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KAIST 미래전략대학원 원장 이광형 교수의 책. 인공지능, 바이오정보, 미래 예측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인간의 머릿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는 어떻게 발생하는가’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3차원 창의력 개발법’을 창안하게 되었다. 교수를 따라 시간, 공간, 분야의 3차원을 여행하다보면 어느덧 자신의 머릿속에 창의력이 부쩍 자라나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책에 담긴 이야기는 결코 어렵지 않다. 시간, 공간, 분야의 3개 축을 설정하고, 각 축을 3가지 방법론으로 나눔으로써 총 9가지 ‘생각의 틀’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공간축’ 위에서는 하나의 대상을 두고 ‘모양’ ‘위치’ ‘크기’를 달리해 생각해보는 식이다. 이로써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생각’이 가능하다.
‘모양’을 살짝 바꿈으로써 새로운 기능을 얻은 사례로, 기존의 국자에 요철을 만들어 국물과 건더기를 한꺼번에 건져올릴 수 있게 만든 것을 들 수 있다. 벽걸이 세탁기는 설치하는 ‘위치’를 조절해 생활의 편리함을 향상시킨 좋은 예다. 이 책은 이처럼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도록 도우며, 이를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훈련하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읽기만 해도, 생각이 퐁퐁! 창의력이 보글보글!
괴짜 교수와 함께 떠나는 창의력 여행!
이광형 교수는 드라마 <카이스트>에 나온 괴짜 교수의 실제 모델이다. 그만큼 ‘괴짜’로 유명하다. 늘 남들과 다른 행동과 사고를 추구하는 그는 TV를 거꾸로 매달아 보고, 신발끈의 색을 양쪽을 달리해 묶고 다닌다. 학생들에게도 자율성과 창의성을 북돋아주는 교육철학 덕에, 그의 연구실에서는 김정주(넥슨), 김영달(아이디스), 김준환(올라웍스), 신승우(네오위즈) 등 여러 벤처 창업자들이 태어났다. 이광형 교수가 ‘벤처 창업의 대부(代父)’로 불리는 이유다.
인공지능, 바이오정보, 미래 예측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인간의 머릿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는 어떻게 발생하는가’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3차원 창의력 개발법’을 창안하게 되었다. 괴짜 교수를 따라 시간, 공간, 분야의 3차원을 여행하다보면 어느덧 자신의 머릿속에 창의력이 부쩍 자라나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책에 담긴 이야기는 결코 어렵지 않다. 시간, 공간, 분야의 3개 축을 설정하고, 각 축을 3가지 방법론으로 나눔으로써 총 9가지 ‘생각의 틀’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공간축’ 위에서는 하나의 대상을 두고 ‘모양’ ‘위치’ ‘크기’를 달리해 생각해보는 식이다. 이로써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생각’이 가능하다.
‘모양’을 살짝 바꿈으로써 새로운 기능을 얻은 사례로, 기존의 국자에 요철을 만들어 국물과 건더기를 한꺼번에 건져올릴 수 있게 만든 것을 들 수 있다. 벽걸이 세탁기는 설치하는 ‘위치’를 조절해 생활의 편리함을 향상시킨 좋은 예다. 『누가 내 머릿속에 창의력을 심어놨지?』는 이처럼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도록 도우며, 이를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훈련하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3차원 창의력을 키우는 ‘창의력 왼손법칙’
3차원 창의력 개발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창의력 왼손법칙’이다. 왼손을 들고 손가락 세 개를 서로 직각이 되도록 편다. 가운뎃손가락(중지)은 시간축, 집게손가락(검지)은 공간축, 그리고 엄지손가락은 분야축으로 생각한다. 그러면 3차원이 만들어진다. 아울러 각 손가락은 두 개의 마디에 의해 세 부분으로 나뉘는데, 중지의 세 부분에는 순서 바꾸기·속도 바꾸기·해석 바꾸기를, 검지에는 모양 바꾸기·위치 바꾸기·크기 바꾸기를, 엄지에는 기능 바꾸기·재료 바꾸기·융합하기를 대응시킨다. 낯선 문제를 만나면 세 손가락을 펴고 각 부분이 가리키는 요소를 따라서 3차원의 질문을 던져보자. 그리고 이 책에서 언급된 다양한 사례들에 어떤 요소가 적용돼 있는지 떠올려보자. 그 과정 속에서 창의력은 자연스레 길러질 것이다. 『누가 내 머릿속에 창의력을 심어놨지?』에서 소개하는, 창의적 질문을 이끄는 다양한 사례는 다음과 같다.
시간여행
- 라면 끓이는 순서만 바꿔도 창의력이 보글보글
- 생각의 속도가 바뀌면 생각의 방향도 바뀐다
- 포스트잇은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다?
공간여행
- 창조는 ‘물건’이 아니라 ‘가치’와 ‘용도’를 만드는 일이다
- 거꾸로 보기만 해도 새로움이 보인다?
- 더 얇게, 더 가볍게, 하지만 더욱 넓게
분야여행
- 분야를 뛰어넘은 ‘돌출행동’의 힘
- 재료의 변화가 불러온 놀라운 혁신들
- 창의의 삼박자, 개방, 포용, 융합
작가 소개
저자 : 이광형
KAIST 전략대학원 이광형 교수텔레비전을 거꾸로 놓고 보는 ‘괴짜 교수’ 창의력 교수 학습으로 벤처 기업인을 길러낸 ‘벤처 창업의 대부’ 과거와 현재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공감과 소통의 ‘미래 전략가’ 이광형 교수는 카이스트의 전산학과 교수로 있을 때부터 학생들에게 ‘괴짜 교수’로 불린다. 신발 끈의 색을 서로 다르게 묶거나 텔레비전을 거꾸로 놓고 보는 등 색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그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사고와 각도에서 사물과 현상을 관찰해야만 그 사물과 현상의 다양한 특성을 살펴볼 수 있다고 말한다. 그의 이러한 일상생활 속 모습과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력을 북돋워주는 교수 철학은 학생들에게 무한한 꿈과 벤처 창업의 길을 열어 주었다. ‘벤처 창업의 대부’라는 별명이 말해주듯이 넥슨의 김정주, 아이디스의 김영달, 네오위즈의 신승우, 인젠?해커스랩의 김창범과 김병학, 올라웍스의 김준환 등 벤처로 성공한 제자들을 많이 길러냈다. 이광형 교수는 언제나 새로운 길을 찾고자 했다. 그 첫 번째 길은 17년간 일했던 전산학과의 길을 버리고 정보기술(IT)과 생명공학(BT)의 융합이라는 길을 찾은 것이었다. 2000년대는 IT 기술이 대세여서 모두들 그 기술에 집중할 때였다. 그러나 그는 곧 융합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고 우리나라 산업의 먹거리 창출의 핵은 IT와 BT의 결합이라는 신념 속에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2002년 바이오및뇌공학과를 개설하였다. 이 학과는 당시 세계의 어느 대학에서도 개설된 적이 없던 학과였다. 이후 수많은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이 뒤따랐고, 이제 모든 사람들이 융합이 살 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광형 교수는 2011년부터는 미래 전략이라는 대명제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장기 미래 전략을 연구하기 위한 두 번째 길을 찾아나선 것이었다. 그는 2013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을 설립하였고, 미래전략대학원장으로서 ‘미래 전략 연구 센터’의 교수들과 함께 우리나라 2030년 후의 미래 전
목차
프롤로그
창의력이란 ‘어제의 나’와는 다른 생각을 하는 힘이다
Part 01: 질문이 뇌를 바꾼다
Creative Story 1-1. 천재는 ‘생각하는 방법’이 다른 사람이다
Creative Story 1-2. 뇌는 질문을 받으면 자극된다
Part 02: 시간여행
Creative Story 2-1. 생각을 자유롭게 하려면 ‘지금’에서 탈출해야 한다
Creative Story 2-2. 라면 끓이는 순서만 바꿔도 창의력이 보글보글
Creative Story 2-3. 생각의 속도가 바뀌면 생각의 방향도 바뀐다
Creative Story 2-4. 포스트잇은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다?
Part 03: 공간여행
Creative Story 3-1. 싸이월드와 페이스북의 운명을 가른 것은?
Creative Story 3-2. 창조는 ‘물건’이 아니라 ‘가치’와 ‘용도’를 만드는 일이다
Creative Story 3-3. 거꾸로 보기만 해도 새로움이 보인다?
Creative Story 3-4. 더 얇게, 더 가볍게, 하지만 더욱 넓게
Part 04: 분야여행
Creative Story 4-1. 분야를 뛰어넘은 ‘돌출행동’의 힘
Creative Story 4-2. 고무줄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몇 가지나 될까?
Creative Story 4-3. 재료의 변화가 불러온 놀라운 혁신들
Creative Story 4-4. 창의의 삼박자, 개방, 포용, 융합
Part 05: 생각의 조합
Creative Story 5-1. 더하고 곱하고 나누고 빼고… 창의는 조합이다
Creative Story 5-2. 생각의 조합 #1. 시간+공간
Creative Story 5-3. 생각의 조합 #2. 시간+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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