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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교과서 부처
마음을 깨닫는 자가 곧 부처다
21세기북스 | 부모님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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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삶에 대한 궁극의 질문과 답 인생교과서' 시리즈 2권. 진리를 찾아 떠난 성자, 부처에게 묻고 싶은 삶에 대한 질문과 답 36가지. 부처에게 묻고 싶은 36개의 질문을 통해 그의 삶과 철학을 살펴보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부처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불교는 부처의 수행과 깨달음의 경험에 근거하고 있기에 흔히 깨달음의 종교, 지혜의 종교라고 한다. 흔히 불교의 목적이 깨달음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불교의 진정한 목적은 깨달음의 실천에 있다. 부처가 활동했던 기원전 5~6세기는 축의 시대의 한 정점이었다. 당시 인도는 『베다』를 중심으로 한 과거로부터의 전통과 새로운 사유가 충돌하던 시기였다. 다양한 철학적 사유가 등장하는 사상적으로 풍요로운 시기였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방황과 모색의 시기였다. 부처의 등장은 이러한 방황을 끝내고 새로운 길을 연 것으로 평가된다.

  출판사 리뷰

진리를 찾아 떠난 성자, 부처에게 묻고 싶은
삶에 대한 질문과 답 36

누구나 인생을 살다 보면 삶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품게 된다. 이러한 고민들을 인류의 위대한 스승 부처에게 묻는다면, 그는 우리에게 어떤 대답을 해줄 수 있을까? 『인생교과서 부처』(21세기북스 펴냄)는 부처에게 묻고 싶은 36개의 질문을 통해 그의 삶과 철학을 살펴보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부처의 정신이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불교는 부처의 수행과 깨달음의 경험에 근거하고 있기에 흔히 깨달음의 종교, 지혜의 종교라고 한다. 흔히 불교의 목적이 깨달음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불교의 진정한 목적은 깨달음의 실천에 있다. 부처가 활동했던 기원전 5~6세기는 축의 시대의 한 정점이었다. 당시 인도는 『베다』를 중심으로 한 과거로부터의 전통과 새로운 사유가 충돌하던 시기였다. 다양한 철학적 사유가 등장하는 사상적으로 풍요로운 시기였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방황과 모색의 시기였다. 부처의 등장은 이러한 방황을 끝내고 새로운 길을 연 것으로 평가된다. 그렇다면 부처가 바라본 인생이란 무엇이며 그가 인생에 대해 깨달은 것은 무엇일까?

부처에게 배우는 깨달음의 길
마음을 깨닫는 자가 곧 부처다!

우리의 인생은 행복보다는 고통의 시간이 훨씬 많음을 알 수 있다. 불교에서는 “온 세계가 불타는 집이요, 생명체의 삶은 고해다”라고 말한다. 부처는 고통스러운 삶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모든 것의 원인임을 깨달았다. 그리고 수행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인생은 곧 수행’이라는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불교의 모든 교리는 결국 마음의 변화 가능성과 그 구체적 방법을 설명하는 데 있다. 수행을 통해 얻는 지혜는 ‘나’와 ‘세계’에 대한 바른 통찰, 즉 무아와 연기법(緣起法)에 의한 세계 이해를 의미한다. 나는 ‘나’ 아닌 것으로 구성된 존재임을 자각하는 것이며 나는 ‘나’ 아닌 모든 것과 관련된 존재임을 통찰하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자아를 ‘나’라고 착각하지만, 부처가 말하는 ‘나’는 고정불변의 실체가 아니라 행위를 통해서 드러나고 완성되어가는 존재이다. 이러한 관계망 속에서 나와 함께 하는 다른 존재들의 고통을 연민의 마음으로 감싸 안아주고 수행을 통해 나와 이웃의 진정한 행복을 만들어가는 것이 부처가 생각한 삶의 참된 의미이다. 부처의 가르침의 가장 큰 특징은 진리의 평범함이다. 죽음에 관한 부처의 가르침 역시 지극히 평범하다. 죽음의 극복을 위한 부활의 메시지도 영생의 약속도 없다. 부처는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생의 필연적 과정’이라고 우리들에게 가르쳤다. 그리고 스스로 ‘죽음’을 통해 이를 실증했다. 죽음을 마주해야만 하는 우리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는 것은 바로 이 평범한 가르침인 ‘죽음의 보편성’일 것이다.

같은 질문, 다른 해석!
불교관이 다른 세 저자가 펼쳐내는 통찰의 향연

이 책은 삶과 죽음, 나와 우리, 생각과 행동, 신과 종교라는 4개의 키워드와 36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삶과 죽음에 대한 부처의 깨달음을 살펴보고, 2부는 ‘나는 누구인가’ ‘바르게 일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중심으로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에 대한 부처의 생각을 알아본다. 3부는 ‘마음은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가’ ‘절망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등 부처가 말하는 실천적 대안을 짚어보고, 4부는 ‘신에 대한 믿음은 필요한가’ ‘싯다르타는 왜 집을 떠났는가’ 등 종교학적 차원에서 불교를 심층 깊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독특한 점은 대한민국 대표 지성들의 글을 한 자리에 모았기 때문에, 같은 질문에 대한 다른 해석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는 것이다. 부처에게 묻고 싶은 36개의 질문 중 한 질문에 세 저자가 답한 경우도 있고, 두 저자 혹은 한 저자가 답한 경우도 있다. 대승불교를 전공한 조성택 저자는 불교 철학의 관점에서 부처와 불교를 다루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초기 불교를 전공한 학승인 미산 스님은 실천적 맥락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설명하며, 오랜 참선 수행을 바탕으로 간화선을 대중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는 저자 김홍근은 선불교적 입장에서 글을 풀어냈다. 마치 물이 어떤 그릇에 담기느냐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시공간에 따라 부처의 ‘말씀’이 다양하게 이해되고 실천될 수 있다는 점이 불교가 가진 또 하나의 특징일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변주 속에서도 변치 않고 유지되는 하나의 실천적 문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모든 생명의 평화와 행복’의 실천이다. 종교와 이념을 떠나 이 책을 통해 부처가 남기고 간 정신을 되새겨보고, 스스로 인생의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역자 : 김홍근
스페인 마드리드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고, 『보르헤스 문학 전기』 등의 저서를 펴냈다. 귀국 후 류달영 서울대 명예교수와 구상 시인이 합심하여 설립한 성천문화재단에서 실무책임자로 20년간 고전아카데미를 운영하였다. 오랜 사회교육 경험을 통해 상대적 지식만으로는 인간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없음을 실감하고 안국선원 수불 스님의 지도하에 참선수행에 몰두하였다. 지금은 한국간화선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한국전통 마음공부법인 간화선 대중화를 위해 연구 정진하고 있다.

저자 : 미산
1972년 백양사로 출가한 이래 봉암사와 백양사 운문선원 등에서 간화선 수행을 했으며, 인도와 미얀마에서 초기불교 선수행을 했다. 동국대학교 선학과를 졸업했으며, 빨리어와 산스크리트어 문헌을 연구하여 인도 뿌나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옥스퍼드대학교 동양학부에서 「남방불교의 찰나설의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하버드대학교 세계종교연구소 선임연구원, 중앙승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상도선원 선원장을 맡고 있으며, 현대인을 위한 자비명상 프로그램인 하트스마일명상을 계발하여 누구나 일상에서 자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서와 공저로는 『행복』 『자비』 『마음』 『인생교과서-부처』, 역서로는 『호흡이 주는 선물』 『일상에서의 호흡명상, 숨』 등이 있다.

저자 : 조성택
화쟁문화아카데미 대표이자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도철학을 전공했으며, U.C버클리에서 인도 초기 대승불교의 성립에 관한 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토니부룩 뉴욕주립대학 비교종교학과 조교수로 재직했으며, 미국종교학회 한국종교분과위원회 상임위원 및 위원장을 지냈다. 계간 《불교평론》 주간, 한국학술진흥재단(현 한국연구재단) 인문학 단장, 교육인적자원부 인문한국기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화쟁의 정치학과 인문학, 시민 정신을 주제로 한 강의를 하거나 포럼에 참석한다. 저서로 《불교와 불교학: 불교의 역사적 이해》, 공저로 《인생교과서 부처》, 《석전과 한암, 한국불교의 시대정신을 말하다》가 있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발간사
서문

1부 삶과 죽음


01 삶이란 무엇인가?
― 인생은 곧 수행이다 ㆍ 조성택
― ‘지금 여기’에 깨어 있어라 ㆍ 미산 스님
― 마음을 깨달은 자가 곧 부처다 ㆍ 김홍근

02 행복이란 무엇인가?
― 행복은 욕망의 ‘성취’가 아닌 ‘감소’에서 ㆍ 조성택
― 일상의 삶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라 ㆍ 미산 스님
― 우리 존재 자체가 행복이다 ㆍ 김홍근

03 세계의 궁극적 실재는 존재하는가?
― 영원한 실체는 없다,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ㆍ 조성택
04 세계는 어떻게 생성되는가?
― 존재의 발생과 소멸을 설명하는 연기법 ㆍ 조성택

05 괴로움은 왜 생기는가?
― 무명, 빛이 없으면 그림자도 없다 ㆍ 김홍근

06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 인연 따라 만들어진 모든 것은 물거품과 같다 ㆍ 김홍근

07 어떻게 하면 깨달음을 얻는가?
― 마음이 사라지면 경계도 사라진다 ㆍ 김홍근

08 죽음이란 무엇인가?
―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생의 필연적 과정 ㆍ 조성택
― 열반에는 태어남도 죽음도 없다 ㆍ 미산 스님
― 죽음이란 본래 없다 ㆍ 김홍근

09 정토는 어디에 있는가?
― 깨끗한 마음이 곧 정토다 ㆍ 김홍근

10 진리란 무엇인가?
― 신이 진리가 아니라 진리가 신이다 ㆍ 조성택

2부 나와 우리


11 나는 누구인가?
― 나는 ‘자유’이며 자율적 존재다 ㆍ 조성택
― ‘나’는 고정불변하다는 생각을 버려라 ㆍ 미산 스님
― 미혹한 자성은 중생, 깨달은 자성이 부처 ㆍ 김홍근

12 인간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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