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에게는 상상의 세계를, 어른들에게는 시간을 거스르는 철학 세계를 선사해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세계적인 모던 아티스트 쿠사마 야요이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출간되었다. 평생 영혼의 자유를 갈구해온 ‘이상한 미술 나라의 앨리스’ 쿠사마 야요이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만남은 그간 수차례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극대화된 환상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두 자유로운 영혼이 만나 최적의 조합으로 완성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수작업 느낌이 물씬 나는 천 재질의 표지, 올컬러로 채색된 쿠사마의 예술작품들, 그 위에 구불구불 아름답게 어우러진 텍스트들로 독보적인 퀄리티를 선보이며 소장가치를 자랑한다.
또 하나, 책의 가장 마지막에는 쿠사마 야요이가 마음을 담아 쓴 후기가 그를 사랑하는 모든 팬에게 선물 같은 글을 선사한다. 출간 150년을 맞는 세계적인 명작에 매혹적인 일러스트를 더한 이 책은 감동과 환희, 넘치는 만족감을 선사하며, 세대를 넘어 당신의 컬렉션을 빛내줄 예술품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가장 현대적이고 가장 매혹적인, 상상 이상의 앨리스를 만난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는 작가’
쿠사마 야요이 아트워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출간 150주년 기념 특별판!
어린이에게는 상상의 세계를, 어른들에게는 시간을 거스르는 철학 세계를 선사해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세계적인 모던 아티스트 쿠사마 야요이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독자들을 찾는다.
100회 이상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비롯, 2012년 루이비통과의 공동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물방울 모양의 환(丸) 이미지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 쿠사마는 《The ART》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2015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은 작가’(2014년)로 꼽힌 바 있다.
후기 글을 통해 “앨리스가 보여주는 무한한 화려함과 따스함에 반해 그 세계의 아름다운 환영을 포획하고자 했다”고 밝힌 쿠사마는 예측할 수 없고 진정 자유로운 앨리스의 세계와 자신의 정신세계가 다르지 않다고 보았다. 스스로를 “정신 나간 천재 아티스트”라 칭하는 그가 사물이 말을 걸거나 자신을 공격하는 등의 정신착란 증세로 평생 고통받아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자신이 경험하는 형이상학적 정신세계를 예술작품으로 형상화하며 세상과 소통해온 쿠사마는 후기 글을 통해 “앨리스의 세계를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예술에 대해 가진 나의 생각과 마음이 온전히 표현되어 있는” 이 책을 만들 수 있었으며, 자신의 작품집 목록에 한자리를 차지하게 될 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독자들에게 위로와 희망, 그리고 기쁨을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한 미술나라의 앨리스’ 쿠사마 야요이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만남
“쿠사마의 앨리스에서는 진정한 영혼의 해방을 맛볼 수 있다”
평생 영혼의 자유를 갈구해온 ‘이상한 미술 나라의 앨리스’ 쿠사마 야요이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만남은 그간 수차례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극대화된 환상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두 자유로운 영혼이 만나 최적의 조합으로 완성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수작업 느낌이 물씬 나는 천 재질의 표지, 올컬러로 채색된 쿠사마의 예술작품들, 그 위에 구불구불 아름답게 어우러진 텍스트들로 독보적인 퀄리티를 선보이며 소장가치를 자랑한다. 또 하나, 책의 가장 마지막에는 쿠사마 야요이가 마음을 담아 쓴 후기가 그를 사랑하는 모든 팬에게 선물 같은 글을 선사한다.
출간 150년을 맞는 세계적인 명작에 매혹적인 일러스트를 더한 이 책은 감동과 환희, 넘치는 만족감을 선사하며, 세대를 넘어 당신의 컬렉션을 빛내줄 예술품이 될 것이다.
“나는 정신 나간 천재 아티스트이자 현대를 살아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다.”
- 쿠사마 야요이
환의 대가 쿠사마 야요이는 앨리스의 세상을 폭넓게 이해한 정서적인 표현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서에 한정되는 것을 거부한다. “어른들로 하여금 어린이들이 세상을 보는 방식으로 사물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것을 주된 기획의도로 삼았다”는 그는 단정한 원피스와 앞치마, 구두로 정형화되어 있던 앨리스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인다.
앨리스의 자유로운 영혼 그대로를 가장 순수하게, 한편으로는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가장 매혹적으로 그려낸 쿠사마의 아트워크는 “세대를 넘어 열광적으로 사랑받아온 앨리스의 세계”를 제일 적합하게 표현해낸 단 하나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일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루이스 캐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를 남긴 소설가이며 사진가, 저명한 수학자이기도 했던 루이스 캐럴. 그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으로 1832년 영국 체셔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성직자 집안에서 자라난 그는 1850년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에 입학해 수학을 전공하고 훗날 평생을 수학부 논리학 교수로 일했다. 1856년에는 예술 장르 중 하나로 막 태동 중이던 사진 기술을 배우기 시작해 이후 2천 점이 넘는 당대의 문화계 인사들과 아이들의 초상을 사진으로 남긴다. ‘앨리스’라는 이름에 가려지기는 했지만, 루이스 캐럴은 동시대의 여류 사진가였던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과 함께 초기 사진계의 양대 작가로 손꼽힌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이 학장으로 새로이 부임해 온 리델의 자식들에게 종종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탄생되었다. 이 작품은 1865년 출간되자마자 바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은 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게 된다. 1872년 그는 자신이 아끼던 리델의 막내딸 앨리스를 등장시켜《거울 속으로》라는 소설을 집필하는데, 이 작품은 이후《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마치 답이 없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버무려져 있는 듯 보이는 이 ‘앨리스 시리즈’는 저명한 수학자였던 캐럴만의 치밀하고 섬세한 언어유희와 함축적 논리가 녹아 있어 셰익스피어만큼이나 넓은 영역에 걸쳐 인용되는 작품이다. 따라서 문학이라는 장르 외에도 수학 논문, 프로이트 이론, 정치, 논리학 등으로 다양하게 재해석되며 여러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19세기가 만들어낸 가장 뛰어난 상상력이라고 평가받는 루이스 캐럴은 그 외에도 《스타크 사냥》(1876)과 시집 《이요술 환등》(1869) 등을 남겼다.
목차
제1장 토끼 굴 아래로
제2장 눈물 웅덩이
제3장 코커스 경주와 기나긴 이야기
제4장 토끼, 작은 빌을 내려보내다
제5장 애벌레의 충고
제6장 돼지와 후춧가루
제7장 정신없는 다과회
제8장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제9장 가짜 거북의 사연
제10장 바닷가재 춤
제11장 타르트 도둑은 누구?
제12장 앨리스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