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이미지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학교 혁신과 교육 민주주의에 관한 단상
살림터 | 부모님 | 2016.01.22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75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292p
  • ISBN
  • 979115930006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저자의 치열한 교육 실천을 토대로 길어 올린 불합리한 교육 현실과 교직 사회의 민낯에 대한 진솔한 성찰이자 거친 고백서이다. 영혼 없는 교육 시스템 속에서 사랑으로 아이들을 품으며 절망 속에서 비전을 만들어 가려는 교사는 과격해질 수밖에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출판사 리뷰

학교 혁신을 넘어 교육 공화국으로
‘불량’ 교사가 그려 낸 우리 학교 안팎 교육의 참된 얼굴!


엘살바도르의 ‘순교 성인’ 로메로 대주교는 하나의 ‘사건’을 겪으면서 ‘극적 변화’를 경험한다. 우리 사회, 우리 교육에서 로메로 대주교를 변화시킨 것과 같은 ‘극적’ 경험은 항다반사다. 비일비재함에 따른 관성 탓일까, 부르디외가 개념화한 ‘후천적으로 길러진 성향’ 탓일까? 아쉽게도 우리 교사들에게는 그와 같은 극적 변화가 별로 일어나지 않는다. 성찰의 부재, 의식의 부재, 존재의 부재에 대한 아픈 각성과 깊은 연구를 만났다. 교사들의 자존감으로 아이들과 교육이 존엄해지기를 염원하는 비나리다. 우리 모두 그와 함께 비나리패가 되어야 교육이 산다. _이항근(군산남고등학교 교장)

언젠가 권정생 선생께서 좋은 글이란 읽고 나면 불편한 느낌이 드는 글이라 하셨다. 이 책 속의 글들이 대체로 그런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저자의 치열한 교육 실천을 토대로 길어 올린 불합리한 교육 현실과 교직 사회의 민낯에 대한 진솔한 성찰이자 거친 고백서이다. 영혼 없는 교육 시스템 속에서 사랑으로 아이들을 품으며 절망 속에서 비전을 만들어 가려는 교사는 과격해질 수밖에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랑과 분노는 동전의 양면이다. 서릿발 같은 분노와 함께 따뜻한 시선으로 교육을 바라보는 이런 선생이 있는 한 이 땅의 교육은 희망이다! _이성우(『교사가 교사에게』 저자, 구미 다부초 교사)

어느 진보 사회학자는 한국 사회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제3의 세대’가 이끄는 ‘제3의 물결’이 필요하고, 그것은 바로 정보화의 중심에 있는 10대와 20대의 자율성이라고 평가했다. 현 교육 시스템의 포로임을 고백하는 정 선생님은 책에서 “교육은 학생들과의 끝없는 만남”, “학생은 각각 잊혀지지 않는 의미로운 꽃”이라고 말씀하신다. 이런 선생님들이 계시는 학교교육 현장에서 사회 구성원들이 제대로 숨 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자율성 세대의 탄생을 기대하면서 지속가능한 희망을 꿈꾸어 본다.
_박모니카(군산교육희망네트워크 사무국장, 학부모)

  작가 소개

저자 : 정은균
아이들을 만날 때마다 “우리는 모두 민주주의 시민”임을 강조하 는 17년 차 중등 국어 교사. 학교가 민주주의의 산 교육장이라는 믿음을 갖고 책 읽기와 글쓰기와 현장 실천을 위해 나름 애쓰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함을 느낀다. 아이들 가슴에 불을 지피는 ‘위대한 교사’나 스스로 해 보이는 ‘훌륭한 교사’가 못 되더라도 잘 가르치는 ‘좋은 교사’가 되려고 몸부림치고 있으나 헤맬 때가 많다.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무언가를 배우고 알아가는 일이 재미있어 꿋꿋이 교실을 지키고 있다. 블로그(blog.ohmynews.com/saesil)와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일에도 꾸준히 관심을 주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시 공부의 모든 것』, 『국어와 문학 텍스트의 문체 연구』, 『국문 서사체의 문체론』, 『한글 이야기』가 있다. 현재 전북 군산시에 있는 군산영광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목차

추천사 | 학교 민주주의, 방전된 민주주의의 충전기지 4
머리말 8
들어가며 16

1부 시스템에 갇힌 교사
1장 평범과 성실과 모범에 관한 단상
교무실에 떠 있는 ‘천 개의 섬’ 33 / 평범하고 성실한 교사는 무죄? 35 / “중요한 문제에 대해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38 / 국기에 대한 맹세와 민주 시민 40
2장 ‘죽음의 장부’를 다룬 나치는 평범했다
교사 힐데브란트 이야기가 주는 교훈 43 / 정신과 의사보다 더 ‘정상’이었던 아이히만 46 / 악은 평범함과 무사유에 있다 49 / 잔인한 학살자가 된 농부와 교사 51
3장 썩은 사과와 썩은 사과 상자
시스템은 인간을 어떻게 조종하는가 54 / 양심을 죽이는 ‘권위’의 힘 58 / 600만명을 학살한 시스템의 배후 61 / “그들이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64 / 기계 교사와 인간 교사 69
4장 시스템의 포로가 된 교사, 끝이 어디일까
나는 최저 등급 교사 75 / 점수 시스템이 지배하는 교무실 78 / 슈퍼맨 교사를 꿈꾸는 당신에게 82 / 좋은 교사 훌륭한 교사 위대한 교사 85
5장 착한 아이들의 역습
청백리상을 받은 ‘개’ 같은 관료 89 / 착한 사람들은 착하지 않았다 92 / ‘착한 아이’ 담론에 빠진 교사들 95 / ‘관료’와 ‘아이히만’을 길러 내는 교육 97

2부 교사, 아이를 만나다
1장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가르치라 더 잘 가르치라 105 / 은행 저금식 교육 108 / ‘학교=공동체’라는 신화 111 / 교사가 ‘극단주의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115 / 가르침은 끝없는 만남이다 118
2장 나는 아이들 이름을 부릅니다
10억 주면 감옥에서 1년 산다는 아이들 121 / ‘꽃’으로 살아가는 법 124 / 이름 부르기의 힘 126 /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129
3장 믿고 또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