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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행복한 여행
네잎클로바 | 부모님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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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재미동포 아줌마 신은미의 두 번째 북한 여행기. 2011년부터 2012년까지의 북한 여행 이야기를 모아 첫 번째 책을 내고, 이후 2013년 두 차례의 북한 여행을 다녀온 후 당시 여행의 기록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북한이란 나라에는 관심조차 없었고, 오히려 막연한 두려움마저 갖고 있었던 저자. 처음 북한 여행은 이런 그의 편견이 깨지고 북한이 자신의 북부 조국임을 또한 북한 사람들 또한 우리와 다르지 않은 똑같은 사람들이며 동포임을 깨닫는 여행이었다. 비로소 분단 조국의 비극을 절절히 느끼는 계기가 된 것. 그렇기에 첫 번째 북한 여행기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의 부제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슬픈 여행'이다.

그러나 이번에 출간되는 두 번째 북한 여행기 <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의 부제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행복한 여행'. 첫 번째 책이 지난날 조국과 동포의 일에 무지했던 자신에 대한 고백과 반성의 기록이라면, 두 번째 책은 그리운 북부 조국을 다시 방문하고 처음 북한 여행을 통해 정을 쌓은 북한 사람들을(처음 여행을 통해 얻은 수양딸, 수양조카를) 다시 찾아 볼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의 기록이다.

  출판사 리뷰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행복한 여행”
재미동포 아줌마, 수양딸 수양조카 찾아 다시 북한에 가다


《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는 재미동포 아줌마 신은미의 두 번째 북한 여행기이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의 북한 여행 이야기를 모아 첫 번째 책을 내고, 이후 2013년 두 차례의 북한 여행을 다녀온 후 당시 여행의 기록을 모아 엮은 것.
북한이란 나라에는 관심조차 없었고, 오히려 막연한 두려움마저 갖고 있었던 저자. 처음 북한 여행은 이런 그의 편견이 깨지고 북한이 자신의 북부 조국임을 또한 북한 사람들 또한 우리와 다르지 않은 똑같은 사람들이며 동포임을 깨닫는 여행이었다. 비로소 분단 조국의 비극을 절절히 느끼는 계기가 된 것. 그렇기에 첫 번째 북한 여행기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의 부제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슬픈 여행’이다.
그러나 이번에 출간되는 두 번째 북한 여행기 《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의 부제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행복한 여행’. 첫 번째 책이 지난날 조국과 동포의 일에 무지했던 자신에 대한 고백과 반성의 기록이라면, 두 번째 책은 그리운 북부 조국을 다시 방문하고 처음 북한 여행을 통해 정을 쌓은 북한 사람들을(처음 여행을 통해 얻은 수양딸, 수양조카를) 다시 찾아 볼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의 기록이다.

“통일에 있어 더 문제는 이질감이 아니라 편견과 선입견의 골”
아직도 진행 중인 분단의 비극 그리고 역사의 비극을 짊어진 보통사람들


그 할아버님은 “옛집이 생각나면 술을 마시고 <고향의 봄>을 불러보지만 목이 메어 노래를 끝까지 불러본 적이 없다”고 말씀하시곤 했다. 당시 사리원 사진을 찍은 우리는 할아버님께 사진을 보내드렸다. 할아버님은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 “사리원의 고목나무 거리가 옛 모습 그대로”라며 끝내 울음을 터뜨리시고야 말았다.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흐느낌에 나는 함께 눈물을 흘리며 고통스러워했다. -본문 252~253쪽

“나 같은 보통 사람에게 민족이나 통일이란 뭐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니다. 그저 가고 싶을 때 가고 보고 싶은 사람 언제든지 가서 만나는, 바로 이런 평범한 일인 것이다.”라고 말하는 저자. 남과 북에는 반백년 넘도록 잃어버린 고향과 가족을 그리는 남과 북의 실향민과 이산가족들이 살고 있다. 저자와 같은 보통사람들이 끝나지 않은 분단 역사의 비극을 고스란히 짊어진 채 살아가고 있는 것.
이뿐 아니다. 분단 조국에서 비극은 또 새로이 만들어지고 있다. 지난해(2014) 말, 통일콘서트에 참여했던 저자에게는 그야말로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졌다. 당시 토크콘서트는 2012년부터 각종 강연회와 인터뷰에서 했던 것과 다르지 않은 이야기를 나눈 자리였다. 그럼에도 이 콘서트를 빌미로 그 전에는 ‘통일의 전도사’로 추앙하던 언론들이 저자를 종북·찬북자로 매도, 왜곡 보도하고, 문체부는 자신들이 우수도서로 선정했던 <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를 취소했으며, 통일부가 먼저 요청해 스스로 홍보영상으로 사용했던 다큐멘터리(‘서울-평양의 타임머신, 세 여인’)를 홈페이지에서 삭제하는 등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자행되었다. 급기야 저자는 강제출국이라는 치욕을 당한다. 어찌된 이유인지 사람과 강연, 인터뷰 내용은 달라진 것이 없는데, 언론과 정부기관들의 태도만이 달라진 것이다.
이제 저자에게 한국은 마음대로 갈 수 없는 곳, 북한은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곳이 되었다. 분단 역사가 새로운 이산가족을 또 만들어냈다. 60년 분단 세월의 골을 메우기에도 벅찬 이때, ‘통일은 대박’이라며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종북’이라는 말이 ‘빨갱이’나 ‘친일파’와 같이 국적(國賊)임을 대변하며 북한을 적대시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남과 북을 가로막는 벽은 너무나 높기만 하다.
저자는 “통일에 있어 더 문제는 이질감이 아니라 편견과 선입견의 골”이라고 말한다. 그 편견

  작가 소개

저자 : 신은미
1961년 서울 출생.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민간 외교사절단인 어린이 예술단 리틀엔젤스 단원으로 세계 40여 개 국 공연.선화예술중고등학교 졸업.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 졸업.미네소타 주립대 음악 석사, 음악 박사.1986년 미국으로 건너간 뒤 현재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음.2011년 10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모두 여덟 차례에 걸쳐 약 백여 일간 북한 전역을 여행 .2016년 여름에 발생한 북한 수재를 돕는 모금운동을 했고, 식량을 구입하여 2016년 12월 방북 예정.저서 및 수상<재미동포 아줌마, 북한에 가다 -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슬픈 여행> (2012, 네잎클로바) 출판.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됐으나, 2014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취소 .<오마이뉴스> 올해의 뉴스게릴라상 수상. (2013년 2월)제20회 통일언론상 특별상 수상. (2014년 10월)<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 -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행복한 여행> (2015, 네잎클로바) 출판.제17회 한겨레통일문화상 수상. (2015년 7월)<오마이뉴스>에 ‘수양딸 찾아 북한으로’ 연재 중.

  목차

이제 우리가 가야 한다. 재미동포 아줌마만이 아니라…… _ 한홍구 5
내 생애 가장 아름답고도 행복한 여행 _ 글을 시작하며 11

1부 수양가족 만나러 갑니다
다시, 나의 반쪽 조국으로 21
설경이와 현수를 찾아 32
내가 동포지 관광객이야? 57
재외동포도 북한동포도 모두 한민족 107
조국 통일 만세, 통일 조국 만세 136
우리는 절대로 남이 될 수 없다 169
마음이 조국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198
서로가 서로를, 있는 그대로…… 227
우리 동포이니 일없을 거요 252
다르고 또 같은, 우리는…… 267
남으로 가는 길 287

2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립니다
조국의 남쪽에서 297
수양조카 찾아 또다시 북한으로 305
서로 다르니 이해해야 하는 것 322
평범한 일상 351
변화하는 북한 369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388
동영상으로 보는 ‘재미동포 아줌마, 또 북한에 가다’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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