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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노무현  이미지

바보 노무현
보통사람의 희망
작은책방(해든아침) | 3-4학년 |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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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을 꿈꿨던 바보 대통령 노무현
4전 5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꽃피우다!!

상고를 졸업하고 독학으로 사법고시를 패스, 판사의 길을 걷다가 변호사를 거쳐 국회에 입성한 노무현,
살맛나는 보통사람의 세상을 꿈꿨던, 대한민국을 사랑했던 우리의 대통령 노무현의 이야기!!

원칙을 사랑하고 차별에 굴하지 않았던, 모든 사람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꿈꿨던 바보 대통령 노무현을 어린이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이 책은 그 어떤 대통령보다 국민에게 사랑 받을 수밖에 없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신념, 믿음. 가난 때문에 상고를 졸업하고 판사, 변호사를 거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가 겪어야만 했던 숫한 장애물과 편견들. 그리고 대통령의 임기가 끝난 후 봉하마을로 내려가 새로운 세상, 희망을 보여주고 싶어 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부모가 동화 형식으로 들려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평생을 신념으로 삼았던 가치관들을, 새롭게 자라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기획된 노무현 전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교과서만으로 남는 도덕과 정의가 아니라 현실에서 실행되어진 가치있는 삶을 어린이들이 알게 되길 바랍니다.

‘그런 어느날 어떤 신문사 기자가 노무현 의원에게 물었어.
“대학을 안 나오시고 상고를 나왔다면서요?”
“맞습니다, 맞고요.”
“그런데 어떻게 변호사가 되셨습니까?”
“기자님은 링컨을 아십니까?”
“그럼요. 미국 대통령이었잖습니까?”
“맞습니다, 맞고요. 저는 미국의 링컨 대통령을 좋아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변호사가 되었고, 수차례 낙선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거야, 다 아는 얘기죠.”
“바로 그겁니다. 우리는 다 아는 얘기를 하지 않습니다. 저는 링컨처럼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고, 형편이 어려워 돈을 벌기 위해 상고를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독학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망신을 주려고 했던 신문사 기자는 당황하고 말았어. 노무현 변호사를 무시하고 싶었지만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처럼 어려운 환경을 무릅쓰고 변호사가 되었다고 말하니까 할 말이 없었던 거지. 기자는 기운이 빠지고 말았어.
“정치가인 국회의원이 되신 동기가 있으십니까?”
“저는 어렵고 힘든 노동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변호사보다 국회의원이 노동자들에게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작가 소개

저자 : 신승철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와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했다. 1996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했다. 2013년 현재 등단 18년차가 되었으나 워낙 과작인 탓에 소설집으로 『낙서, 음화 그리고 비총』(문이당)과 장편소설 『크레타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책세상)를 출간했을 뿐이다.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장과 주간, 그리고 출판기획자로 일하면서 책을 많이 만들었다. 현재는 도서출판 김영사에서 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1. 아빠, 노간지가 무슨 뜻이에요?
2. 차별에 굴하지 않는 소년, 노무현
3. 4전 5기 정신으로 판사가 되다
4.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앞장서다
5.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6.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는 증거
7. 탄핵을 탄핵하라
8. 걸어서 휴전선을 넘다
9. 부엉이바위 위로 날아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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