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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황홀한 복음
나눔사 | 부모님 |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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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하정완 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6권. 다메섹 체험 후 바울을 사로잡은 질문은 이것이었다.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인데 어떻게 저주 받은 예수가 그리스도, 곧 메시야가 될 수 있는가?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저주 받아 죽은 것은 사실이었다. 구약성경이 틀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울은 혼돈에 빠졌던 것이다. 하지만 삼년동안의 아라비아 묵상을 통해 바울은 놀라운 것을 깨닫게 된다.

예수가 저주 받아 십자가에 매달린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예수가 받은 저주가 예수 자신의 죄로 인한 저주가 아니라 우리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심으로 받은 저주라는 사실이었다. 그것은 매우 치명적인 인식이었다. 더 나아가 예수가 받은 저주는 바로 바울 자신의 죄 때문에 받은 저주였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바울은 더 이상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의미 없게 되었다.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의미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복음에 정확하게 이른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하나님의 믿음으로 온전한 믿음에 이른다’
복음에 대한 정확하고 명료한 대답

로마서는 무섭다


로마서는 무섭다. 알다시피 어거스틴은 그의 나이 32살이었던 386년 여름, 자신의 묵고 있던 정원에서 들었던 아이들의 반복되어 들리는 목소리 “톨레 레게”라는 말을 듣고 집어서 읽었던 성경, 로마서 13장 11-14절을 읽으면서 회심하였다.

마틴 루터는 1505년 21살의 나이에 어거스틴파 수도원에 들어가 금욕적 생활을 수행하였는데,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을 가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의 안에는 하나님에 대한 분노가 가득하였었다. “하나님은 그에게 자비로운 구원자이기보다는 사람들을 두렵게 하는 재판관처럼 보였기 때문이다.”(존 스토트,16)
하지만 로마서 1장 17절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의”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그는 놀라운 진리, 은혜에 의해 믿음으로 말미암이 구원에 이른다는 깨달음에 이른 것이다. 그때부터 루터의 주장하는 전부가 바로 이것, “이신칭의”가 되었다. 종교개혁의 근원이었다.

요한 웨슬리는 올더스게이트 어느 집회에서 누군가 읽던 루터의 로마서 주석 서문을 듣다가 마음이 뜨거워지는 회심의 경험을 하였다. 존 번연은 베드포드 감옥에서 로마서를 읽다가 변화되어 천로역정을 썼고, 칼 바르트는 1차 세계대전의 잔인한 살육을 바라보면서 읽게 된 로마서가 그에게 해답을 주었다. “절대적으로 유일한 존재인 하나님의 능력 그리고 주도권과 인간의 죄와 죄책의 심각성”(스토트,19)

이 놀라운 책 로마서에 대해 말하면서 부르스(F.F.Bruce)는 이 책이 단지 위대한 사람들에게만 영향을 준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매우 평범한 남녀들도 그 책에 의해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실로 사람들이 로마서를 연구하기 시작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그 서신서를 읽은 사람들은 그것을 더 읽을 때 어떤 결과들이 나타날지에 대해 각오를 하도록 하자. 독자들에게 경고하는 바이다.”(Bruce,58)

그러므로 로마서는 무섭다.

복음에 대한 정확하고 명료한 대답

다메섹 체험 후 바울을 사로잡은 질문은 이것이었다.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신21:23)인데 어떻게 저주 받은 예수가 그리스도, 곧 메시야가 될 수 있는가?“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저주 받아 죽은 것은 사실이었다. 구약성경이 틀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울은 혼돈에 빠졌던 것이다. 하지만 삼년동안의 아라비아 묵상을 통해 바울은 놀라운 것을 깨닫게 된다.

예수가 저주 받아 십자가에 매달린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예수가 받은 저주가 예수 자신의 죄로 인한 저주가 아니라 우리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심으로 받은 저주라는 사실이었다. 그것은 매우 치명적인 인식이었다. 더 나아가 예수가 받은 저주는 바로 바울 자신의 죄 때문에 받은 저주였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이 같은 고백이 나온 이유였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3:13)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바울은 더 이상 자신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의미 없게 되었다.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의미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복음에 정확하게 이른 것이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8)

이미 복음이 흐려진 세상, 한국 교회에 새삼 로마서가 필요해진 이유이기도 하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

오로지 크리스천은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으로 살아야한다는 명제 아래 성경 66권을 충실하게 읽기 위하여 하정완목사가 시작한 성경읽기 시리즈이다.

단순히 성경통독 개념보다 묵상에 강조점을 두고 차분히 읽어가는데 초점을 둔 시리즈로 평생동안 성경 전부를 읽고 묵상하는 것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지성적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제시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것은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는 창세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현재 삶의 자리에서 첫 번째 질문된 고난의 문제에 대답으로 욥기를 그 첫 번째 책으로 삼았다. 이어 두 번째 책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무분별한 종말론에 대한 바른 통찰을 위해 요한계시록를 저자는 택하고 있다. 그리고 레위기, 출애굽기, 민수기에 이어서 나온 여섯 번째 책이 로마서이다. 평신도들이 읽기 쉽게 짧게 정리한 로마서이지만 매우 정확하게 ‘복음에 대한 정확하고 명료한 대답’을 정리하고 있다.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매 책마다 헌정사를 쓰고 있는데, 로마서는 그의 풀러신학대학원 선생님이신 김세윤 박사에게 하였다.

‘오로지 성경대로 사는 성서한국을 꿈꾸며!’

  작가 소개

저자 : 하정완
교사교육 부문의 베스트셀러가 된 2007년 출간 ‘교사십계명’ 출간 10년만에 교사들을 위한 책 ‘교사십계명 2’를 출간했다. 일반적으로 영화설교, 청년목회자, 영화 버스 제작자, 사진가등으로 알려져 있지만 하정완목사의 관심사는 사람이다. 어떻게 아이들을 살리고, 청년들을 살릴 것인가가 그의 최고의 관심사이다. 그런 까닭에 수많은 청년집회와 청소년집회 그리고 교사대학 강의등 현장을 중요시한다. 30년 넘게 이어져온 청소년, 청년 사역자 하정완목사는 오랜 날동안의 교사대학 강의와 해외유학생 수련회인 KOSTA와 Youth KOSTA 집회를 15년 가까이 인도해왔고 서울예고, 숭실대 등의 학교 집회들과 캠프 코리아등으로 대표되는 연합집회등 청소년, 청년들과 탁월하게 소통하는 설교자로 활동하고 있고 청소년 교재 파워스톰의 대표 집필자이기도 하다. 저자는 목원대학교 신학과(Th.B),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M.A)과 풀러신학대학원(D.Min.)을 졸업하였고, 감리교신학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목원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였고 해외유학생 수련회인 KOSTA 강사이면서 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를 지냈다. 그리고 청년들이 중심되어 세운 꿈이있는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그동안 쓴 책으로는 “교사십계명” "청년 새신자반“ ”욥기“ ”레위기“등 ”하정완목사와 성경읽기 시리즈“(이상 나눔사) ”하루동행“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큐티”(이상 규장) ”큐티 스타트“ “21일 침묵기도 연습하기”(이상 생명의 말씀사) “크리스천 청년필독”(평단) “바람이 다녀가다”(디자인 사강) “거룩의 연습” “드라마 천국”(이상 아이즈) “영화의 바다로“(예찬사) ”순수한 복음“(SFC) "동네북”(한울) 등 100여권을 집필하였다.

  목차

서문 : 성경을 읽어야 사람은 살 수 있다 06
책 사용 가이드 09

제 1 부 하나님의 믿음 15
존재 이유 (고린도전서 9:23) 16
복음의 아름다움 (1:1) 18
너희도 부름 받은 자다 (1:2-7) 20
아름다운 사람들 (1:8-12) 22
최고의 선물 (1:13-15) 24
복음 전도의 이유 (1:15-16) 26
하나님의 믿음 (1:17) 28
하나님을 믿는 이유 (1:18-25) 30
순리(順理)와 역리(逆理) (1:24-27)32
사이코패스 현상 (1:28-32) 34

제 2 부 일방적 은총 37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 (2:1-5) 38
은혜 외에 없다 (2:6-16) 40
행한 대로 보응하십시오 (2:17-24)-42
오죽이나 했으면 (2:25-29) 44
하나님이 선택한 막다른 길 (3:1-8)-46
의인은 하나도 없다 (3:9-18) 48
일방적 은총 (3:19-26) 50
정직한 고백 (3:27-31) 52

제 3 부 미친 이유 55
일을 아니할지라도 (4:1-10) 56
이제는 믿음 (4:11-18) 58
더 깊은 믿음을 향하여 (4:19-25)-60
하나님을 섬기는 무한한 기쁨 (5:1-11)-62
엄청나게 기막힌 이야기 (5:12-21)-64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6:1-11) 66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향한 적극적 태도 (6:12-14)-68
말씀의 중독자 (6:15-19) 70
미쳐본 적이 있는가? (6:20-23) 72

제 4 부 하나님의 개입 75
율법의 역할 (7:1-14)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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