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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오종문
1959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났다. 사화집 「지금 그리고 여기」에 '겨울 돈암동' 외 6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출판업에 종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깔깔 탈무드>, <슬기슬기 탈무드>, <갈잎 흔드는 여섯 악장 칸타타 - 6인 시조집, 창비시선 189>, <이야기 고사성어> 등이 있다.
머리말 삶을 사랑할 때 사람은 누구나 시인이 됩니다
산수유|강경화
함박눈 태왁|강문신
데칼코마니|강정숙
길|강현덕
개기월식|경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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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산촌에서|현상언
소풍|홍성란
아그배나무 그늘에서|홍성운
몽돌|홍오선
포석|황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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