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극단적 칼빈주의는 스위스 종교개혁자인 존 칼빈이 가르친 교리들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을 말한다. 칼빈주의는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은 구원받기로 예정해 놓으셨고 어떤 사람은 지옥에 보내기로 예정해 놓으셨다는 이론이다.
저자들은 성경은 어떤 사람이 구원받기로 예정되었다고 단 한 번도 말씀한 적이 없으며, 어떤 사람이 미리 선택되었다고 말씀하는 구절 또한 단 한 구절도 없다고 말하며, 칼빈의 5대 교리는 이처럼 비성경적이기에 하나의 이단으로 분류된다고 보고, 칼빈주의 5대 교리와 관련된 비성경적인 내용들을 핵심적으로 바로잡아, 독자들을 올바른 성경 해석의 길로 인도한다.
출판사 리뷰
극단적 칼빈주의(Hyper-Calvinism)는 스위스 종교개혁자인 존 칼빈(John Calvin)이 가르친 교리들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을 말한다. 칼빈주의는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은 구원받기로 예정해 놓으셨고 어떤 사람은 지옥에 보내기로 예정해 놓으셨다는 이론이다. 즉 예정(predestination)을 구원과 혼동하고 있는 것인데, 성경을 면밀히 살펴보면 "예정"과 "선택"이라는 것이 구원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성경은 어떤 사람이 구원받기로 예정되었다고 단 한 번도 말씀한 적이 없으며, 어떤 사람이 미리 선택되었다고 말씀하는 구절 또한 단 한 구절도 없기 때문이다. 칼빈의 5대 교리는 이처럼 그 내용이 비성경적이기에, "칼빈주의"는 하나의 이단으로 분류된다. 본서는 칼빈주의 5대 교리와 관련된 비성경적인 내용들을 핵심적으로 바로잡아, 독자들을 바른 구원과 올바른 성경 해석의 길로 인도해 줄 것이다.
서문
내가 그리스도인이 된 후 칼빈주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된 첫 번째 동기는 1980년대 초 미국에 유학을 온 한 장로교 목사에 의해서였다. 내가 알기로 그는 장로교 총회신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하였으며, 나와는 함께 성경 공부도 한 적이 있었다. 그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남침례교회에서 부목사로 일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 것이다. 나는 너무나 뜻밖이어서 그에게 물었다. “형제님은 장로교 목사인데 왜 침례교회에서 목회를 하십니까?”하니 그분의 대답이 우리는 칼빈주의자이기 때문에 교파를 초월한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때까지 칼빈주의가 무엇인지 잘 몰랐던 내가 받았던 느낌은 “칼빈주의란 참으로 포용력이 있고 편리한 것인 모양이다. 장로교와 침례교가 서로 용납할 수 있으며 세례와 침례도 전혀 문제시하지 않는 것이구나.”였다.
칼빈주의에 대한 두 번째 도전은 1990년도 초 서울에서의 어떤 점심 식사 자리에서였다. 우리나라 문서 선교 분야에서 누구라면 알 만한 분이 나에게 “칼빈주의자이시지요?”라고 질문하는 것이었다. 내가 “아닙니다.”라고 대답하자 그가 당황한 표정으로 “그럼 알미니안주의자이십니까?”라고 했다. 내가 역시 “아닙니다.”라고 대답하자 그는 이상하다는 듯이 “그럼 무엇입니까?”라고 되묻기에 “그리스도인입니다. 칼빈주의자도 알미니안주의자도 아닙니다.”라고 대답했다.
1980년대 초 그 편리한(?) 칼빈주의 목사와의 대화 이래로 칼빈주의는 나에게 지대한 관심사가 되었으며 그 편리한 칼빈주의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여러 가지 책을 보게 되었다. “왜 칼빈주의가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칼빈주의는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에 어떤 기여를 했는가? 과연 사람들은 칼빈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며 올바른 판단과 확신 아래 자신을 칼빈주의자라고 지칭하는 것인가? 칼빈주의는 성경적인가?”라는 의구심이 이 책을 내게 된 동기가 되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와 주로 영접한 성경대로 믿는 사람”을 말한다. 다시 말해서 아무리 신앙심이 깊고 신학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우리 주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위치를 점유할 수 없고 아무리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된 책이라 할지라도 성경보다 존귀한 위치에 둘 수는 없는 것이다. 존 칼빈이 아무리 유명한 학자였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위대한 인간으로 칭송되거나 회자될 수는 없는 것이며, 그의 <기독교 강요>가 아무리 위대한 신학적 걸작일지라도 성경을 대신하여 신앙의 초석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교회만 다닌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불릴 수 있는 칭호가 아니다.
그리스도인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깨달아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그 죄의 삯이 사망이라는 사실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2천 년 전에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음과, 나의 의지로 그분을 나의 구주(죄를 용서해 주신 분)로 영접할 때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들어와 나의 죽은
작가 소개
저자 : 피터 럭크만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였으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50년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럭크만 박사는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는다.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 출애굽기, 욥기, 시편, 잠언, 소선지서, 마태복음, 사도행전,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 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학자로 일했다. 특히 그의 저서 <필사본 증거>, <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 <신약교회사>,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6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다.
저자 : 로렌스 M. 밴스
로렌스 M. 밴스 박사는 교사요, 저술가요, 출판업자로서, 역사, 신학, 경제학, 회계학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그는 칼빈주의 연구에 대한 세계적 권위자로서, 이 교리를 효과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인물이다. 그는 <Archaic Words Of The Authorized Version>, <The Angel Of The Lord>, <A Practical Grammar Of Basic Biblical Hebrew>, <Double Jeopardy> 등 다수의 신학 서적들을 저술했다.
목차
이 책을 내면서 / 5
제1장 극단적 칼빈주의란 무엇인가? / 15
제2장 칼빈주의의 기원 / 25
제3장 전적 타락 Total Depravity / 30
제4장 무조건적인 선택 Unconditional Election / 49
제5장 제한적 속죄 Limited Atonement / 79
제6장 저항할 수 없는 은혜 Irresistible Grace / 97
제7장 성도의 견인 Perseverance of the Saints / 124
제8장 결 론 /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