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저자 : 김명옥
엄마 김명옥은 낭만파입니다. 도시의 아스팔트보다 시골의 오솔길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낭만도 없이 휙휙 달라지는 요즘 세상이 영 어색합니다. 엄마는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적 가치에서 삶의 뜻을 찾고, 그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길을 걷습니다. 엄마는 대학에서 문헌 정보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집 책꽂이는 하나도 정리를 안 합니다. 도서관도 아주아주 가끔 갑니다. 대학 졸업장이 진짜인지 약간 의심스럽습니다. 그래도 대학원 수료증은 진짜입니다. 만나는 분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고 싶어서 뒤늦게 상담학을 전공했습니다.
저자 : 임종인
아들 임종인은 안암골에서 우리말과 문학,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진로 고민만 햇수로 20년이 넘어갑니다. 다섯 살에는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청소부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어느 날엔 불쑥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하더니, 고등학생 때는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 인권 변호사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는 인도 오지의 의사가 되고 싶다고 어려운 생물책, 물리책, 화학책을 한아름 받아 오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 책들을 한 번도 안 펴본 채 몇 년이 지나갔습니다. 김광석의 노래 <서른 즈음에>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게 된 지금, 마지막 20대를 불태울 장래희망을 찾고 있습니다.
저자 서문
- “엄마, 미안해“라는 말
- 한 관심병사의 변론
제 1부 엄마의 이야기
바이올린을 부탁해 / 청개구리 엄마는 비 오는 날마다 웁니다 / 단장의 슬픔 / 군인의 엄마는 애국자 / 첫 면회 / 콩쥐 이병 / 엄마, 미안해 1 / 엄마, 미안해 2 / 카더라 통신 / 메디 플라자(중대 약국)
제 2부 임 일병의 쫄병백서
또 하나의 임 병장 / 위대한 인권선언 / 배신의 이유를 말하다 / 배신자가 되겠습니다 / 불가촉 천민 / 올챙이 시절을 기억하라 / 통과의례의 기술 / 대동여지도를 떠나보내며 / 하나님의 눈물 / 신의 선물 / 책상은 책상이다 / 운전이 서러워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국방부 시계는 간다
제 3부 Letters To 아들!(공감과 소통)
가장 긴 하루 / 학용품과 신병교육대 / 신병교육대도 살 만해요 / 체육학교 잘 다니고 있냐? / 훈련병 얘기 좀 들어봐요! / 굳뜨모닝 / 중대장 훈련병 / 잠 쫓는 방법 / 북한 소년병들이 눈에 어른거려요 / 힘 좀 내라 / 너만 힘든 게 아니다 / 엄마, 이제 훈련소 졸업해요 / 날이 차다. 밥은 먹었냐? / 진정한 이등병의 편지 / 오빠야 나 종로대학 다닌다 / 새해 첫날이 밝았습니다 / 넌 약하지 않다 / 이름 모를 새 / 엄마 첫사랑 / 유남히 추웠던 겨울_진술서 / 치킨이 보고 싶다구? / 진짜, 후임관리 / 영창 면피 / 자유 통행증 / 초고에 대하여 / 너 뭐라도 돼? / 여름캠프 / 비가 그친 오후입니다 / 환대 / 국화 한송이 / 그냥저냥 지내요 / 왜 웃었냐? 웃지 마라! / 어장관리 / 마음이 무거워요 엄마 / 아비의 소리 없는 흐느낌! / 인류애 선언 /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 국방부 시간을 잽니다! / 휴가를 다녀와서 / 병장 축하! /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고!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