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게코스키의 독서편력  이미지

게코스키의 독서편력
세계 최고의 북맨 릭 게코스키의 독서회고록, 개정판
뮤진트리 | 부모님 | 2016.03.09
  • 정가
  • 17,000원
  • 판매가
  • 15,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65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408p
  • ISBN
  • 978899401589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세계적인 희귀본 서적상이자 장서가, 독서광으로 이름 높은 릭 게코스키의 ‘내 인생의 책들’. 게코스키는 삶의 각 단계에서 자신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사적인 도서 목록을 소개한다.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이나 T. S. 엘리엇의 <황무지>처럼 자타가 공인하는 고전도 있지만, 동화책과 탐정소설, 의학서까지 자신이 ‘개인적으로’ 만나고 사랑하고 이별한 책들을 키워드로 삶 전체를 회고한다.

한 사람의 독서 경험 속에는 그 사람의 과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 속에는 저자의 코흘리개 시절부터 나중에 장성한 아들과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노년기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책들이 언급되는데, 이 책들은 그 시절의 게코스키를 호명한다. 곧, 그 책들과 그 독서 경험이 과거의 나, 현재의 나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수준 높은 성찰과 매 순간 웃음과 눈물을 번갈아 짓게 하는 고도의 유머 감각과 글쓰기 솜씨는 읽는 이를 ‘게코스키 마니아’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다.

  출판사 리뷰

세계적인 희귀본 서적상이자 장서가, 독서광으로 이름 높은 릭 게코스키의 ‘내 인생의 책들’. 게코스키는 삶의 각 단계에서 자신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사적인 도서 목록을 소개한다.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이나 T. S. 엘리엇의 《황무지》처럼 자타가 공인하는 고전도 있지만, 동화책과 탐정소설, 의학서까지 자신이 ‘개인적으로’ 만나고 사랑하고 이별한 책들을 키워드로 삶 전체를 회고한다.
한 사람의 독서 경험 속에는 그 사람의 과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 속에는 저자의 코흘리개 시절부터 나중에 장성한 아들과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노년기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책들이 언급되는데, 이 책들은 그 시절의 게코스키를 호명한다. 곧, 그 책들과 그 독서 경험이 과거의 나, 현재의 나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수준 높은 성찰과 매 순간 웃음과 눈물을 번갈아 짓게 하는 고도의 유머 감각과 글쓰기 솜씨는 읽는 이를 ‘게코스키 마니아’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다.

“책장에 꽂힌 책들이 장식하는 건 나의 자아이다”
세계적인 희귀본 서적상이자 장서가, 독서광으로 이름 높은 릭 게코스키의 독서편력 60년.
삶의 굽이굽이마다 그를 각성시킨, 성장시킨, 울고 웃게 한 책… 책들.

내가 읽은 책이 나를 만든다
문인이자 세계적인 희귀본 서적상 릭 게코스키의 ‘독서회고록bibliomemoir’. 네 살부터 60대까지, 한 사람의 일생이 책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지 보여 주는 데 이보다 더 적절한 형식은 없다. “내가 읽은 책이 나를 만든다”는 명제를 이 재기 넘치는 독서회고록은 유감없이 입증한다. 미국에서 태어나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고 젊은 나이에 대학교수가 됐으나, 얼마 안 있어 안정된 교수 자리를 박차고 나와 전문 서적상으로 변신해 성공한 공적인 프로필만큼이나 게코스키의 사적인 삶도 드라마틱하다. 유명 희귀본들에 얽힌 뒷이야기를 소개한 전작 <톨킨의 가운(번역서 제목: ‘아주 특별한 책들의 이력서’)>과 달리, 이 책에서 게코스키는 삶의 각 단계에서 자신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사적인 도서 목록을 소개한다.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이나 T. S. 엘리엇의 <황무지>처럼 자타 공인 고전도 있지만, 동화책과 탐정소설, 의학서까지 게코스키는 자신이 ‘개인적으로’ 만나고 사랑하고 이별한 책들을 키워드로 삶 전체를 회고한다. 수준 높은 성찰과 매 순간 웃음과 눈물을 번갈아 짓게 하는 고도의 유머 감각과 글쓰기 솜씨는 읽는 이를 ‘게코스키 마니아’로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다.

내가 읽은 책으로 나를 읽는다
한 사람의 독서 경험 속에는 그 사람의 과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기억은 재구성되는 것이며, 과거를 사진처럼 정확하게 재생할 수 있다는 믿음은 잘못된 것이다. 사진조차 그런 일을 하지 못한다. 이 책의 저자인 게코스키도 사진처럼 세밀한 기억력을 자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느 순간 자신이 실제로 그 책을 읽었던 것인지 의문을 품는다. 물론 그는 이 책을 쓰면서 언급한 책들을 다시 읽는 작업을 수행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진짜로 읽었다고 믿은 책을 실제로는 안 읽은 경우도 있고, 그 내용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여긴 책의 내용이 기억과는 전혀 다르기도 하다는 점이다. 저자는 말한다. 현재가 과거에 의해 만들어지듯이, 우리는 현재 안에서 과거를 만든다. 현재의 내가 과거의 독서 경험까지 재구성한다. 우리는 현재 경험하는 바에 따라 지나온 삶에 대한 가닥과 감정을 취하여 그것으로 이야기와 테마와 삽화를 만든다. 곧, 과거에 내가 읽은 책은 과거의 나, 더 나아가 현재의 나를 아는 바로미터이다. 책이란 그래서 오묘하다.

누구도 나의 독서 경험을 앗아갈 수 없다
이 책 속에는 저자의 코흘리개 시절부터 나중에 장성한 아들과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노년기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책들이 언급되는데, 이 책들은 그 시절의 게코스키를 호명한다. 곧, 그 책들과 그 독서 경험이 과거의 나, 현재의 나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에 읽은 책을 다시 읽으면서 그 책을 읽고 있던 과거의 자아라는 낯익은 이방인과 맞닥뜨리게 된다. 독서 경험의 윤곽을 더듬어 가다 보면 나를 읽고 또 읽게 된다.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을 알게 되고, 나 자신을 통해 그 책들을 이해하게 된다. 이 독서 경험의 특수성은 어떤 일반론으로도 환원되지 않는다.

독서 목록, 거대한 사랑의 서사
이 책에서 언급되는 책들은 릭 게코스키라는 사람의 지적이고 개인적인 회고록의 바탕을 이룬다. 게코스키는 묻는다. “내가 책 선정을 제멋대로 한 것일까?” 이 책들은 만족스럽고도 당혹스럽다는 점에서 불가피했다고 게코스키는 말한다. 이 책들을 선정한 것은 옳았다. 모든 일이 일어나는 데에는 이유가 있고, 이유가 있을 수밖에 없다. <알을 품는 호튼> <성적 변칙과 도착> <호밀밭의 파수꾼> <포효> <황무지> <명상록> <예이츠 시집> <교양과 무질서> <철학적 탐구> <거세된 여자> <서머힐> <마틸다><꿈의 해석> <양들의 침묵>…. 외견상 아무런 공통점도 없어 보이는 이 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이 책들이 게코스키라는 한 인간의 지적이고 개인적인 역사, 그중에서도 사랑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기나긴 탐색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릭 게코스키
세계 최고의 북맨bookman. 말 그대로 문인이자 학자 겸 서적상, 독서인이다. 미국에서 태어나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고, 1987년까지 워릭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가르쳤다. 이후 희귀본 도서와 원고를 사고파는 서적상으로 전업, 이 분야에서도 성공하고 출판과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톨킨의 가운Tolkien’s Gown》 《스테잉 업Staying Up》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 책 싸움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인생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1 호튼과 메이지
“아이고머니! 완전히 새로운 거잖아! 코끼리새라니!”
-닥터 수스, 《알을 품는 호튼》

2 책에 물칠하기
“나는 나 자신에게 성욕을 느낀다….”
-마그누스 히르슈펠트, 《성적 변칙과 도착》

3 파수꾼과 포효
“내 어린 시절은 책 속에 나오는 소년과 똑같았으며, 그 당시에 대해 말하게 되어 적지 않은 안도감이 들었다.”
- J. D.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놀라워라, 영혼의 저 불가사의하고 특별하며 찬란하며 지적인 호의는!”
- 앨런 긴즈버그, 《포효》

4 읽는 법 배우기
“교육의 첫 단계는 문학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한 작가를 뜨겁게 찬미하는 일이다.”
- T. S. 엘리엇, <취향의 교육>

5 데카르트, 흄, 그리고 사랑의 기적
“하늘과 대기와 땅, 색채, 형태, 소리 같은 모든 외적인 요인들은 한낱 꿈같은 환각일 뿐이며, 그런 것들을 동원하여 이 존재가 쉽게 믿는 내게 덫을 놓은 것이라고 가정할 것이다.”
-르네 데카르트, 《명상록》

6 예이츠와 보낸 세월
“나는 결코 레다의 족속은 아니지만
한때 아름다운 깃털이 있었어.”
-W. B. 예이츠, <어린 학생들 사이에서>

7 달달한 맛과 시큼한 맛
“그래도 옥스퍼드에서, 이 아름다운 곳의 미와 감미의 한복판에서 가르침을 받은 우리는 진리를 포착하는 데 실패하지 않았다.”
-매슈 아널드, 《교양과 무질서》

8 언어의 형식과 삶의 형식
“모든 사람의 삶은 시시각각, 가장 황당한 책보다 더 황당해지고 있다. 제기랄, 그건 완전 사기다.”
-톰 울프, 《전기 쿨에이드 산성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