은 전과를 거두었다. 그 뒤 일본이 패망하자 대만 공군참모통장 자리를 맡아달라는 장계석 총통의 부탁을 거절하고 조국으로 돌아와 쉰 살의 나이로 훈련소에 입대하여 묵묵히 대한민국 공군 창설을 위해 노력 하였다.
그에게 조국의 광복과 번영은 삶이며, 희망이며, 사랑의 실천이었다. 그가 귀국하여 쉰 살의 나이에 일반 사병들과 함께 국군경비대 훈련소에 입대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그는 오직 조국을 위한 마음으로 백의종군하였다. 그리고 장교로 임관하여 대한민국 공군 제2대 참모총장이 되었다. 그러나 그를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그가 공군참모총장이었기 때문이 아니다. 평생 청렴결백하게 조국의 광복을 위해 중국군 장교로, 무장독립투사로, 그리고 대한민국의 푸른 하늘은 우리 손으로 지켜야 한다는 자주국방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한 평생을 바쳤기 때문이다.
그가 이 땅에 남긴 것이라곤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 흑석동 국립 현충원의 제일 높은 곳, 제1장군묘역의 한 평도 되지 않는 쓸쓸한 묘지뿐이었다. 대한민국에서 30년을 검사로 살아도 20억 원의 재산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오늘, 그에게는 집 한 칸도 없었다.
세계의 모든 비난을 무릅쓰고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일본의 정치가들을 비판하는 우리가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위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이제는 되돌아보아야 한다. 국가에 귀속된 조상의 땅을 되찾기 위해 소송도 불사하는 친일파 후손들의 파렴치한 행동 앞에서 조국사랑과 나라사랑은 얼마나 공허하고 무모한 행동인가?
수 십 년 전에 전사한 병사들의 시신을 찾기 위해 세계 곳곳을 뒤지는 미군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왜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지 되돌아보아야 할 때이다.
대한민국의 가장 높은 힘, 대한민국 공군을 위해 평생을 바친 진정한 애국자 최용덕 장군을 우리가 기억하고 사랑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제 최용덕의 꿈은 세계로, 우주로 향하고 있다. 우리 앞에 놓여있는 미래는 최용덕 장군과 같은 숭고한 나라사랑의 밑거름이 되어 되살아나는 것이며 위대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조국 사랑을 실천한 이들을 기억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윤식
1999년 문학사상 소설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항공역사에 관심을 갖고 항공독립운동가 유족 및 6?25전쟁 참전 원로들의 증언을 취록하고 자료를 정리하여 해방 전 항공독립운동 및 공군 창군사 관련 책을 집필해왔다. 저서로는 『습관을 알면 문화가 보인다』(1997), 『비행기로 민심을 격발하고 장래 국내에 대폭발을 일으키기 위함이라』(2003), 『습관의 역사』(2006), 『항공독립운동과 대한민국 공군의 아버지, 창석 최용덕의 생애와 사상』(2007), 『히말라야의 별』(2008), 『조국의 별, 최용덕』(2009), 『공군정훈60년사』(2010), 『항공독립운동과 임도현 비행사』(2012), 『신화의 시간 - 항공독립운동과 대한민국 공군 창군사』(2012) 등이 있다.
목차
별이 된 비행사, 최용덕
하늘을 사랑한 소년
중국으로 간 열다섯 살 소년
젊은 독립투사
비행사가 되다
평생의 반려자, 중국 여자 호요동과 결혼하다
만주의 호랑이
남창 항공 기지 사령관, 최용덕
‘독립군 공군’을 만들자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다
백의종군으로 대한민국 공군을 창설하다
애국기 헌납 운동고ㅏ 공군사관학교 십계명
해인사를 지켜낸 빨간 마후라
우리가 만든 비행기를 우리 하늘에 띄우자
부하 사랑과 청빈 정신
조국의 별이 되다
고 최용덕 장군의 외손녀 반춘래가 보낸 편지
에필로그
부록:최용덕 약력 및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