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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력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왜 읽어야 하는가
웅진지식하우스 | 부모님 |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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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아 형성과 자기 단련, 세계관의 확장을 위한 독서의 모든 것.
책에 담긴 단어 하나까지도 내 것으로 만드는 비법을 알려준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인가\'라는 독서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왜 읽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까지 독서에 관한 전방위적인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 책 읽기는 누구나 즐기는 보편적인 취미 생활 중 하나이지만 책을 고르고 그 책에 담긴 다양한 정보와 생각들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독서력』은 그런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에게 좀 더 효과적인 독서법을 알려주고, 이를 충분히 받아들임으로써 책의 힘을 직접 느낄 수 있게 한다.

가볍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 중 하나로 독서를 택할 수도 있으나, 저자는 독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으로 독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책을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 알려주고 이를 통해 독서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도록 하며, 독서력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독서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까지 단계별로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책 잘 읽는 사람”은 뭐가 다를까?
나를 바꾸고 미래를 열어줄 “책 한 권을 읽는 힘”


덮어 놓고 책만 읽는다고 모두가 독서는 아니다. 독서에도 방법이 있고 요령이 있다. 무엇을 위해 책을 읽는가, 독서를 하면 무엇이 좋은가를 알고 실천하는 자만이 제대로 된 책 읽기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인가’라는 독서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왜 읽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까지 독서에 관한 전방위적인 궁금증을 풀어준다. 자아 형성, 자기 단련, 세계관의 확장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독서의 효용을 말하는 저자는 제대로 된 책 읽기야 말로 생존과 성장을 위한 최고의 자기계발이라 말한다.
독서가 한없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람, 책을 읽어도 좀처럼 머리에 남지 않는 사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독서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독서 멘토가 되어주는 책이다.

1. 독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독서는 선택인가, 필수인가? 책보다는 인터넷과 각종 영상기기에 익숙한 대한민국의 2?30대에게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당위성은 쉽지 않은 문제이다. 절대적인 시간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는 책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각종 영상 매체들이 훨씬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독서력》의 저자는 독서는 필수이며, 자신은 책을 읽으면서 남들에게는 읽지 말라고 하는 것은 엄연한 반칙이라고 말한다. 책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해주는 매체가 아닌 한 사람의 사고 체계를 만들어주는, 영상매체가 줄 수 없는 이점들을 가지고 있다. 독서는 자아를 형성하는 기초 체력이 되어주고, 독서로 길러진 사고력은 글을 쓰거나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그렇게 넓어진 사고와 세계관은 그 무엇으로도 경험할 수 있는 사유의 풍요로움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1부에서 독서력에 관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풀어주는 저자는 이어 각각의 부에서 자아 형성, 자기 단련, 세계관의 확장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독서력의 효용을 설명한다. 덮어놓고 읽으면 좋으니 읽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독서의 장점을 조목조목 나열하여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2. 4년 안에 150권을 읽어라
그...“책 잘 읽는 사람”은 뭐가 다를까?
나를 바꾸고 미래를 열어줄 “책 한 권을 읽는 힘”

덮어 놓고 책만 읽는다고 모두가 독서는 아니다. 독서에도 방법이 있고 요령이 있다. 무엇을 위해 책을 읽는가, 독서를 하면 무엇이 좋은가를 알고 실천하는 자만이 제대로 된 책 읽기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인가’라는 독서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에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왜 읽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까지 독서에 관한 전방위적인 궁금증을 풀어준다. 자아 형성, 자기 단련, 세계관의 확장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독서의 효용을 말하는 저자는 제대로 된 책 읽기야 말로 생존과 성장을 위한 최고의 자기계발이라 말한다.
독서가 한없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람, 책을 읽어도 좀처럼 머리에 남지 않는 사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독서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독서 멘토가 되어주는 책이다.

3. 독서를 뛰어 넘어 책과 놀아라
책을 더 잘 읽을 수 있는 방법은 생활 속에서 책을 접하는 기회를 늘리고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4부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것 중 하나가 ‘독서토론회’ 문화다. 마음 맞는 사람끼리 모여 함께 책을 선정하고, 같은 책을 읽은 뒤 자신만의 독서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대학에서, 기업에서 독서토론회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토론회를 운영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이 책에는 토론회의 효율적인 운영방법에 대한 요령도 담겨 있다. 인물 간의 관계, 혹은 키워드 간의 관계를 그려보는 ‘매핑 커뮤니케이션(185쪽)’, 퀴즈를 통해 책 뮳용을 정리해보는 독서 퀴즈(193쪽) 등등의 방법을 활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독서토론회를 운영할 수 있다.
자신만의 책장을 갖는 것도 책과 친해지는 방법 중 하나다. 지금까지 읽어온 책을 훑는 것은 과거의 자신과 현재의 자신을 연결하는 통로가 되어주고, 아직 읽지 않았지만 어느 날 문득 눈에 들어오는 위대한 저작들은 창의적인 영감을 샘솟게 한다. 때문에 책을 진열 방식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장르별, 읽은 순서보다는 책과 책의 관계를 스스로 결정해 진열해 과거와 현재의 생각의 흐름을 읽을 수 있게 하고, 이중으로 진열하는 것을 막아 모든 책의 제목과 저자가 한눈에 들어오게 해야 한다. 책과 책을 연결시켜 생각하는 습관은 독서력을 한층 높여주는 지름길이다. 책 선물하기, 도서관 서가 무작정 거닐기, 읽은 내용 인용하여 누군가에게 전하기 등등이 모두 생활 속에서 책과 가까이 있을 수 있는 방법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사이토 다카시
현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1960년에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출생하였고, 도쿄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쳤다. 2001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신초 학예상’을 수상한 그는 지식과 실용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글을 선보이며 교육전문가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일본 최고의 교육심리학자이자 CEO들의 멘토로 인정 받고 있는 그가 발표한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밀리언셀러가 되어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NHK와 테레비도쿄에 정기적으로 출연하여 강연과 상담을 하고 있다. 저자는 나약한 교육이 나약한 인재를 만든다는 독특한 교육관에 따라,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강한 교육을 지향한다. 그가 자신의 교육 철학을 가르치기 위해 설립한 ‘사이토 메서드’는 현재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저자는 ‘창조성’과 ‘자율성’만을 앞세우다 보면 나약한 인재를 양산하게 된다고 경고한다. 오히려 기본과 원칙을 충실하게 익힌 사람일수록 창조적이고 승부근성이 강하다는 것이다. 그는 나약한 교육을 받고 성장한 인재들이 일본의 사회와 경제를 침체시킬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CEO와 사회지도층을 대상으로 ‘강한 교육’, ‘가르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의 저서 중 국내에 소개된 것으로는 『반복학습이 기적을 만든다』『원고지 10장을 쓰는 힘』『코멘트력』『절차의 힘』『질문의 힘』『말하고 듣기의 달인』『읽고 쓰기의 달인』 외 다수가 있다.

역자 : 황선종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를 나와 일본 다이토분카 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 일본어학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ITS 번역아카데미에서 일어 번역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역서로는 『질문력』, 『경영에 대한 6가지 질문』, 『호감을 주는 영어, 반감만 사는 영어』, 『회사 그만뒀습니다』, 『설명의 테크닉』, 『남자의 품격』, 『미스터 CEO』, 『창조적 기업의 10가지 발상전환』, 『리얼머니 하트머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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