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조선 후기 북학파의 거장, 박제가가 제시한 폐쇄적인 조선에 대한 개혁 보고서. 중국 청나라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여 이용후생의 정신을 실천하려 했던 그의 의지를 만화로 만난다.'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시리즈 제43권.
<북학의>는 박제가가 청나라에 가서 보고 들은 견문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으로, 조선의 사회적 폐단을 성찰하고 농기구, 수레 등 기구의 개량과 사회제도의 개혁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크게 내편과 외편으로 나뉘어 있는데, 내편에는 수레, 배, 기와, 벽돌 등 39개 항목으로 청의 문물을 소개하면서 조선과 상세히 비교하고 있다. 외편에는 박제가의 생각을 주로 담은 평론 형식의 글을 모아 놓았는데, 농업에 대한 장려책, 과거시험에 대한 개선안, 중국과의 교류의 필요성 등 19개 항목으로 나누어 살피고 있다.
18세기 조선의 생활 모습과 중국의 생활 모습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역사적 사실에 그치지 않고, 19세기 우리 근대사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기술 발전의 참고서 역할을 했던 우리나라의 소중한 유산이다.
출판사 리뷰
조선 후기 북학파의 거장, 박제가가 제시한 폐쇄적인 조선에 대한 개혁 보고서, 《북학의》!
중국 청나라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여 이용후생의 정신을 실천하려 했던 그의 의지를 만화로 만난다!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활약은 당시엔 파격적이고 현실 불가능해 보이는 듯했지만 오늘날 그들이 이룬 업적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조선시대의 실학자 가운데 청나라 문물의 적극 수용을 주장했던 ‘북학파’의 대표적 학자 박제가는 《북학의(北學議)》를 통해, 2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사상의 개혁성을 인정받는 인물이다. 개혁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졌던 임금 정조조차도 깜짝 놀랐을 만큼의 파격을 가진 그의 책은 민중의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조선시대 생활백서’이기도 하다.
《북학의》는 박제가가 청나라에 가서 보고 들은 견문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으로, 조선의 사회적 폐단을 성찰하고 농기구, 수레 등 기구의 개량과 사회제도의 개혁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크게 내편과 외편으로 나뉘어 있는데, 내편에는 수레, 배, 기와, 벽돌 등 39개 항목으로 청의 문물을 소개하면서 조선과 상세히 비교하고 있다. 외편에는 박제가의 생각을 주로 담은 평론 형식의 글을 모아 놓았는데, 농업에 대한 장려책, 과거시험에 대한 개선안, 중국과의 교류의 필요성 등 19개 항목으로 나누어 살피고 있다.
이러한 설명은 18세기 조선의 생활 모습과 중국의 생활 모습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역사적 사실에 그치지 않고, 19세기 우리 근대사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기술 발전의 참고서 역할을 했던 우리나라의 소중한 유산이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2004년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단순한 만화버전이 아닌 인문고전의 또 하나의 판본이다.
혹시 고전을 단순히 고리타분한 ‘구세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다면 당신이야말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봐야만 한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또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01 마키아벨리 군주론》《02 헤로도토스 역사》《03 노자 도덕경》《04 플라톤 국가》《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06 루소 사회계약론》《07 정약용 목민심서》《08 찰스 다윈 종의 기원》《09 사마천 사기열전》《10 존 S. 밀 자유론》《11 홉스 리바이어던》《12 애덤 스미스 국부론》《13 이익 성호사설》《14 데카르트 방법서설》《15 갈릴레이 두 우주 체계에 대한 대화》《16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17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18 베이컨 신논리학》《19 이중환 택리지》《20 유성룡 징비록》《21 최제우 동경대전》《22 프로이트 꿈의 해석》《23 대학》《24 박은식 한국통사》《25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26 존 로크 정부론》《27 뉴턴 프린키피아》《28 중용》《29 슘페터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30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31 마르크스 자본론》《32 키케로 의무론》《33 일연 삼국유사》《34 쑨원 삼민주의》《35 한비자》《36 간디 자서전》《37 김부식 삼국사기》《38 김구 백범일지》《39 맹자》《40 최한기 기학》《41 논어》《42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이어 《43 박제가 북학의》가 출간됐다.
그 마흔세 번째 권, 《43 박제가 북학의》
조선 후기 북학파의 거장, 박제가가 제시한 폐쇄적인 조선에 대한 개혁 보고서, 《북학의》!
중국 청나라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여 이용후생의 정신을 실천하려 했던 그의 의지를 만화로 만난다!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활약은 당시엔 파격적이고 현실 불가능해 보이는 듯했지만 오늘날 그들이 이룬 업적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 조선시대의 실학자 가운데 청나라 문물의 적극 수용을 주장했던 ‘북학파’의 대표적 학자 박제가는 《북학의(北學議)》를 통해, 2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사상의 개혁성을 인정받는 인물이다. 개혁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졌던 임금 정조조차도 깜짝 놀랐을 만큼의 파격을 가진 그의 책은 민중의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조선시대 생활백서’이기도 하다.
《북학의》는 박제가가 청나라에 가서 보고 들은 견문을 바탕으로 저술한 책으로, 조선의 사회적 폐단을 성찰하고 농기구, 수레 등 기구의 개량과 사회제도의 개혁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크게 내편과 외편으로 나뉘어 있는데, 내편에는 수레, 배, 기와, 벽돌 등 39개 항목으로 청의 문물을 소개하면서 조선과 상세히 비교하고 있다. 외편에는 박제가의 생각을 주로 담은 평론 형식의 글을 모아 놓았는데, 농업에 대한 장려책, 과거시험에 대한 개선안, 중국과의 교류의 필요성 등 19개 항목으로 나누어 살피고 있다.
이러한 설명은 18세기 조선의 생활 모습과 중국의 생활 모습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역사적 사실에 그치지 않고, 19세기 우리 근대사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기술 발전의 참고서 역할을 했던 우리나라의 소중한 유산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곽은우
홍익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했고,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근무하다가 지금은 교육부 대변인실에서 교육연구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위즈퍼니 인문고전 시리즈>를 비롯해, <만화로 보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시리즈 중 ‘목민심서’, ‘성학집요’, ‘삼민주의’와 <세계대역사 50사건> 시리즈 중 ‘마오쩌둥과 중국 공산당’ 등이 있습니다.
목차
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북학의》는 어떤 책일까?
제2장 박제가는 어떤 사람일까?
제3장 부국강병을 위한 방법-부자 나라 만들기
제4장 중국을 배우자고 하니 거짓말쟁이가 되는군
제5장 재물이란 우물 같아서 퍼낼수록 생긴다네
제6장 과거제도의 문제
제7장 수레는 하늘에서 나온 도구라네
제8장 새지 않는 배를 만들어 교류해야 하네
제9장 벽돌로 세상을 뒤덮어야 하지
제10장 목축이 나라를 부유하게 만들지-농사는 소에, 군대는 말에, 음식은 돼지에 달려 있다
제11장 똥을 황금처럼 여기게
제12장 농사짓는 데 필요한 10여 가지 기구들
《북학의》 깊이 읽기
-조선시대 부의 상징, 가마
-18세기의 배
-벽돌로 지은 수원 화성
-북학파
-책만 보는 친구, 이덕무와의 우정
-조선의 농기구
-조선의 과거제도
-연암 박지원과 《열하일기》
-청과 조선의 관계
-문화 개혁의 주체, 규장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